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레이그 호프 독점] 맨시티 미드필더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마랑이스

[해리 케인]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맨시티 미드필더 영입 후보 명단에 올랐으며 펩 과르디올라는 기마랑이스를 고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체스터 소식통에 따르면 맨시티는 두 명의 미드필더 (최소한 겨울에 1명)와 계약할 계획이며 맨시티가 뉴캐슬의 의지를 시험할 수 있다.

에디 하우는 기마랑이스의 시즌 중 매각을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수익과 지속 가능성 규칙 때문에 한 명의 거물급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기마랑이스를 좋아하며 맨시티는 여름에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6월 말에 만료된 100m 파운드의 방출 조항으로 영입이 미뤄졌다.

이후 맨시티는 귄도안에게 관심을 돌렸지만 효과는 없었고 로드리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맨시티는 중원을 먼저 강화할 예정이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멘디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도 관심받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