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러운맛....
첫댓글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나이트간거 다 봤습니다.
부킹에 실패하시더군요.
그 이유는
거울을 보시오
보스몹이 보일겁니다
1월 19일 오전 11시 27분 울학교 도덕선생님이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오늘 일기는 이만 끗
사실 도덕선생님은 비행청소년이였다.
가뿐히 착지
하였지만 케토톱이 48시간이 넘어 관절이 무리가오고
제 3번 척추뼈가 부러지더니
자버렸다.하지만 20080년 후....
다시 부킹에 도전했다 이번엔 긴 생머리의 저여자다
부킹에 실패했다
그때 내가!
비싸다1200원............
잘못봤다 뒤에 원이 1200개였다...
근데 맛이 이상해서 뱃었다
갑자기 피콜로 더듬이를 빨았더니 눈이 생겻다
아씨발꿈
일어나서 다시 잤다.
그리고 거울을봤다
또 보스몹이 보였다
또 뛰어내렸다.
또 가뿐히 착지했다.
비싸다 1200원...
8배라고 가정하셔야죠
깨끗이 맛은 몸 속을 정화해주는건가? ㅋㅋ
첫댓글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나이트간거 다 봤습니다.
부킹에 실패하시더군요.
그 이유는
거울을 보시오
보스몹이 보일겁니다
1월 19일 오전 11시 27분 울학교 도덕선생님이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오늘 일기는 이만 끗
사실 도덕선생님은 비행청소년이였다.
가뿐히 착지
하였지만 케토톱이 48시간이 넘어 관절이 무리가오고
제 3번 척추뼈가 부러지더니
자버렸다.하지만 20080년 후....
다시 부킹에 도전했다 이번엔 긴 생머리의 저여자다
부킹에 실패했다
그때 내가!
비싸다1200원............
잘못봤다 뒤에 원이 1200개였다...
근데 맛이 이상해서 뱃었다
갑자기 피콜로 더듬이를 빨았더니 눈이 생겻다
아씨발꿈
일어나서 다시 잤다.
그리고 거울을봤다
또 보스몹이 보였다
또 뛰어내렸다.
또 가뿐히 착지했다.
비싸다 1200원...
8배라고 가정하셔야죠
깨끗이 맛은 몸 속을 정화해주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