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로 여김을 받고 있으며
이 날을 지키는 것이 관습화되고 대중화되었지만
. 그러나 구주의 실제적인 탄일을 지키고 있다는 확실성은 아직 없습니다
. 역사는 이에 대하여 우리에게 아무런 확실한 보증도 주지 아니하며.
성경은 우리에게 정확한 시간을 제시하여 주지 않습니다
. 만일 주께서 이 지식을 우리의 구원에 요긴한 것으로 여기셨다면
주께서는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있도록
당신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을 것이지요
.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 성경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그 문제가 가장 현명한 목적이 있어서 우리에게서 숨겨진바
되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명시하여 주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당신의 슬기로우심으로 모세를 묻은 장소를 숨기셨던 것처럼,
. 이것을 비밀에 부치신 것은 우상 숭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시었습니다
. 모세가 적극적인 봉사를 하고 있을 때에 그에 대한 백성들의 반역,
인간으로서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노를 일으키게 한 그들,
이런 일을 겪은 모세가 죽음으로 그들과 이별한 후에는 거의
하나님과 같이 경배를 받았는데
. 이와 똑같은 목적으로 주께서는 그리스도의 정확한 탄생일을
감추시고 세상의 구속자 곧 당신에게 나오는 자들을 모두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자로서 받으셔야 하고 신뢰와 의지함을
받아야 하실 자이신 그리스도께 돌아가야 할 영예를 대신하여
그 날짜가 받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경배는 날자로서가 아니라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 돌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을에 30세가 되었다면 그의 생일도 30년전에
가을에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되지요
그리고 12월은 그곳은 추운 겨울이며
그때 태어나셨을 때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었"다는 것인데 (눅2:8),,,,
팔레스타인에 사는 사람들은
한 겨울에 들판에서 밤을 지내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12월25일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당시 목자들이 밤낮으로 들판에 거할 시기는
4월 우기이후부터 ---11월 이전시기로서 이때는
일반적으로 양떼를 들판에서 풀을 뜯어 먹게하며
치는 시기임을 말합니다
당시 목자들은 순번을 따라 양들을 차례대로
지켰을 것입니다
(눅2:8)
“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
그런데 가을이 아니고 12월 25일같은 겨울이라면 ...
유대 산간지역에서의 겨울은
춥고 습하여 양치는 목자들이 자신들과 양떼를
위해 잦은 겨울비를 피할 은신처를 찾아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 가지로 고려해 볼 때
“가을“ 시기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때라고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예수의 탄생지는 짐승들이 거하는 보잘것없은
가옥(오늘날 마구간이라 칭함)에서 태어 났는데
만약 12월25일같이 추운 날이였다면, 방한이 잘 되지않는
마구간에서 마리아등 부모도 그렇지만
갓난 아기 예수님은 더욱 얼어 죽을 뻔 했지 않았겠느냐?,,,,
라는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탄생할 쯤해서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하러 베들레헴에 갔는데(눅2;1-5)
이 호적하는 때가 겨울 중반기에 있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기록 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추수끝은 가을이 되는 시기이며
또 모두가 예루살렘에 모여야하는 장막절기(10월경)가 거창하게
실시되는데,,,,
아마 베들레헴조차도 사관(여관)이 없었 다는
것을 보면(눅2:7참고)
요세푸스에 의하면
예루살렘 도성에 보통 12만명이 거주하였으나
축제 절기에는 왕왕 2백만명의 유대인들이 운집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이 없고 멀리 남쪽으로 약5마일 거리에 있는
베들레헴을 포함하여 주변 마을들의 여관에도 사람들이
만원이였으므로 마리아가 방이 없어 할수 없이
마구간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정할 수가 있겠지요
또 고대 알렉산드리아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보다 약 6개월빠른 침례요한(성 요한)의 탄생일을
4월23일로 경축했다고 전하여 지고 있는 데
(그뒤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라틴교회와 풍습을 맞추기 위해
12월25일부터 6개월 전인 6월24일로 변경하였음)
요한의 탄생일이 4월23일이라면
그럼 예수님의 탄생은 6개월 후인 , 10월19일쯤이 될 가능성을
추측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아무튼
우리는 예수께서 태어나신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태어나셨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사실이란 것을
알면 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였지,(고전11:26)
탄생일을 기념한 사실이 없습니다
12월25일을 지키기 시작한 것은
서기 4세기때부터 만들어 지키고 내려온 것입니다
12월25일은 아시다싶이 이교 신(미트라 종교)의 예배일이
였는데 그때 동계축제를 행했고 태양의 탄생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교 태양의 관습이 로마에서 혼합되어 그리스도교에
유입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12월25일이 진짜 예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날 개신교들도 이제 알고 있는 분들도 많지만
워낙 오래동안 자기 교회에서 뿌리내려 연중행사와 세상 휴일이
되어 버렸으니 성경에도 없고 아무도 지시하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할수없이 합리화하여 지키고 있는 형편입니다
우리가 진정 성경으로 돌아가려면 이것도
개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날 세상은 이 거룩한 날을 쾌락과 환락의 축제일로
만들고 있는 것에,,, 우리는 동참하지 말고 조용히
가족과 함께 예배를 보며 진정으로 그분의 오심을
기뻐하면 될것으로 봅니다
