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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양자대결 땐 李 42.5% - 尹 33.6%..李 38.3% - 安 40.5%" data-og-description="[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야권의 단일화 압박이 더욱 강해지는 양상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 내홍을 수습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 data-og-url="https://news.v.daum.net/v/ErHQTQK01y"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zF7s/hyM722QG0Q/bE9kL5Kc16axDbAG6Restk/img.jpg?width=1200&height=630&face=95_118_1158_456,https://scrap.kakaocdn.net/dn/csN6EY/hyM6O6d9O8/k5Fs8qAcCpNCqunnZaksL1/img.jpg?width=626&height=492&face=0_0_626_492,https://scrap.kakaocdn.net/dn/z5dbS/hyM6MtM73a/BZGFD4XHcEQtJHkqWlMpK0/img.jpg?width=640&height=364&face=46_71_613_252"><a href="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UzF7s/hyM722QG0Q/bE9kL5Kc16axDbAG6Restk/img.jpg?width=1200&height=630&face=95_118_1158_456,https://scrap.kakaocdn.net/dn/csN6EY/hyM6O6d9O8/k5Fs8qAcCpNCqunnZaksL1/img.jpg?width=626&height=492&face=0_0_626_492,https://scrap.kakaocdn.net/dn/z5dbS/hyM6MtM73a/BZGFD4XHcEQtJHkqWlMpK0/img.jpg?width=640&height=364&face=46_71_613_25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양자대결 땐 李 42.5% - 尹 33.6%..李 38.3% - 安 40.5%</p><p class="og-desc">[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야권의 단일화 압박이 더욱 강해지는 양상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 내홍을 수습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17일 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입니다.</p><p> </p><p> </p><p>다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31.7%, 윤석열 21.6%, 안철수 11.5%, 심상정 3.2% 순입니다.</p><p> </p><p> </p><p>양자대결시에는</p><p>이 후보가 38.3%, 안 후보가 40.5%</p><p>이 후보가 42.5%  윤 후보가 33.6%입니다.</p><p> </p><p> </p><p>조사는 11~13일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했으며</p><p>표본 1,344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7%포인트입니다.</p><p>웹 조사 응답률은 94.1%입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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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1.7%, 尹 21.6%, 安11.5%, 沈3.2% (엠브레인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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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떻게 양자대결을 하면 안찰스가 40%가 넘나요? 기가 막힙니다.
진짜 이렇게 여론조사가 천차만별인 대선은 처음인듯...
저도 그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각 여론조사마다 같이 발표하는 오차범위도 이해 안되고요….
웹조사?
2012대선처럼 양 진영 총결집 싸움으로 가면 불리하겠네요. 심상정,안철수, 허경영 끝까지 완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석열은 절대 포기 안 합니다. 단일화도 안 할 겁니다. 다행(?)히도...
장년층 인구도 더 많고
경상권 인구도 더 많고
맞불 놓고 붙으면 백퍼 밀릴테죠 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09062?sid=100
본 조사에 대한 개요 등이 상세히 나와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거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론조사가 너무 많네요...
챨스 이번엔 완주하겠죠??
안철수가 진정한 킹메이커가 되고 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