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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의 국방비 규모와 우리나라국방비의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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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의 GDP 대비 국방비
적정 국방비는 그 국가가 위치하는 지역 안보수요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특정지역국가로서 생존을 위하여는 해당지역에 걸맞는 적정규모의 국방비가 필요합니다
GDP 대비 % |
금액(억$) |
GDP | |
일본 |
1.0 |
415 |
4,154,209,985,056 |
미국 |
3.0 |
3,025 |
10,082,000,000,000 |
중국 |
5.3 |
631 |
1,158,403,869,408 |
러시아 |
5.0 |
155 |
310,000,000,000 |
한국 |
2.7 |
113 |
421,352,700,000 |
대만 |
5.6 |
185 |
331,727,361,900 |
지역평균 3.8 |
|||
말레이시아 |
3.1 |
24 |
78,800,000,000 |
싱가폴 |
4.9 |
45 |
93,282,756,000 |
지역평균 4.0 |
|||
사우디 |
10.1 |
175 |
173,838,600,000 |
이스라엘 |
8.9 |
97 |
110,000,000,000 |
이집트 |
4.1 |
105 |
257,292,524,000 |
터어키 |
4.5 |
63 |
141,048,000,000 |
그리이스 |
4.9 |
60 |
122,600,000,000 |
지역평균 6.5 |
|||
프랑스 |
2.6 |
312 |
1,201,160,520,000 |
영국 |
2.4 |
351 |
1,465,729,600,000 |
독일 |
1.6 |
297 |
1,860,400,000,000 |
스웨덴 |
2.1 |
46 |
219,089,000,000 |
핀란드 |
2.0 |
24 |
121,300,000,000 |
노르웨이 |
2.1 |
33 |
158,500,000,000 |
지역평균 2.1 |
※ 자료출처 - 각국 대사관, CIA, 국정원, 국방부 - 2001년 기준
중국은 공식적(?)으로 205억$ 지출하였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출처-자주국방 네트워크
우리나라 국방비의 분배구조를 살표 봅니다. 우리나라의 국방비는 GDP대비 2.7%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약 17조원 정도 입니다. 2002년도의 경우 국방비 16조 3,640억원 가운데, 경상운영비는 66.5%인 10조 8,884억원 전력투자비는 33.5%인 5조 4,756억원 이었습니다. 2003년의 경우 18조4,444억원을 요구신청했다가 삭감당하여, 약 17조 4천억원으로 책정 되었습니다만 처음 신청했던 요구안을 살표봄으로써 국방비의 분배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2003년도 예산 요구안 금액 구성비 주요 내용 전력투자비 6조 2,903 34.3 지원/ 공중/ 해상/ 기동전력, C4I, 연구개발 등 경상운영비 12조 1,541 65.7 경직성, 정보과학, 복지, 환경개선, 민원해결 등 계 18조 4,444 전력투자비 구성 금액 (억원) 구성 % 주요 내용 지원전력 2조 2,510 12.22 정비 및 수리부속 확보, 편제장비 보강 등 공중/방공전력 1조 4,165 7.68 F-15K, KF-16 추가 생산, T-50 양산, 단거리 대공유도무기 등 해상/상륙전력 1조 0,354 5.61 KDX-2, KDX-3, 214급 잠수함. LPX 등 기동/타격전력 6,372 3.45 K-9 자주포, K1A1 전차, 대구경다련장 등 연구개발 6,263 3.39 KMH, 군위성통신체계, 차기전차,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등 C4I/전자전력 3,599 1.95 전술통신체계, 무인정찰기, 다중채널무선장비 등 경상 운영비 구성 금액 (억원) 구성 % 주요 내용 경직성 경비 9조 2,876 50.3 급여, 급식, 피복, 공공부담금, 법정부담금 등 정보 과학화 1조 0,406 5.64 정보화 · 과학화훈련체계 및 장비확보, 교탄/연료, 인력양성비 등 복지 4,611 2.46 병영기본시설, 군숙소, 대학생자녀 학비보조 등 기타 1조 2,538 6.7 유류저장시설 개선, 장비/보급시설 개선, 기본 사업 비등 환경·민원해결 1,110 0.6 환경보전시설, 군사용 사유지 매입, 탄약고주변 민가 이전 등
(서울=연합뉴스 2002.09.24 ) 이성섭 기자
F-15K 전투기 도입과 KF-16 추가 생산, 단거리 대공유도무기 생산 등 내년도 공중 방공 전력 18개 사업에 1조 1천633억이 투입된다.
또 장거리 대함 미사일을 장착할 차기 고속정과 공기 부양정 사업에 19억원을 신규 투입하고
첨단무기 연구 개발에 지난해보다 9.1% 증액된 4천286억원을 반영키로 했다.
국방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17조 4천64억원으로 확정됐다면서 세부 내역을 밝혔다.
