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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주소는 YTN뉴스 보도내용으로. 네이버 뉴스검색으로 발췌한것으로
심각한 쓰레기 상품들을 유통하는 개쓰레기 업자들의 실태를 취재한것 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071113§ion_id=115&menu_id=115
★☆뉴스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식 식약청 허가받고 수입된 제품에는
한글로된 성분 표시 겉스티커를 부착하게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그렇지않은것은 불법입니다.★☆
외국제품중 유통기한이 간당간당 한것이나 때론 짝퉁이 넘쳐나는 실태에서..
내몸에 맞는 좋은보충제 고르기란 쉽지않다.
정가보다 싸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봐야한다.
그런것은 80%이상이 저질 원료를 사용한 짝퉁또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도장만 바꿔찍었을 확율이높다.
또 요즘에는 저가 원료를 사용하고 중국에서 저질 재료를 배합한후 겉포장지만 똑같이 배껴서
해외직수입이란말로 마치 정품인양 속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구입후 전문적으로 성분분석을 해보지 아니한 맛도 생긴것도 매우 흡사하여 인반인이 육안으로 판별하긴 힘들다.
유통기한이 지난것은 심할경우 구토, 설사, 피부트러블, 근육경련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수있으며
몇만원 아껴서 이런것을 먹을바엔.. 차라리 식이요법으로 닭가슴살과 계란흰자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것이 낫다.
그러므로 본인은 왠만하면 국산보충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국산보충제도 상아스포츠 및 파시코등 검증된 성능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실정에서..
몇만원 아끼려다 본인처럼 일주일간 설사를 하고 몸소느낀후 본인은 국산애호가 되었다.
유당불내증이란 우유와 함께 먹어야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모사이트에서는 설사한다하니 유당불내증이라..
자연스런 현상이라한다. 본인은 분명 물에다 타먹었거늘.. 그렇게 1주일 가까이설사후 약버리고.. 몸버리고..
한번씩 사이트가 폐쇄되는 경우를 본적이 있으실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외국에서 쓰레기를 포장지만 그럴듯하게 붙여서 판매했기 때문이다.
유명 해외직배송 사이트라 하더만 결국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
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아실분은 다들 아실것이다.(사이트가 폐쇄당하니 알수밖에..) 식약청의 허가란 이래서 매우중요하다.
모든제품이 식약청 허가아래 판매되는지 꼬옥 확인해야한다.
실제로 식약청에 허가난곳은 수많은 판매사이트에비해 그리많지 않다고 한다.
(몇가지 제품만 허가받고 교묘하게 개사료로 쓸만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있느니 꼭!!)
국산제품은 돈이 많이든다해서 아끼기위해 외국제품 드셔도 좋다.
단지 반드시 알아보고 드시길 바란다.
달러도 비싼데 외국제품이 많이싸다면 반드시 알아보라!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서 시작한것이 결국 독이되면 안되지않겠는가!!
반드시 유통기한 확인하고 식약청 허가를 식약청에대고 알아봐야한다.
사이트에선 모두가 식약청 허가라지만 50%이상이 구라다-.-^ 써글놈들..
반드시 알아보시길 바란다..
당신의 몸은 소중하니까!!
-- 국산제품 애호가~~!! PS트레이너.--
▶제조일자 표시방법
① MFG 30 08 96 ② PROD DATE 96 08 30A ③ 6 H 30 3
④ 6242 E 3 2016 등은 96년 8월 30일에 제조했다는 표시이다.
①의 MFG는 제조일 이라는 뜻이며, 일 월 연도 순으로 표기한 것
②는 연 월 일 순으로 표기했으며, 마지막의 A는 생산라인을 표기한 것
③의 첫째 숫자 6은 96년, H는 알파벳 순서로 8번째이므로, 8월을 뜻하며 30은 30일, 마지막 숫자 3은 기계번호다.
④의 6242는 96년의 2백42일째 즉, 8월 30일 이라는 뜻이며 E 3 2016은 공장번호와 생산라인 번호이다.