(막7;7-8)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우리기 매일 수시로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사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그런 처세를 빌미로 ,,,하나님의 율법과 기념적인 지시를 만약 우리 편리한대로 한다면 그것도 또한 잘못된것입니다 사단은 항상 요리조리 핑게있는논리로 넘어지게 연구할것인데 이에 우리가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감사하구요^^ 예수님께서 오신날을 크리스 마스라고 한다면 세상에 오셨는데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그런 처세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상관없는 크리스 마스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예수님께서 구유에 오신이유를 잘생각해보면 어디 방한칸 마련할 처지가 못되어서 하나님께서 구유
에 나시게 하셨을까요? 성령께서 (예수님)오시는 때에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 하셨듯이 외롭고 한적하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빈 짐승의 집에 오신 것입니다. 왜? 그럼그렇게 아무도 볼수 없고 알지도 못하고 한적한 곳에 오셨을까요? 우리가 심령이 메마르고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을때에는
짐승처럼 되어 아무도 처다보아 주지않는 외로운 처지가 되어 즐거운 곳이 아닌 외롭고 한적한 곳을 찾다가 지치고 쓰러져 울면서 짐승의 소리를 냅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라고 탕자의 비유를 잘 아실줄 압니다. 그가 굶주리고 배가 고파 끝내 찿은 것은 아버지 집이었습니다 . 가기전에는 돼지우리에 거하
기도 했습니다. 돼지 우리에 거하면 우리가 사람으로 보일까요? 돼지로 보일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기전까지는 짐승으로 보시지 않을까요? 먹이통(구유)에 주염나무 열매만 있는 것이 죽을것같아서 배불리 먹으라고 베들레헴(떡집)으로 그것도 구유통에 바로 먹고 살라고 오신것입니다. 때로는 자
기의 사고와 자기의 잘못된 성경의 해석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을 볼때에 안타 까운 심정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방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거짓을 말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행치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결코 먹을 수 없는
떡이고 내가 하나님앞에 짐승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예수님을 만날수도 영접할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지금 나의 겉모양은 사람으 모습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일지라도 속에는 이리와 돼지와 약대(낙타)일 수밖에 없는 짐승 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재미있죠?
첫댓글 크리스마스 예수님은 지금도 오시고 어제도 오셨고 내일도 오십니다.매일매일 크리스 마스가 되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기 매일 수시로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사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그런 처세를 빌미로 ,,,하나님의 율법과 기념적인 지시를 만약 우리 편리한대로 한다면 그것도 또한 잘못된것입니다 사단은 항상 요리조리 핑게있는논리로 넘어지게 연구할것인데 이에 우리가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감사하구요^^ 예수님께서 오신날을 크리스 마스라고 한다면 세상에 오셨는데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그런 처세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상관없는 크리스 마스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예수님께서 구유에 오신이유를 잘생각해보면 어디 방한칸 마련할 처지가 못되어서 하나님께서 구유
에 나시게 하셨을까요? 성령께서 (예수님)오시는 때에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 하셨듯이 외롭고 한적하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빈 짐승의 집에 오신 것입니다. 왜? 그럼그렇게 아무도 볼수 없고 알지도 못하고 한적한 곳에 오셨을까요? 우리가 심령이 메마르고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을때에는
짐승처럼 되어 아무도 처다보아 주지않는 외로운 처지가 되어 즐거운 곳이 아닌 외롭고 한적한 곳을 찾다가 지치고 쓰러져 울면서 짐승의 소리를 냅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라고 탕자의 비유를 잘 아실줄 압니다. 그가 굶주리고 배가 고파 끝내 찿은 것은 아버지 집이었습니다 . 가기전에는 돼지우리에 거하
기도 했습니다. 돼지 우리에 거하면 우리가 사람으로 보일까요? 돼지로 보일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기전까지는 짐승으로 보시지 않을까요? 먹이통(구유)에 주염나무 열매만 있는 것이 죽을것같아서 배불리 먹으라고 베들레헴(떡집)으로 그것도 구유통에 바로 먹고 살라고 오신것입니다. 때로는 자
기의 사고와 자기의 잘못된 성경의 해석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을 볼때에 안타 까운 심정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방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거짓을 말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행치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결코 먹을 수 없는
떡이고 내가 하나님앞에 짐승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예수님을 만날수도 영접할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지금 나의 겉모양은 사람으 모습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일지라도 속에는 이리와 돼지와 약대(낙타)일 수밖에 없는 짐승 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재미있죠?
문제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인간들이 지키고 안받들어도,, 얼마든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실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분과 더불어 교제할수도 있고요,,, 순종은 하라고 하지 않는 날을 안하는것이 순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