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JMS 정명석 목사님**JMS 정명석 목사님**JMS 정명석 목사님**JMS 정명석 목사님**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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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선하게 살면 오히려 짓밟히고, 손실 가는 것으로 봤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선의 세계의 근원을 밝히며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말씀하셨고, 시대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제는 지상에 출현하셨습니다. 지상에 역사를 시도하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만 두고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나는 전에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지 않겠는가 생각했었습니다. 나도 사건이 있으면 두고 보다가 언젠가는 직접 처리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시대의 역사를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결국 살수가 없습니다.
풀이 짙은 밭을 보고 주인이 바빠서 못 매서 그렇고, 때가 안되어서 안 맬 뿐이지, 곡식을 먹으려하거나, 곡식을 농사지어서 취하려면 밭을 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묵은 밭을 지나가매 안 맬 수 있고, 김을 못 맬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역사의 섭리사는 기필코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선하게 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심판하기 원하고, 악하게 산 사람은 오히려 심판이 더디게 오기를 원합니다. 선하게 산 사람들은 베드로 후서에 나와있듯이 “왜 빨리 심판하지 않습니까?”힐문하고, 계시록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이 왜 이렇게 늦어지느냐고 힐문했습니다. 심판이 늦어서 선인의 목이 눌려 다 죽어 간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래도 조금 더 참아라. 악인들이 회개할 때까지 참아라. 회개치 않았을 때 칼을 들면 너희 친척, 일가, 혈통 할 것 없이 단칼에 끝난다.”했습니다.
회개를 하게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모습을 여러 가지로 비유 들어서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설교 가운데 말씀하시기를 밭의 가라지를 왜 빨리 안 뽑느냐고 했을 때 그 가라지를 뽑으면 곡식도 가라지와 같이 뽑아지기 때문에 너희도 죽으니까 우선 곡식에게 빨리 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가라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연 심판을 받고, 계절의 심판을 받고, 주인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참된 목자들은 삯꾼 목자들을 심판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심판하게 되면 그나마도 양을 치는 사람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안됩니다. 삯꾼 목자라도 있으니까 다행이기 때문입니다. 삯꾼 목자라도 없어지면 그나마 파리한 양들까지 없어지기에 안됩니다.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심판의 날짜는 하루도 어길 수 없으니 한 번 살려 보려면 어서 속히 그 날이 덫같이 이르기 전에 빨리 뛰어서 끄집어내라.” 하였습니다. 한 번 심판이 시작되면 끄집어내러 가는 사람도 죽는 것입니다.
어느 아파트에 불이 날 것을 누가 알았다고 칩시다. “이 아파트에 앞으로 불이 날 것입니다.”할 때 몇 명이나 나오겠습니까? 아마 불에 한 번 데어본 사람이나, 내세나 미래를 내다보거나 그 말을 듣는 사람들만 조금 수긍할 것입니다. 그래도 식구들 버리고 자기만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성서에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날고기는 사람이라도 자기 구원은 자기가 시킨다고 했습니다. 남이 끈으로 묶어서 끌고 오는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한다고 하면 누가 믿을 사람이 있습니까? 노아 때도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심판했을 때에 떠내려 가면서도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나?”했을 뿐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인 줄을 몰랐습니다.
시대가 그렇게 흘러가니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심판하시고 시대 속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시대를 통해서 심판하시고, 계절을 통해서 심판하십니다.
옛날에 누가 나를 그렇게 괴롭히고, 이단시하고, 책에다 써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선생님은 군대에 갔다 왔기 때문에 날고기는 것이 있어서 마음대로 해할 수도 있었지만 참다가 너무 화가 나서 뒷동산으로 바람쐬러 올라갔었습니다. 불광동 살 때였는데 가을이었습니다. 다른 풀은 다 죽었는데 한 풀이 늦게까지 남아있더라구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여주시며 나에게 스스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풀인데도 저렇게 끝까지 남아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풀은 작은 가시가 돋은 풀이어서 풀 중에서도 제일 저주스러운 풀이었습니다. “이 풀도 결국 죽는다. 가만히 있으면 죽을 풀인데 무엇 하러 손을 다쳐가면서 뜯어내느냐? 그 새를 못 참느냐? 이 풀이 죽는다는 것은 예정이 되어있지 않느냐? 상록수가 아니고 풀이니까. 상록수라면 톱으로 베어야겠지.”하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기도를 하고 이틀 후에 또 올라가 봤더니 아직도 안 죽었습니다. 그러다 잊어 버렸고, 눈올 때만 기다렸는데 첫눈이 왔기에 가보니까 이미 눈이 오기 전에 죽어있더라구요. 바짝 말라서 죽었는데 가련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원수시했던 사람이 이미 죽어서 길에 누워있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그 시체를 또 갈릴 필요가 있느냐? 그렇다면 네가 그 사람을 죽였다고 신문에 난다. 차가 한나절 동안 못 갈지라도 가서 신고만 하고 그냥 있어야 한다.”하셨습니다. 둘러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뭐하러 그놈 잘 죽었다고 한 번 더 갈려 버리고 가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찌지하게 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결국 참고 왔더니 그 반대하던 역사가 10년만에 없어지더라구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환란도 어려움도 견디고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끝까지 견딘다고 했습니다. 악인도, 어려운 것도 끝까지 견디면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견디지를 못해서 구원에서 벗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견디는 것은 게기는 것입니다. 게기고 견디어야 합니다. 끝까지 견디고 게기어야 합니다. 우리는 견딜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면 무엇합니까? 은혜 많이 받아도 끝까지 못 견디면 은혜 조금 받고 끌까지 견디는 자보다 못합니다. 섭리에 와서 공적 많이 쌓으면 무엇합니까? 끝까지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버리면 신앙이 죽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자가 크다는 것입니다. 헌금 많이 하면 무엇합니까? 끝까지 못 견디고 나가면 말짱 헛일입니다. 남아있는 사람만 포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나는 그런 것을 많이 겪어 봤습니다.
< 1997년도 아침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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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와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www.cgm.or.kr
www.jms.co.kr
http://jms.jms.co.kr
JMS와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JMS는 JESUS MORNING STAR의 줄임말로 예수님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고 하여 오해를 받아 이제는 쓰지 않는 말입니다.
지금은 교회에 가면 그런 말을 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는 jms로 통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쓰는 말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산기도와 수천 독의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더 느끼게 되고 jms라는 단체를 만드셨습니다.
JMS는 성교육에 관한 한 엄격하게 하고 있기에 우리를 잘 아는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기십니다. 남들이 말하는 그런 일들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jms 회원들과 정명석 목사님을 오해하지 마시고
꼭 제대로 알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지요. 하나님의 주신 법이라 할까.... 자기 생각이 말하는 것. 양심. 법에 어긋나면 양심의 가책이 되는 거라 합니다. 그래서 양심심판이라는 것도 있지요..
아멘...^^
담아갑니다
견디고 또 견뎌야죠 ㅋ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