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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김건희 논문 5명 서명, 같은 필적”…교육부 “하자 없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학교 박사 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육부는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해명했다. 국회 교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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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씨파저번엔 박사논문심사를 박사들이한것도아니란 기사를봤는데
아 ㅅㅂ 적당히해라 좀
대단하다 ..
돌려돌려 나라꼴.. 챙피해 증말
개구라
같은 필적인데 하자가 없다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씨파
저번엔 박사논문심사를 박사들이한것도아니란 기사를봤는데
아 ㅅㅂ 적당히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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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돌려 나라꼴.. 챙피해 증말
개구라
같은 필적인데 하자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