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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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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비 내리는 장안산에서 초라하고 코믹한 자세로 점심을 먹다.
팡팡 추천 0 조회 123 13.09.08 07: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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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08 09:00

    첫댓글 아내가 만들어 준 성찬(聖餐), 빈자(貧者)의 자세로 먹다 급체하다.
    손가락 따고, 약 먹고 하루를 고생했다.
    그건 너! 바로 너! 비 내리는 장안산 때문이야.

  • 13.09.10 18:22

    아! 가버린 청춘이여, 혹시 감기는 안 걸렸는지요? ㅉㅉㅉ

  • 13.09.08 19:29

    회장님 식사와 총무님 멀미, 어찌하나요? 누구 좀 도와 주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9.08 21:39

    산악회를 위해 노심초사 고생하는 산행이사님 고마워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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