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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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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생활글 마리 또 번개 했다. 누구랑? ㅎㅎㅎ
마리 추천 0 조회 83 07.10.18 14: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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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8 15:19

    첫댓글 와우 덕분에 울산 구경 잘 했습니다.. 제가 울산 바닷가 이곳저곳을 다닌 기분입니다..멀리서 온 강님을 누님같은 마음으로 매형같은 마음으로 잘 맞아주시고 겸사겸사 두분 데이트도 남녀 잘 하시고,,,가을 여인이 되어 모델도 하시고... 바쁜시간 쪼개서 멀리서온 손님 정답게 맞이해주는 방가 마리님은 구수한 정 그 자체입니다..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져옵니다..므흣

  • 작성자 07.10.18 15:32

    글이 너무 길제? ㅎㅎㅎ 내가 저가부지보고 그랬다.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으면 강님 같은 아들이 안있것나. ㅋㅋㅋ 심했나? 조카 나이 또래지. ㅎㅎㅎ

  • 07.10.18 16:40

    그러다가 옆치기한티 뒤지게 혼나봐야. 정신차릴뀨?....꼬리가 길면 어딘가 낑기는 뱁인디, 작꾸만 그러고 기시네...ㅋㅋㅋ....근디! 영계만 좋아하는것 ...가. 토. 유.....????

  • 작성자 07.10.18 21:56

    지는 영계 안좋아 해유. 폐계닭 좋아 하는디유? 옻 넣고 푸욱~ 삶아서 먹는 폐계닭 말여유~ ㅎㅎㅎ 지는 옆지기 한테는 안터지는디 가끔 멀리서 똘빼이는 더러 맞어유. 지 하는 꼬락서리 보세요. 맞고도 주리가 있지유? 꼬리가 길면 어딘가 낑기는뱁? 꼬리 들루고 쑤그리~~~~~~~~~~~~~~ ㅎㅎㅎ 가끔 이렇게 넘친답니다. ^^*

  • 07.10.18 18:18

    제대로 데이트하셨네요...아저씨 인상이 넘 좋으세요...언니 아저씨 업어줘야 겠다..그렇게 이해심 많은 남편이 어데있노? 울 신랑 같으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린데...ㅎㅎㅎ 덕분에 바다구경 회 한접시 눈요기 하고갑니다...

  • 작성자 07.10.18 22:00

    하이고 나 같은거 밖에 내놔봐야 누가 데려간다고... 나 같은거 주워가라캐도 안주워 간다. ㅎㅎㅎ 달덩이 같은 얼굴과 단지 같이 굵은 몸이 무기 아이가~ ㅎㅎㅎ 눈 탈만큼 이쁘면 상황이 달라질낀디...ㅋㅋㅋ 그래도 사랑초님이 업어주라면 업어주지머~ ㅎㅎㅎ

  • 07.10.18 23:13

    정말 잘들 노시네~ ^^ 요즘 마리님 하루는 너무 짧지 않나요?^^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7.10.19 06:45

    번개 자주 하다가 천둥 벼락 맞는거 아닌지 몰것습니다. ㅋㅋㅋ

  • 07.10.19 07:54

    ㅎㅎㅎ 내친김에,,,,,,,,,,,,창녕 화왕산에서 숨바꼭질 함 합시다,,,,,,,,,,내일 (20일)억새제 한다카던데,,,,,,,,.

  • 작성자 07.10.21 08:00

    화왕산... 해발 700도 안되는 산. 깔딱고개 있다하기에 처음부터 힘이 들어서 요기가 깔딱인지, 조기가 깔딱인지... 그러다가 오르고 나니 억새 천지의 화왕산이라. 바위 타고 내려오는 그 산이 마리에 세상나서 두번째 오른 화왕산이었으니.... 억새구경 잘 하셨는지요. 물결처럼 너울 거리는 억새제 사진으로 구경했음 합니다. ㅎㅎㅎ

  • 07.10.19 10:46

    울산에 오신 손님 맞느라 바쁘십니다. 마리님이 워낙...심성이 좋으니까 복받을 거예요. 짙푸른 바다 와 해송이 있어 더 빛난 대왕암...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7.10.21 08:03

    강님 다녀간 다음날 또 대왕암 갔어요. 시티투어 코스에 대왕암이 있어서... 바다는 늘 변함이 없지만, 함께한 사람에 따라 늘 새롭습니다. ㅎㅎㅎ 좋은 기억을 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해송이 심한 병마와 싸우느라.... 요즘은 해송사이에 갈대가 피어서 아름다움을 더해주더군요.

