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어떤 모습으로 첫 발을 내디딜지 심사숙고했고, 도회적이면서도 상쾌함이 넘치는 '시티팝' 장르가 자신이 지닌 다양한 개성과 부합하고 또 초여름이라는 계절감에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도전하게 됐다. 최근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음악시장에서도 트렌디하게 조명받고 있는 장르라는 점도 유빈의 행보에 힘을 싣는다.
이런 설명과 함께 컴백했었고
분위기가 왜색이 너무 짙다며 욕을 먹었었음..
물론
뮤비에 등장한 이런 애니메이션은 저 당시 일본애니를 떠올리기 충분해 비판은 필요하다 생각해
하지만 시티팝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신스팝이 기반이고 신스팝은 신디사이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사이버펑크의 도회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장르임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다 했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도 신스팝을 하는 가수들이 있었음 김완선 나미 등등 무대에도 그런 분위기가 풍기곤 했는데
김완선
강수지
강수지
반짝반짝 화려화려 느낌 뭔지 알겠쥐
최근에 잘나갔던 The Weekend - Blinding Lights도 대표적인 신스팝풍의 노래임
뮤비가 왜색 한방울이라기엔 차 운전석도 왼쪽인 차고, 간판도 한자해놓고 걍 일본 느낌 일부러 냈음ㅠ 뮤비에 왜색 너무 넣었더라 숙녀 전에 원래 내려던 노래도 일본 노래 표절로 없어지고 숙녀 낸거라 여러모로 논란 많았지...ㅠ 나는 노래 열심히 들었는데 뮤비땜에 남들한테 영업하기도 그런 때였고 혼자만 듣느라 아수웠음
이노래 개조아
노래개좋은데 항수라는 노래도 좋아
숙녀 노래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사회분위기때문에 과도하게 욕먹은거 같아 노래 자체는 좋았는데 ㅠ
노래 넘좋아ㅠㅠㅠㅠ유빈 사랑해
뮤비가 왜색 한방울이라기엔 차 운전석도 왼쪽인 차고, 간판도 한자해놓고 걍 일본 느낌 일부러 냈음ㅠ 뮤비에 왜색 너무 넣었더라
숙녀 전에 원래 내려던 노래도 일본 노래 표절로 없어지고 숙녀 낸거라 여러모로 논란 많았지...ㅠ
나는 노래 열심히 들었는데 뮤비땜에 남들한테 영업하기도 그런 때였고 혼자만 듣느라 아수웠음
나도 이노래 진짜 좋아했어.. ㅠ 뭔가 타이밍이 좀 안좋았나 싶네
이 노래 진짜 개좋음... 예전에 엄청 들었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뮤비 너무 일색 짙어서.. 뮤비는 지금도 안봐..
너무 일본임.. ㅜ
그래도 노래는 진짜 조하..
좆본멤들은 빨면서 이 노래 왜색이라고 깐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웃김ㅋㅋㅋㅋ 아직도 들어 ㅜㅜ 너무 좋아...
뭐 그 일본우익한테 직접 사과하러간 모 월드스타 님들도 활동 잘만 하지않나????ㅋㅋㅋ 일본k돌 존많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