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c Canada Lonely Planet 2024 를 읽었다. 기존 론리와는 다르게 얇팍하다. 내용도 너무 많기보다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고 업데이트도 부실하다. 내가 어학연수로 4주간 머물렀던 몽턴이나 5년간 살았던 프레데릭턴에 대해서도 충실하다는 느낌은 없다. 다만 세인트존스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몽톤이 가장 큰 도시다. 역시 교통은 중요한 항목임을 실감한다.
https://www.amazon.ca/Lonely-Planet-Atlantic-Canada-7th/dp/1838698558/ref=sr_1_1?crid=10SWVZPGAIGQ2&dib=eyJ2IjoiMSJ9.TI7KtIJFfCaL6FVlsQOovfjjeDtG85maoZz5tFLyOvLGjHj071QN20LucGBJIEps.YZfJPsiPzxpB6OcJtJ1BJUH9vP5a3ZnKr4BKZzSzyJ4&dib_tag=se&keywords=%22Atlantic+Canada+Lonely+Planet%22&qid=1747392173&sprefix=atlantic+canada+lonely+planet+%2Caps%2C101&sr=8-1
- 169; 저자는 뉴펀들랜드 관광에서 시간이 촉박하면 센죤스만 둘러보라고 한다. 우선 시내관광, 시그널힐, 그리고 가까운 케이프스피어가 추천되었다. 시간이 조금 더 있다면 그로스몬 국립공원과 북쪽끝에 유럽에서는 처음 와서 지내던 바이킹유적이 추가될 수있다. 다만 뉴펀들랜드는 섬만해도 아틀랜틱 캐나다를 구성하는 다른 세주의 면적에 달하고 라브라도어는 두배나 되기에 그로스몬이나 바이킹유적을 둘러보려면 수천키로를 달려야 하는 것이 부담이다.
개인적인 추천사항은 고래와 빙하관광인데 이 경우 운이 따라야 하고 시간도 맞아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나는 라브라도어에서 시작된 실습지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빙하를 보았고 여름방학 실습중에 많은 고래와 빙하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있었다. 빙하사진은 항공기와 선박에서 많이 찍을 수있었고 고래는 가지고 있는 핸폰의 기능이 별로여서 빠르게 수면에 나와 호흡하고 돌아가는 고래를 찍어본 적은 없다.
- 170; hop on hop off st john's은 센존에서 케이프 피어스까지 10개의 정거장에서 타고 내릴 수있다. 09시에 첫차가 15시에 막차가 있고 30분혹은 60분간격으로 워터스트리트의 알트호텔에서 출발한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유효하며 다른 정류장은 2시그널힐, 3GEO센터, 4쉐라톤호텔, 5키디비디스튜디오, 6거번먼트하우스, 7룸스, 8델타호텔, 9케이프스피어, 10재그호텔이니 20분거리에 위치한 북미의 극동 케이프 스피어를 제외한 관광지 이동목적으로서는 별로인듯하고 출발지 도착시간은 11시부터 17시까지다. 가격은 2025년 5월 부가세별도 60불이고 변동가능하므로 정확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한다: https://stjohnshoponhopoff.net/
- 171; 시내 추천관광지는 박물관 룸스, 매년 조정경기가 열리고 지역 특산인 아이스버그 맥주 양조장이 있는 키디비디, 마르코니가 최초의 대서양 횡단 무선통신을 했던 시그널힐이 꼽힌다. 정상의 캐봇 타워는 1900년에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60주년이자 캐봇경이 처음 센죤에 도착한지 4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건축되었다. 추가로 밤거리를 좋아한다면 북미에서 펍의 밀도가 가장 높다는 조지 스트리트를 가보는 것도 좋다. 매년 여름에 가든파티가 열리는 거번먼트하우스는 무료안내가 가능하니 다른 주의 총독공관과 비교해볼 수있다.
- 213; VIA철도가 화요일에 모두에게, 학생은 언제나 할인이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60세이상에게도 할인이 된다고 해서 확인해 보니 65세이상이다. 이 책이 2025년에 구입한 것이니 최근에 조사를 했을 텐데 부정확하다. 전반적으로 론리에서 기대하던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해준 셈이다. 론리는 정보가 너무많아 시간부족을 느끼는데 이 책은 그런점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