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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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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쉼터 ▒ 중추가절 '자연 즐기기' 프로젝트 2
정아 추천 0 조회 137 07.10.01 13: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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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1 14:19

    첫댓글 자연과 하나된 정아님 !! 밤은 많이 따셨어요? ㅋㅋㅋ 아름다운 자연의 기운 저한테도 좀 나눠주세요. !! 받고 자포요. ^^

  • 작성자 07.10.01 15:08

    에궁, 아직 글도 다 안썼는데.. 승질도 급하십니다여ㅎㅎㅎ. 가인님,, 자 아름다운 기운~~> 파바박 가져가 부쇼요. ㅋㅋㅋ

  • 07.10.01 15:24

    흐미..저는 다 쓴줄 알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몸지키기 프로젝트 2 성공이 써진걸 봤지라.......ㅋㅋㅋ 마저라..저 승질 드럽게 급해라..ㅋㅋㅋ

  • 07.10.01 15:26

    긍께 정아님도 담부터는..채송화님처럼 편집중이라고 쓰시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02 09:13

    ~`편집중`이 그 말이었어라? 푸하하 몰랐당게~?

  • 작성자 07.10.01 15:32

    알겠슴다. 가인님,, 지가 뭐 편집위원은 아니지만서도 편집중이라고 거창하게 써붑죠. 힝~! 장호원 복숭아 과수원에서 피해 갈 수 없었던 <힘쓰기 대회출전기 3편도 기대 하시라욧.

  • 07.10.01 16:47

    알써라...^^ 몬 힘쓰기를 해부렀소 ~~ 천하장사, 백두장사 소타는거 나갔다요? 긍께 마음 추스리면 후딱 올려주쇼야..^^ 기운내불고라.. 정아님께서.. 무리했능갑소야..

  • 07.10.01 16:01

    풋밤을 깨물었을때의 상큼한 물맛... 정아님 글이 입속에서 톡톡 터지면서 자연의 맛을 전해주네요

  • 작성자 07.10.01 20:25

    풋밤. 아, 맞아요. 서해님- 연초록으로 빠샤샤한 밤송이를 뭐라 표현할까 고심하다 . 포기 했는뎅,,, 쪼아 쪼아 ㅋㅋㅋㅋㅋ 우허헐 저 여기 서해님 답글에서 월척 건져갑니다. .

  • 07.10.01 19:49

    어릴적에 밤나무를 심어놓은 아담한 산이 하나있었지요, 그곳에서 밤을 따기도하고 야생화를 꺽기도 학고 고구마를 캐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가시에 찔려 호호불며 신나했던 그 시절이 정아님의 글속에 고스란히 묻어있는 것 같네요..^^

  • 작성자 07.10.01 20:21

    별빛님은 자연속에서 자라셨군요. 저는 여덟살에 서울로 올라와서 추억이 없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답니다. 그래서 인가요. 시댁 선산을 간다든가 아님, 여행을 가면 만나게 되는 것들이 모두 다 새롭고 신기하답니다. 이것도 뒤늦게 만나게 되는 축복인듯 싶습니다.

  • 07.10.02 09:14

    정아씨 잘읽었어요...수필에서--> 소설로도 영역을 넓혀 보심 어떠실런지? 얘기를 재밌게 전개해가는 재주꾼예요^^..나루터는 볼거리가 많다는^^

  • 07.10.02 09:15

    밤, 대추, 잣, 땅콩..전 이런 견과류를 싫어하는지라 안 먹지만 정아님의 글은 참 정겹습니다여^^

  • 07.10.02 10:01

    전......밤이 제일 맛있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 먹고 잡다.

  • 07.10.02 10:08

    어머 그러세요? 아흐~전 호두도 싫어..ㅠㅠ/밤 더욱 싫어..ㅋㅋ

  • 작성자 07.10.03 00:06

    이런~! 대추 - 보고도 안먹으면 빨리 늙는다는 말 있잖아요. 맛잇습니다. 밤 잣 땅콩 또한 고소하고 맛있는디.. 제가 밤에 쟁반에 한가득 갖다 놓고 아이들과 먹는 모습을 남편(육식성)이 보고는 한마디 합디다. " 난, 당신을 보면 다람쥐를 보는것 같아. 글케 맛있수~~!" 고럼 맛있구 말고. ^^

  • 07.10.03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02 10:09

    며칠 전, 주말농장에서 밤을 몇 개 따온 남편이, (생밤이었뜸요) 깎아서, 설거지 하는 제게 한번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줘서 엉겹결에 씹었는데..아흐~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뱉지도 못하고..ㅠㅠ

  • 작성자 07.10.03 00:07

    생밤 을매나 맛있는디. 정성을 생각혀서 넘 맛있다 쟈기양~~! 하고 와작ㅇ으드득 씹어먹었어야죠..^^

  • 07.10.02 10:10

    나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과자 과일..이런 거 당췌 싫어해부러라. 그람 뭘 좋아하냐구라? 밥이여, 밥순이 ㅋㅋㅋㅋ

  • 07.10.02 20:47

    남이 해 준 건 맛있는데 나가 하기는 싫오~(징허게 얄밉지라잉~ㅋㅋ)

  • 07.10.02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한번 놀러오시요야.......고구마에다 김치 올려서 맛나게 쪄들릴께라... ^^ 사람들은 우리집에서 먹음 뭐든 맛나데...아는 엄마는 .. 놀러오시면........밥을 두그릇 잡숴..........^^ 난 글케 밥 못먹지라..

  • 작성자 07.10.03 00:10

    지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과자 과일 넘 좋아 해부러 그려서 이거이 있으면 밥은 안먹어부러~! 대신 고구마 대여섯개로 한끼니 해결. 아님 감자 대여섯개.. 양이 넘 많나~~! 여튼 시엄니께서 밥 더 먹으라고 하시며는ㅡ 막 승질 내부린다는``` 나쁜 며느리 ㅋㅋㅋ

  • 07.10.03 16:30

    지는.....고구마..옥수수.. 과자를 좋아해부러.. 고구마는 3-4개먹어라.. 감자는 글씨 잘모르것소..ㅋㅋㅋㅋㅋ

  • 07.10.02 10:10

    육식을 좋아하는 편이어라. 여자가 증말 부뉘기 없게스리. 그치요잉~?ㅋㅋ

  • 07.10.02 19:13

    앙^^ 회도 조금 좋아해요. 근데 글케 좋아하진 않아요. 고깃집 가면 상추에 안 싸먹고 걍 고기만 먹어요. 근다고, 울언니, 무쉭하다고 합니다만, 난 그케 먹어야 고기 제 맛을 느끼겠더만. ㅋㅋ

  • 작성자 07.10.03 00:13

    아니, 가인님은 기운이 그리 없으쇼잉~~! 뭘 먹어야 쪼깨 기운이 돌다니~~! 지는 만날 기운이 펄펄.. 쩌ㅏ증납니다. 내 기운펄펄함에... 항상 배부른듯한 포만감 -- 성질나부러~~!ㅋㅋㅋ 에고,, 빨리 컴 끄라 성화에 이만 ~~! 12시 넘어부렀어

  • 07.10.03 16:31

    오메...정아님 그 기운좀 주시요. ^^ 저는 항상 기운이 없서라...ㅋㅋㅋㅋ 좀 있었으면 좋것서라..그 기운땜시.. 못살것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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