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58. 출4:18-20
오늘 본문은 회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4:18-20]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18절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미디안에서 모세는 이드로의 가족 안에서 목자로 살아왔습니다.
떠나기 전에 장인에게 뜻을 전하는 건 당연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하게 합니다.
그리고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하나님의 사명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필요한만큼만 말합니다.
장인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절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40년 전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구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20절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갔다가 아니라 돌아간다라고 표현합니다.
모세는 40년 전 실패의 자리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제는 도망자가 아니라 사명자로 돌아갑니다.
회복은 실패했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때 손에 들고 있는건 40년간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였습니다.
양을 치던 모세의 지팡이였는데 이제 ’하나님의 지팡이‘라고 부릅니다.
지팡이의 재질이 바뀐 것이 아니라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도구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늘 사용하던 지팡이를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복을 주시는데 그 회복은 실패했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출4:18~20 회복은실패했던자리에서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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