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파미셀(005690):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
- 2Q25 별도 실적은 매출액 268억원(+50.3% YoY), 영업이익 82억원(+267.9% YoY, OPM 30.5%)으로 당사 추정치를 하회
- 이는 국내 고객사향 저유전율 소재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그림4)했기 때문
- GB300으로의 제품 전환 과정에서 7월 북미 NV사 밸류체인 다수의 매출이 둔화됐으며, 업스트림인 동사는 한발 앞서 6월 기존 제품 재고 소진으로 물동량이 급감한 것으로 파악
- 다만 바이오 메디컬 부문의 적자 폭 축소에 힘입어 30%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
- 동사는 밸류체인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주간 단위로 오더가 진행되기 때문에 업황과 무관하게 단기 실적 변동성이 존재
- 그러나 전방 AI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NVL72 출하량이 재차 반등하고 이에 따라 동사의 저유전율 소재 매출도 동반 회복을 전망
- 또한 GB300뿐 아니라 ASIC, B40향 물량 공급도 3분기에 시작된 것으로 파악
- 올해 AI 수요와 함꼐 분기별 계단식 성장을 기대했으나 2분기 실적이 둔화된 점은 아쉬우나 하반기에는 뚜렷한 우상향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주식시장에서 AI 관련주의 가장 큰 투자 매력은 막대한 수요
- 해당 측면에서 이번 빅테크 업체들의 실적 발표에서도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 재확인되었다는 점은 고무적
- 특히 추론 시장의 본격 개화와 함께 AI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AI 공급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
- AI 관련주의 투자 매력 재부각을 전망하며, AI 밸류체인 내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동사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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