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옆에 앉아계신 숙녀분의 모니따를 바라보다가 곧장 가입합니다.
뉘냐구요...? 몰라요...^^ 얼굴은 자주 봤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내요..푸헤헤
...
암툰...방가요.
저는 하루 일과를 마치면 오래된 습관처럼 목구멍에서 나오는 콧노래 한줄이있떠염.
"또 하루 저물어간다~~~♪"
먼 노래의 가사줄인지도 모르지만 말예요.
카페 첫 페이지를 잠깐 보고 있노라니...
생각이 나서염...
아마 현실에 노여워 하는 백수들의 마음이지 않을까하는...
의자를 조금만 옮겨도 석양을 다시 볼수 있다잖아요.
오늘 하루도 꽈악 붙잡고 싶은 맘이 걸랑요......
모다 방가여~~~~~~~~~~~♠
카페 게시글
……… ♤ 첫... 설레임
첫인사드려요
제 안의 바오밥나무예요.
쏘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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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04.02.02 15: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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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쏘낙비님 반가워요 저도 옆친구가 자주 접속해서 가입한건데... 자주 오세요~ 음악감상하기엔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