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C] 두려움에 기반한 사회

[악어잡는사자]

두려움에 기반한 사회

피터 B. 마이어

 진정으로 깨어 있는 우리 중 소수만이 정보에 입각한 댓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나머지는 여전히 충분히 깨어 있지 않은가요? 진정으로 깨어 있는 사람만이 5차원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카발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은 실망스럽습니다.

 수십만 년 동안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었는지 살펴보면, 그것은 모두 와인, 여성, 도박에 관한 것이며, 축구 챔피언십이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깨어 있지 않습니다!

 두려움 캠페인과 미디어 선전이 없다면, 정부의 행동은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금융 엘리트가 부패한 정치인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반면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투옥과 결합되어 사회적 종속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소위 신세계 질서에 항의하는 것을 막습니다. 그것은 실제입니다.

 언급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은 원인입니다. 부패한 정부를 통해 채권자 명령을 대신하여 경제를 폐쇄하려는 공포 캠페인은 "생명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이루어졌지만, 이는 큰 거짓말입니다. 아무도 생명을 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실과 연대는 이 조류를 바꾸는 데 필수적입니다. 글로벌 운동의 첫 번째 단계는 잘 기름칠한 "반-선전(counter-propaganda)" 기계입니다.

 빅머니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를 – 그들만의 제도와 국가 경제를 – "개방된 경제 영토"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군대를 파견하지 않고, 단순히 인도주의적 이유로 경제를 폐쇄하라고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합된 종속적인 대리 정부에 명령함으로써, 소위 "보호 책임"(R2P)은 군사적 개입 없이도 완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국주의적 어젠다입니다. 글로벌 금융 엘리트들은 무엇을 원할까요? 모든 국가를 사유화하는 것? 지구 전체를 소유하고 사유화하는 것? 그것은 신세계질서(NWO) 사회를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불의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이자율과 가짜 돈 인쇄 덕분에 부채가 증가했습니다. 기업과 가계 모두 '만약을 대비한' 저축에서 '적시에' 차입으로 전환했습니다. 그 결과는? 지난 10년 동안 23조 달러가 넘는 새로운 부채가 경제에 추가되었고, 입으로만 호흡하는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해졌습니다.

 두려움은 시리우스인들이 먹고 사는 감정이며, 샤먼이나 대제사장의 지혜가 없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이런 종류의 생존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엘리트주의의 문제점은 권력이 부패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레무리아 문화권, 또는 많은 문화권은 사제단과 일반 대중 사이에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했습니다.

 세계의 다른 많은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이 독특한 관계가 지배적인 것이 규칙이 아니라 예외였습니다. 곧, 계획의 일부로, 샤먼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지식과 지혜로 인해 가지고 있다고 느낀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에아(EA)의 천재성의 일부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것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 특정한 엘리트주의가 발전하는 데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대체로 자연스러운 과정이 되었습니다. 선택된 소수에게 비밀을 속삭임으로써 그들은 자동적으로 자신들이 '신이 택한 사람들'이고 따라서 나머지 인류보다 우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이 달성되자 두려움, 불확실성, 혼란이 이 사회에 주입될 수 있었습니다. 사제들은 사람들에게 숲에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부족은 적대적이며 언제든지 와서 당신을 죽이거나 납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삼킬 수 있는 괴물과 보이지 않는 힘이 도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록은 계속됩니다.

 사람들은 매우 미신적이 되었고 그들의 권력을 사제단에 주었고, 사제단은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제단은 더욱 강력해졌고, 이 권력은 시리우스인들에 의해 사용되었고, 그들은 사제단으로부터 그것을 훔쳐 일반 대중의 두려움의 진동을 먹이로 삼고, 사제단으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여 그들이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단 이 기본 구조가 자리 잡으면 나머지는 쉬웠습니다. 왕들은 에아의 직계 혼혈(하이브리드) 아들이든, 2세대나 3세대 혼혈 아들이든 대중을 쉽게 조종할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먹이로 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과 정복입니다. 그래서 전쟁과 갈등이 흔해졌고, 10개의 주요 왕국을 거느린 대서양 제국은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의 다른 지역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이집트와 서유럽의 일부가 정복되어 아틀란틱 왕들의 깃발 아래 놓였습니다. 기존 도시나 왕국은 완전히 파괴되어 모든 사람이 죽거나 쫓겨났거나, 항복하여 아틀란티스의 일부가 되었고, 정복당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아틀란티스 왕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시리우스인들은 괴상하고 끔찍한 의식을 거행했는데, 이는 종종 한 시리우스 가문이 다른 가문과 분쟁을 겪었을 때의 복수로, 또는 그저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행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시친의 책 '신과 인간의 전쟁'에서 이에 대해 처음 읽었을 때, 그들은 그 잔인함과 사랑과 연민이 매우 부족한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엔릴 경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동쪽으로 확장하는 것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사람들은 주로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동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요 거주지는 메소포타미아, 현대 이라크에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다른 모든 신들처럼 일어나고 있는 모든 유혈 사태를 이용하여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슈루팍은 니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도시로, 현대 이라크의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있습니다. 나중에 홍수 후에 엔릴의 아리아인 아내인 닌릴(NINLIL)에게 바쳐졌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두 사람 모두 그곳에서 많이 살지 않았지만, 엔릴의 주거지와 매우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기원전 49,000년경 어느 날에 에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전쟁'이라는 그가 하던 작은 게임에서 완벽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는 슈루팍의 왕좌에 자신의 혼혈 왕 중 하나를 앉히기로 결정했을 때, 엔릴은 격노했습니다.