▶품질유지기간 표시방법
①EXP 08 12 98 ②Best Before 08 12 98 ③Use by 08 12 98
④08 12 98B ⑤8342A y 104 ⑥08 D EZ 98 등은 98년 12월까지 먹을 수 있다는 표시다.
①의 EXP는 Expire(만기)이며 일 월 연도순으로 표기했다.
④는 날짜만 적은 것 ⑤는 98연의 3백42일째 즉 12월 8일까지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제조 일자 표시방법의 ③,④와 품질유지기간의 ④,⑤,⑥은 제조일자인지 품질유지기간인지 표시만으로는 구별이 안된다.
지난 날짜이면 제조일자이며 지나지 않은 날짜이면 품질유지기간으로 보는 수밖에 없다.
이런 표시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미국에서는 유통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유통기간을 엄격히 지켜 품질유지기간을 제조일자로 속여 파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의 표시방법이 허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식품은 유통기간보다 품질유지기간이 훨씬 길다.
드물지만 「Sell by 08 12 98」표시된 식품도 있다.
이는 우리의 유통기간과 같은 것이며 통상적으로 가정에서 보관하는 기간을 고려해 정한 것이므로 이 날짜가 지났더라도 먹을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유통기간 표시는 유통업자가 팔 수 있는 기간을 뜻하는 것이다. 흔히 소비자들은 유통기간내에 먹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식품은 유통기간이 지났더라도 상당기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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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LJ23
처음 두자리는 월, 두 번째 두자리는 연도, 영문글자는 제조코드,
그 뒤의 숫자는 날짜를 나타내 유통기한은 '97년 10월 23일'이 된다.
M9609411
처음 두자리는 월, 두 번째 두자리는 연도, 영문글자는 제조코드,
그 뒤의 숫자는 날짜를 나타내 유통기한은 '97년 10월 23일'이 된다.
PRO02FEB94
PRO(P)는 제조일을, EXP(E)는 유통기한을 말한다.
EXP01FEB95
FEB는 2월의 영문 표기의 약자이다.
즉 94년 2월 2일이 제조일이고 95 년 2월 1일이 유통기한이다.
I3H30
'I'는 알파벳 순서로 9번째이므로 9월을 말하고, '3'은 1993년,
'H'는 공장 표시이다. 즉 1993년 9월 30일이 제조일이다
첫댓글 세상에 정말 믿을것이 없군요~ 해외 수입품 사이트 보니깐 엄청 싸게 팔던데~ 고민되네
저에게 이런 기사는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입니다. 프로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20~30달러 선에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실지적으로 2만원에서 비싸봤자 3만원이죠. 그러면 국내 보충제를 보면 어떻습니까? 무엇때문에 비싼것일까요? 성분이 더 우수한 제품이라...뭐 한우젖소로 단백질을 만들어서...아님 미국 유명보충제 제조사보다 기술력이나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즉 우리나라 보충제 제조업자 와 판매업자들이 보충제 제품 가격 기준을 너무 높게 책정한것 아닙니까?
또한가지 많은 사람들이 식약청을 들먹이는데....미국에는 식약청이 없는지요....우리나라 식약청이 그렇게 우수한지의문이 갑니다.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인증되지 못한 제품은 다 쓰레기 취급하고 이상한 약물취급하고 불법식품으로 평가하는데....저는 솔직히 한국인지만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일본 , 미국에 비해서 의약이나 식품안전성에 기술이나 연구 및 투자에 대해서는 아직은 저조하다고 봅니다. 사실아닙니까?