  • 07.10.19 12:27

    간절곳 하니 07.01.03일의 바람앞에 몸을 움추려 요리조리. 애쓰던 쿠사님.일행들- 감회가 새롭네요.. 강님의 만남. 夫君의 配慮하는 따뜻한 마음이 황토빛이야기 의 자존심 같으네요.물론 글도 일품이지만 그곳을 지나는 강님에게 정을 나누어준 그마음의 정이 고맙네요.따뜨한 온기의 素材-- 컴 일가의 훈훈함을 전함니다-

  • 작성자 07.10.21 08:06

    그날 간절곶바람 정말 잊을수가 없지요. 아마 날씨가 푸근 했더라면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았을텐데.... 일단 간절곶하면 바람. 바람, 바람.... 머리속 회로를 마비시킬만큼의 강한 바람. ㅎㅎㅎ 마누라 덕분에 번개라는것도 해본 저가부지. 제가 아니면 아마 평생 번개 모르고 살걸요.ㅎㅎㅎ

  • 07.10.19 17:30

    늘 카페에 남다른 정을 보여주시는 마리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근데???강님같이 젋은회원이가니 나온거지~ 내가 혼자가도 마중 나올라나?~칫치~~

  • 작성자 07.10.21 08:08

    우찌 그리 심한 말쌈을.... 차라리 조카같은 강님은 혼자 번개를 맞아도 되지만, 쿠사님은 연하의 대상이자, 스캔들 대상이 되지 못나가지요. 요로콤 야거야 되야지요. ㅎㅎㅎ

  • 07.10.19 21:24

    어이 마리친구 요즘 정말 신나네그랴. .울산에 번개자주치네.... 나도 언제함 번개치러 울산가야것네.ㅎㅎㅎㅎ 마리친구신랑 정말 좋은사람이네. . 심성좋고 잘 생기고. 자상하고.. 아이고 부러워라....돌멍게. 삶은문어. 전복. 고동.. 맞있게보이네....소주생각나네..캬.ㅎㅎㅎㅎ

  • 작성자 07.10.21 08:09

    매실액기스 ㅋㅋㅋ 당신과 나의 소주잔에 매실 액기스.... ㅎㅎㅎ 캬!

  • 07.10.19 23:45

    아내 데이트장소에 태워 주신 남편, 데이트장소에 남편과 함께 하는 아내,... 환상의 부부시네요,...뭐~~^^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0.21 08:21

    게 한상자 놓고 먹을때가 없다며 갑자기 집빌려 달라고 들어닥치면 저가부지. 그 뒤에 여직원을 포함한 열명이 넘던 직원이 우르르르...평소 집안 살림 대충사는지라 그 당혹감. 그래도 이왈 오신거 편히 놀다 가셔요~ ㅎㅎㅎ 마리 배짱. 이런 사람에게 맞짱 뜨는 마리. 어때요 막상막하죠? ㅎㅎㅎ

  • 07.10.20 11:55

    수선화님 만나시고.....언제 또 흐르는 강님을........욕심도 많으시네요. 바쁘시다 마리님 에궁 옆에 계신분 옆지기군요. 호남형이십니다. 안녕하신지요? (신랑님께 인사드리는 겁니다) ^^* 울산에는 번개과 천둥 난리입니다.^^

  • 작성자 07.10.21 08:12

    히히~ 훤하죠. ㅎㅎㅎ 제가 앞에서 뽑은것도 아닌, 당긴것도 아닌 원래 훤했습니다. 호남형이라는 말씀과 인사 반듯이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 07.10.20 21:39

    바뿌다 아~~~~~~~ 바빠아~~~~~~~~~~ㅎㅎㅎ

  • 작성자 07.10.21 08:23

    17일 강님과 번개, 18일 열린음악회구경, 19일 산업탐방투어, 20일은 번개 여행. 마리 그간 정말 바빴습니다. ㅎㅎㅎ 사진이 밀려서 정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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