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갔다고 하여 우리는 죽었다!고 말 하는데 죽은 게 아니 예요! 우리는 영혼불멸입니다.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고 육신을 갖고 인간 사회(3차원)에서 활동을 하느냐! 영혼으로 4차원계에서 활동을 하느냐! 이게 다를 뿐이지 우리는 죽는게 아닙니다.
나는 누구냐 하면 내 육신(몸)은 내가 아니 예요! 이 육신안에 들어 앉아 있는 영혼! 원소! 그러니까 이걸 보고 정기! 나 자신! 이라고 하죠! 자신! 육신이 있고 자신이 있단 말이죠!
이 육신안에 6006혈로 들어 있는 에너지! 이 에너지가 나! 입니다. 나는 파괴할 수도 없고 신도 어떻게 파괴를 못하고 자연도 어떻게 파괴를 못하고 블랙홀도 영혼(원소)을 파괴 못하는 이 대자연의 원소 에너지가 나! 입니다. 이 원소가 3차원에 육신을 갖고 해야 될 일이 있으니까 여기에 6006혈로 들어와 지금 활동을 하는 거죠!
죽음은 나(영혼)는 괜찮은데 육신으로 사는 것을 지금 그만 뒀다! 이 말이죠! 영원히 그만 두느냐! 아닙니다. 빠른 시간에 우리가 사회를 잘 만들어 놓으면 이 사회를 잘 만들어 놓은 좋은 사회에 다시 윤회해서 와요! 그러니 안타까워 할 일이 아니라는 거죠!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3046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