제 생각도그러네요
크레아틴 경우도 제대로 연구해서 그 결과물로 허가를 낼지 안낼것인지 판단하지 않고...미국이나 일본에서 판매를 하니깐? 허가를 내려고 하다가...아직 크레아틴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고 확실한 연구결과가 없으니깐? 그제서야 유통시켜 나중에 말이 많이나오면 복잡하니깐? 중단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글쎄요.. 전 실질적으로 피해를봤으며 저처럼 피해본사람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니 뉴스에서도 간간히 나오는것 아닐까요? 먹을거갖고 장난치는거 정말 화납니다. 아무리 돈이좋다해도 그건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국산제품 이용합니다. 참고로 체육학과 보디빌딩 전공 졸업생이며 연예인 차인표 트레이닝 해주신 이종호 교수님에게도 배웠습니다. 학생일때는 돈도없고 모르는것도 많아 싼게 좋아 인터넷뒤져서 싼거 샀지만 배우고 난후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더군요..^^; 졸업한지금 후배들에게도 외국제품은 권장하지않습니다. 교수님및 같은 코치님들도 정식수입 제품 아니면 국산제품 드신답니다.
피해본 물건 사진이랑 어떤 경로로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구입 하셧고 어떤 부작용 격으셧는지 구체적으로 얘기 해주셔야 설득력이 잇지여...혹시 외제품을 모방해서 만든 짝퉁 (그러니깐 국산 말이져 ㅡㅡ) 사드시고 부작용 생기신건 아닌지??
물론 국산제품이 외국제품에비해 약간비싼것이 사실이지만 하자가 생기면 사후처리는 확실합니다. 간단히 생각하세요 삼성같은 국내 기업은 A/S가 좋습니다. 까놓고 말해 국내시장에서 이미지가 나빠지면 먹고살수 없으므로 적어도 먹을거갖고 장난치지 않기때문입니다 . 하지만 외국제품은 그렇지 않죠.. 돈도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건 몸이아닐까요. 돈을잃으면 조금잃는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잃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참고로..한동기 선수님을 비롯한 보딜빌더 프로선수들도 국산제품 드시는분 많습니다. ^^
님의 말씀은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허나 수입제조사를 보면 국내 제조사보다 시설 , 연구 , 기술 , 연구 및 관리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보다 앞선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즉 그 나라도 자국민이 먹는 음식에 장난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국내시장이 식약청 이니 불법유통이니 사후처리가 되지 않느니..등으로 수입판매업체를 비방할것이 아니라 국내시장에도 보충제의 가격의 거품을 빼는것이 더 우선시 되야합니다. 지금같이 취업률 하락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누가 한통에 10만원짜리 보충제를 사먹겠는지 대부분 사후문제의 위험성을 감소하더라도 수입보충제를 구매할거라 봅니다.
한동기 선수 등 보디빌더들은 대부분 스폰서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업체에서 보충제를 만들어 무료로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경우지요. 이러한 스폰서는 미국에서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보디빌더 로니콜먼과 프로 레슬러인 트리플 H은 < BSN社 > 와 금년 로니콜먼을 누른 제이 커틀러 < 머슬테크社 >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BSN社 경우 국내에서 도 많이 이용하는 NO-XPLODE 제조사 이며 머슬테크 경우 CELL-TECH 과 NITRO-TECH 으로 고급브랜드로 추양받는 업체입니다.
머슬테크는 과장광고로도 유명하죠!
그래서...결론은..;;;
상아것도 먹어보고 옥션에서 '옵티멈콜드' 란것도 먹어보고 옵티멈사 골드 먹어보고 매트릭스 먹어보고... 보충제에 대한 지식이 쌓일수록 왠지 수입품으로 눈이 갑니다.
흠.. 저도 상아것도 먹어보고 옥션에서 이름모를 베스트 보충제 사먹어보고 울티메이트 머슬쥬스와 옵티멈 골드 먹어보고 씨리어스 매스 먹어보고 엠엘오사꺼 먹어본결과.. 외국것도.. 비싼것은 괜찮다는 결론을 얻음-.-;; 싼것먹고 효과본적이 없어서.. 비싼것은 몸으로 느껴지더이다.. 그래서 결론은.. 비싼것은 이유가있다-0-
PS트레이너님 국산보충제판매자이신가요?난왜그렇게생각대지...한동기선수님이국산보충제드신다고하셨는데요 국산껏만 드시는줄아세요??국산보충제스폰해주니깐 먹는것으로 알고있는데...글고님중고장터에 글올리셨던건 왜지우셨어요? 저기리플단거효율적으로했는데...내가..다시쓰기는귀찮고...제가05년도에 한국.일본.대만.홍콩 보충제 가격판매가한번올릴테니깐보실래요?
