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 청소년 기자단 4기 학생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1시부터 6시까지 인천in 청소년 기자단 4기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장소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사회복지회관 1층 교육실이였다.
1시부터 2시까지는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2시부터 6시까지는 청소년 기자단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2시부터 4시까지는 김영숙 기자와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 및 일상 생활에서 기사 소재 찾기 강의를 하였다. 처음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급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어떤 한 여학생은 급식에 대해서 " 급식에서 애벌레가 나왔다" 라고 말하여 모두 놀라워하고,
명신여고 여학생은 " 급식이 정말 맛있다."라고 말하는 등 학교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나왔다.
20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4시 20분부터 6시까지 청소년 기자단 조용만 지도교사는 "기자는 당당하고 뻔뻔해야 한다"라고 말하였고, 중심내용이 처음부분에 나타내야 하는 역프라미드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조를 구성하 조별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관심분야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활동을 마친 뒤 학생들이 어색함이 풀어진 분위기였다.
다음 정규 교육은 4월 5일 토요일에 똑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in 청소년 기자 장채윤>
첫댓글 네. 수고했습니다.
부연하는 문장을 추가해서 조금 더 길게 만들어 보세요.
글이 훨씬 부드러워질 겁니다.
수정하고 마감하세요.
다음주 기사 거리 준비 해 오고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