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44
연습경기를 앞두고 <스포츠니어스>와 만난 김상식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베트남
에서 맛있는 쌀국수도 먹고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워낙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약간의 변
화를 줘 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원권 코치도 “김상식 감독님의 철학
을 따라가려고 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성실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돼 있다. 해외
에서 생활하니 외로운 게 좀 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웃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사진은 좀 빼주세요
첫댓글 사진은 좀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