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9587?sid=101
9월 5조4300억원 적자… 선방하던 수출마저 위험하다
9월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가 37억7000만달러(약 5조43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적자로, 우리 경제가 반년 이상 연속 무역적자를 낸 것은 IMF 외환 위기 전인 1997년 5월 이후 25년 만이다. 특히 올 들어 대규모 무역적자 와중에 선방하던 수출마저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며 적신호가 켜졌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무역수지보다 수출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무역수지 자체보다는 수출을 신경 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은 “우리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경기가 둔화하면서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수요 감소에 시달리고 글로벌 경기도 둔화하고 있다”며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해 무역수지 자체는 흑자가 되는 ‘불황형 흑자’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식 연세대 명예교수도 “미국 주도의 중국 배제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수출이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무역 적자 규모가 480억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였던 1996년 206억달러의 2.3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윤석열이 책임져
2찍들 썩창이랑 같이 한강 다이브 하시길
윤재앙
시발 짜증나노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2찍들 책임지라고
나라망한다...
석열아 나가 제발
윤썩
난 안뽑앗다고 하..
이래도 또 2찍 할거지?
너무 무능해서 암담하다 그렇다고 뭘 하겠다고 나댈까봐 더 걱정
누가뽑았냐고
어제 이 뉴스보고 ㅈㄴ 어이가 없
무역적자
보고있냐 2찍 친구야...??ㅎㅎㅎㅎㅎㅎ
2찍들 재산 다 털어서 1찍들에게 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