 첫째, 그곳은 집에서 너무 가까웠고, 둘째, 그는 에아가 그의 혼혈에게 너무 많은 힘과 지식을 주었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인간이 점점 더 신과 비슷해지고 있다는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는 또한 플레이아데스 실험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플레이아데스 실험을 자신과 에아가 계획하고 시작했던 원래의 아리아/시리우스 실험이 오염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에아에게 거인들이 유전 도서관을 파괴한 괴물 같은 야만인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형제가 그들의 계획을 포기하고 시리우스인을 위해 플레이아데스인과 협력하여 자신의 실험을 시작하고 원본을 오염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에아는 원래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며 네피림의 창조가 그들의 공동 목표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변호했습니다.

 하지만 엔릴은 에아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인류에 대한 음모를 꾸며, 자신의 계획이 그의 마음 속에서 구체화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 계획은 결국 인류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더 무거운 장비를 사용하여 아틀란티스인에 대한 자신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ENLILITES와 ENKIITES, 즉 각각 램(Ram, 양)과 서펀트(Serpent, 뱀) 일족 간의 갈등을 만들었습니다. 엔릴의 목표 중 하나는 인류를 자신의 보병으로 사용하여 서로를 파괴하게 두는 것이었습니다.

 에아는 엔릴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지만, 지휘의 군주는 결심했습니다. 아버지를 지지했던 에아의 아들 마르둑(Marduk)은 이때 엔릴의 영토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바빌론의 왕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시리우스와 아버지의 아리아 혈통을 절반씩 이어받은 마르둑은 아버지보다 더 공격적이었으며 에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맹렬하게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에아는 자신의 창조물을 구하기 위해 일족들 사이에 평화를 회복하고 싶어했습니다.

 전쟁과 전투가 오고 갔지만, 전쟁으로 인해 그의 실험을 끝낼 만큼 많은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는 것을 엔릴은 깨달았습니다. 에아는 인간이 제한 없이 번식하도록 허용했고, 세계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엔릴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인간은 바이러스처럼 퍼져서 지구를 오염시킬 것입니다. 거인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엔릴은 재고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동안 전쟁은 덜 격렬했지만,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누가 누구보다 우월한지에 대한 생각에 의해 전쟁이 자체적으로 추진되면서 전쟁은 결코 완전히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직 바빌로니아에 있던 마르둑은 많은 사람들을 모아서 자기가 숭배받는 것을 좋아하여 철권으로 바빌로니아를 통치했습니다.

 한편, 에아는 일반적인 성적 목적뿐만 아니라 신성한 성적 의식을 통해 권력을 얻기 위해 인간 여성과 매우 난잡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러한 탈출 중 하나가 인간 하이브리드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우트나피슈팀(Utnapishtim)으로, 노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에아의 총애를 받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고 성인이 된 후 바빌론에서 에아의 아들 마르둑과 함께 살았습니다.

 엔릴은 마르둑이 주변에 많은 사람을 모은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의 의도를 믿지 못했으며 앞으로 마르둑이 공격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마르둑이 세계 다른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 때, 엔릴은 명령의 군주로서의 권위를 사용하여 바빌로니아인들의 통신 시스템을 차단하고 식량 공급을 차단하여 그들을 굶겨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바빌론에서 병자를 돕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우트나피슈팀은 바빌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아버지 에아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왕국은 이제 기본적으로 엔릴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우트나피슈팀은 또한 사람들에게 '신'을 숭배하는 것을 멈추고 자신의 삶에 대한 더 많은 권력을 부여하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엔릴의 권위에 감히 도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에아는 엔릴이 모르게 바빌로니아인들에게 물, 약품, 식량을 밀수하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낚시하는 법과 자립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사령관은 아무도 굶주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즉시 에아를 비난했습니다. 에아는 마르둑이 바빌로니아로 돌아가기 전에 다른 곳에서 임무를 완료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마르둑이 바빌로니아에 머무르면 화가 나서 엔릴을 다시 공격할 것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에아는 거짓말을 하며 바빌로니아인들이 스스로 낚시를 배우고 자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엔릴은 잠시도 그를 믿지 않았고, 다시 화가 나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실험을 중단하고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의 권한 하에!

 계속됩니다. 어쨌든,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은 지휘 구조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배울 만한 좋은 교훈입니다!

 참고문헌 FWC 기록보관소, 유란시아서, 웨스 펜레 문서.

 다중 우주를 통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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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 금은 오르고 카발은 내렸습니다! 정부가 쓸모없어진 것은 분명합니다. 억압하고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는 현재의 신비롭게 파산한 시스템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텔레그램 페이지에서 매일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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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내용이 알려질 것입니다...

출처: https://finalwakeupcall.info/en/2024/07/12/fear-based-society/

Fear-based society – The Final Wakeup Call – English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고운]

[타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