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netflix.com/title/8011755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tflix.com/title/8011755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오자크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data-og-description="시카고의 잘나가는 재무 컨설턴트 마티는 가족과 함께 미주리 주 오자크로 이사한다. 목적은 하나, 파트너가 횡령한 마약 조직의 돈 5억 달러를 돈세탁하는 것." data-og-host="www.netflix.com" data-og-source-url="https://www.netflix.com/title/80117552" data-og-url="https://www.netflix.com/kr/title/8011755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yrhb/hyM6Gf300X/a9A5S6zuTmengURKOU4Jn0/img.jpg?width=1280&height=720&face=294_170_956_348"><a href="https://www.netflix.com/title/8011755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tflix.com/title/8011755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oyrhb/hyM6Gf300X/a9A5S6zuTmengURKOU4Jn0/img.jpg?width=1280&height=720&face=294_170_956_34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오자크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p><p class="og-desc">시카고의 잘나가는 재무 컨설턴트 마티는 가족과 함께 미주리 주 오자크로 이사한다. 목적은 하나, 파트너가 횡령한 마약 조직의 돈 5억 달러를 돈세탁하는 것.</p><p class="og-host">www.netflix.com</p></div></a></div><p>어제 시즌3까지 정주행했습니다. </p><p>정말 재미있어요. </p><p>제가 넷플릭스에서 본 미드가 나르코스(멕시코포함), 브레이킹배드, 퍼니셔, 퀸즈갬빗 등인데... </p><p>개인적으로는 오자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p><p>미드 특징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늘어지는것 같았는데 오자크는 안그러네요. </p><p>이번 주말에 공개된다는 시즌4 Part1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p><p> </p><p>대략의 스토리는 자산관리사인 주인공이 멕시코 카르텔의 자금세탁을 하다가 동료가 살해당하고 이후 홀로 자금세탁을 하게 되면서 생기는 일입니다.</p><p> </p><p>별 다섯개 만점에 4.5개 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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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제가 넷플 가입하고(반년전쯤) 가장 재밌게본 미드가 오자큰데 시즌4가 원래 작년 상반기?가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때문에 딜레이 되고 가끔씩 소식없나 들락거리다 요새 몰랐었는데 드디어 하는군요 !! 제이슨 베이트먼 하고 줄리아 가너의 연기가 인상적이라 생각하는데 가너 20중반에 벌써 결혼한거 알고 깜놀했던 기억이.. 그리고 Emmy시상식에서 상타고 베이트먼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한영상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첫댓글 시즌4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입니다 :)
인정!!
강추 시간가는줄모르고 끝까지 봤음
이거 재미있죠. 브베도 그렇지만 이 작품도 가족들이 진짜 열받음. 브베는 와이프. 여기는 와이프랑 딸 거기다 와이프 동생. 죽이고 싶어요.
오자크 쩔죠.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 ㅎㄷㄷ 진짜 보는 내내 브래이킹배드 삘 많이 받은 미드임.
이거잼남 !̊̈ 새시즌이 몇일후에 풀린다던데 ㅎ 정주행갑니다.
오오 ~~ 제가 넷플 가입하고(반년전쯤) 가장 재밌게본 미드가 오자큰데 시즌4가 원래 작년 상반기?가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때문에 딜레이 되고 가끔씩 소식없나 들락거리다 요새 몰랐었는데 드디어 하는군요 !! 제이슨 베이트먼 하고 줄리아 가너의 연기가 인상적이라 생각하는데 가너 20중반에 벌써 결혼한거 알고 깜놀했던 기억이.. 그리고 Emmy시상식에서 상타고 베이트먼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한영상이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