글은 게시판 성격과 더 맞는 이쪽으로 옮긴것이고.. 그리고 위에글에도 상기 설명했듯이 전 몸소느끼고 국산꺼를 먹고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외국제품 먹고 몸으로 느꼈으니까요. 네이버에 지식검색 한번 해보셨어요? 외국제품중 일부 정상유통이 이뤄지지않은 제품을 드시고 피해보신분들 많습니다. 외국제품이 그렇게 좋다면 왜 다들 외국꺼 먹지않고 국산제품 드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그분들이 다 보충제에대해 몰라서 그리먹는걸까요.. 저도 외국제품 먹어봤습니다. 외국제품 드시려면 정식수입된 제품으로 안전하게 먹자는 것이지요.
뉴스에선 왜 보도될까요.. 문제가없다면 뉴스에서 그럴까요 ? ? 저렴하게 구입할땐 조심하자고 유통기한 확인하는법까지 올린것 아닙니까.. 왜 사람을 그리 비판적으로 말씀하시는지.. 솔직히 살짝 기분나쁘네요^^;
아그리고 국산보충제 여기에 팔때도 CLA 5만5천원에 팔았고 비씨aa 1통에 1만원에 팔았습니다. 시중가보다 많게는 60%이상 할인된 가격이었구요.. 물론지금도 그리 팔구요. 저희 헬스장에서 공급받는가격 그대로 택배비빼고 올린것이고 시중가보다 다른제품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올렸다고 전 자부해서 올린것입니다. 전 사람간의 신뢰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충제로 돈장난하는 일부 약장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자부심하나로 트레이너하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매우 섭섭합니다.
PS트레이너님 말은 문제없는 제품도있지만 그중에 문제있는 제품은 몸에 해가되니까 조심해서 먹자는 말씀인데;;다들 좀 릴렉스~~
제가지금 외국싸이트를운영하는사람이라면?님이 이렇게글남겼는데열받이않을까요?? 그생각은안해보셨어요?님이국산마니아이시니깐 이렇게글을남기셨겠지만..저는외국싸이트마니아니깐 이렇게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저도 이런글보면 열받습니다. 지금 몇몇 국내업자들이 식약청이나 정통부 상대로 해외구매대행업체 싸이트를 어떻게 서든 폐쇄시키려고 애를 씁니다. 그 이유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해서입니까? 아님 그 제품이 짝퉁이라서 우리 국민이 살까봐 걱정되서 그런것입니까? 절대 아니죠 자기들 이익챙기려는 목적이죠..... 자기들은 우리한테 정식제품을 사야한다고 강요하면서 뒤에서는 개사료보다 못한 제품만드는 중소기업체랑 손잡고 해외유명상표 들먹이면서 판매합니까?
수입보충제중에 유통기한이 지난제품이나 하자가 있는제품이 있을수 있읍니다 하지만 국내제품도 비숫한걸로 알고있읍니다 국내제품중 상아제약이 제일 좋다고 하기는 하던데 ...