내달초 국회에 제출될 새해 국방예산안 총액은 올해 16조 3천640억원에 비해 6.4% 증가한 규모로,
이중 F-15K 도입 등 전력투자비는 올해 5조 4천756원에 비해 4.7% 증가한 5조7천328억원,
경상운영비는 올해 10조 8천884억원에 비해 7.2% 증가한 11조6천736억원으로 책정됐다.
전력 투자비는 167개 계속 사업에 5조 5천219억원, 21개 신규 착수 사업에 2천1 09억원이 편성됐다.
계속 사업으로 F-15K 전투기 등 공중.방공 전력 1조1천633억원,
한국형구축함.1천800t급 잠수함 등 해상.상륙 전력 9천206억원,
전술통신.무인정찰기 등 지휘자동화.전자전 전력 사업 2천979억원,
K1A1 전차. K-9 자주포 등 기동타격 전력 5천897억원,
장비유지. 2차 불곰사업(러시아 경협차관 상환) 등 2조 281억원,
핵심무기 체계 연구개발 등에 5천223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신규 사업비는 해상용 전자전 장비 등에 281억원,
11기계화보병사단 개편 등 기동.타격 전력에 203억원,
차기 고속정.공기부양정 등 해상.상륙 전력에 19억원 등을포함하고 있다.
경상 운영비 분야에서는 처우 개선, 급식비.피복비 단가 인상.
축구붐 조성을 위한 축구화 지급 등 사기복지와 복무여건 개선에 7조410억원,
국방 정보화.과학화 추진에 3천182억원, 환경보전과 민원 해소에 785억원 등 모두 11조6천736억원을 책정했다.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 편성에서 현존 전력의 완전성 보장, 완벽한 대비태세유지, 미래 불특정 위협 대비,
차세대 전력 연구개발, 장병 사기와 복지 증진, 정보화.과학화 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
|
GNI |
GDP |
PPP GDP | |||
1 |
미국 |
10,110,087 |
미국 |
10,416,818 |
미국 |
10,138,409 |
2 |
일본 |
4,265,616 |
일본 |
3,978,782 |
중국 |
5,732,000 |
3 |
독일 |
1,870,383 |
독일 |
1,976,240 |
일본 |
3,296,194 |
4 |
영국 |
1,486,194 |
영국 |
1,552,437 |
인도 |
2,694,989 |
5 |
프랑스 |
1,342,735 |
프랑스 |
1,409,604 |
독일 |
2,171,624 |
6 |
중국 |
1,209,528 |
중국 |
1,237,645 |
프랑스 |
1,554,483 |
7 |
이태리 |
1,097,944 |
이태리 |
1,180,921 |
영국 |
1,510,997 |
8 |
캐나다 |
700,454 |
캐나다 |
715,692 |
이태리 |
1,481,015 |
9 |
멕시코 |
596,703 |
스페인 |
649,792 |
브라질 |
1,311,503 |
10 |
스페인 |
594,114 |
멕시코 |
637,205 |
러시아 |
1,141,860 |
11 |
인도 |
501,532 |
인도 |
515,012 |
캐나다 |
901,552 |
12 |
브라질 |
497,393 |
대한민국 |
476,690 |
멕시코 |
878,708 |
13 |
대한민국 |
473,050 |
브라질 |
452,387 |
스페인 |
852,320 |
14 |
네덜란드 |
386,774 |
네덜란드 |
413,741 |
대한민국 |
784,408 |
15 |
호주 |
386,623 |
호주 |
410,590 |
인도네시아 |
664,409 |
16 |
러시아 |
307,913 |
러시아 |
346,520 |
호주 |
543,501 |
17 |
스위스 |
274,157 |
스위스 |
268,041 |
남아공 |
441,573 |
18 |
벨기에 |
239,949 |
벨기에 |
247,634 |
네덜란드 |
440,322 |
19 |
스웨덴 |
221,508 |
스웨덴 |
229,772 |
터어키 |
429,977 |
20 |
오스트리아 |
190,400 |
오스트리아 |
202,954 |
태국 |
418,222 |
21 |
사우디 |
181,066 |
노르웨이 |
189,436 |
이란 |
415,422 |
22 |
폴란드 |
176,616 |
폴란드 |
187,680 |
아르헨티나 |
401,817 |
23 |
터어키 |
173,979 |
사우디 |
186,489 |
폴란드 |
393,494 |
24 |
노르웨이 |
171,770 |
터어키 |
182,848 |
필리핀 |
321,495 |
25 |
홍콩 |
167,600 |
덴마크 |
174,798 |
파키스탄 |
291,806 |
26 |
덴마크 |
162,743 |
인도네시아 |
172,911 |
벨기에 |
275,496 |
27 |
아르헨티나 |
154,145 |
홍콩 |
161,532 |
콜롬비아 |
265,452 |
28 |
인도네시아 |
149,879 |
그리이스 |
132,834 |
사우디 |
246,544 |
29 |
그리이스 |
123,906 |
핀란드 |
130,797 |
이집트 |
245,660 |
30 |
태국 |
122,240 |
태국 |
126,407 |
방글라데시 |
23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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