자자~~여기서 이런 논쟁(?)계속 해봐야 결론은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이렇게 논쟁 하고 있을 시간에 운동 더 열심히 하고~ 소비자인 우리 회원님들께서 본인 드시는 보충제에 관한 장,단점 후기글 많이 올려주시고 사기치는 넘들있으면 빨리~~ 업체명단 공유해서 보충제 시장에서 아예 발을 못 붙이게 몰아냅시다~ 수입이든 국산이든 털어서 먼지 안나는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싸다고 무조건 나쁜건 아니니깐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제품 싸게 구입하고 싶은 맘은 당연한거겠죠~^^ 청바지도 같은 제품이라도 정식 통관품과 직수입품과 가격차이가 나듯이~
중요한건 판매업자의 신용을 믿고 구입하는것과 올바른 제품인지 구별할수 있는 소비자의 예리한 시선이 서로 잘 조화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인터넷 까페가 존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18만 회원님들께서 악덕 불량 식픔 판매자에 대해서 한마음으로 단호히 대처 한다면 그런 나쁜 업자들이 절대 발붙이지 못할껍니다!!!~~^^* 오늘 유난히 더~춥네요~ 모두 즐운 하시구요~^^* 운동에 "운"자도 모르는 소인이 짧은 식견으로 몇 마디 남기고 갑니다~^^:
예전에도 이런 얘기들이 많았죠.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틴 파우더를 우유분말 정도로 생각하지않고 특수한 목적을 가진 약품같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리고 미군부대에서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제품들이 수입물품을 파는 깡통시장 같은 곳에서 유통되다보니 변질된 제품을 먹고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조심하고 좋은 제품을 사서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하지만 국산제품이라 하더라도 원료가 되는 분말을 호주나 미국에서 수입해서 비율만 맞춰서 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상아제약 제외)..결국은 시장크기에 따른 공급가의 책정이죠.한국 보충제시장은 몇몇 메이저 업체에서 가격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격이 쉽사리 내려가진 않죠.나쁘게 말하면...담합이라는 개념입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약4만원에 정식수입된 5파운드 프로틴을 적어도 소비자가 8-12만 정도로 파는 현상은 설명이 되질 않죠. 그리고 한국내에서 해외직배송 업체사이트를 차단하는 이유는 식약청에서는 한국에서 인정하지 않은 제품을 국민들이 사용하게 될 시,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보니 차단요청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갑작스런 해외직배송사이트들의 이용은 경찰,세관에서도 좋아하질 않죠. 악이용될 소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땅덩어리 크고 인구수 많은 나라에서 제품을 대량생산하는 업체들 끼리의 경쟁이 시작되면...결국은 많이 팔아먹는 업체가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려가는 것이고...한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직접 만들게 된다면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마진을 챙길 수 있는 요건이 떨어지다보니 당연히 가격의 상승입니다.그렇다고 상아제약에서 만든 프로틴이나 그외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품질,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가진다면 상관이 없지만 브랜드인지도와 성분함량의 정확한 소비자를 위한 상세한 표기등등 면에서 밀리니까 보충제품목으로는 한국시장을 벗어나기가 힘든 것이죠. 미국제품들이 싸다고 한국제품보다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당불내증이 있으신 분들은 lactose가 걸러진 wpi급 제품들을 복용하시면 될 것이고 없으신 분들은 가격면에서 좋은 wpc제품을 드시면 되는 것이죠. 웨이프로틴이 우유를 정제시켜서 분말화 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섭취를 하게되면 동양인은 설사60% 이상입니다. 보다 많이 정제시킨 것일수록 여러 상위공정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고 이에따라 가격상승입니다. 이런 상위과정을 다 거친 제품은 흡수율이 높아 지기 때문에 가격이 최고죠~ wph가격이 젤 비싼 이유입니다~ 두서없이 넘 많은 글을 썼네요~ 이상입니다~^^
여기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얼렁 나가야지;;
ps트레이너님 말빨이 안되니 안나타나시네 ㅋㅋ 타이거 k님 말씀대로 유당불내증은 wpi제품을 드시면 될것을 ㅋㅋ 한심하다...
이건 뭐 어느 제품 먹고 부작용났다는 말도 없고 그저 수입제품 먹고 부작용났다는 말만 하고 제목만봐도 피똥싸며 후회 이런 격한 글 보니 분명 국산 보충제업자 맞네 근거를 대려면 구체적 사례를 들어야지 이건 뭐
그렁께 멀 먹으라는겨? 참나 환장하겄네
멀먹어야될까........지금 옵티멈 유통기한 3달지난걸 안고서 이글을보고있습니다...젠장
그냥 엄마가 구워주시는 소고기나 먹어야하나..개같은세상 먹는걸로 장난이여
밭에 콩심어 5컵씩 갈아먹어야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