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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김진희.이재숙.박영희.이성호.황인옥.이혜숙.최숙경.노기순.박옥현.신경호.황기수.한석구.유희복.오인석 |
김호섭.김유경.한규환.강추선.홍붕표.장찬목.김재옥.강낙유.박종호.유동목.한상목.조원용.27명 회비 : 540,000 찬조금. 김덕자.50,000 강낙유 50,000 전액 : 640,000 찬조:(노래방비-이정우 104,000계산) |
첫댓글 식사준비에 비지땀흘린 숙경총무님 맛있는 열무김치도 한통가져오구 암튼 친구들위해 봉사하느라 힘들었지?~~고마워~`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준 재숙이도 고맙고. 말없이 꿋꿋하게 뒷정리에 힘쓴 유경이도 있고 마지막날 산행에 힘들었을텐데 비를 맞으며 뒷설거지 하느라 애쓴 상목이 설겆이 꼼꼼하게 잘하데~넘 고마워~여친들도 ~
참석은 못했지만 멀리서 찬조금 보내준 덕자부회장님 감사합니다..오구싶고 보고 싶은마음 우리가 헤아리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이틀내내 함께 했습니다...
저녁먹고 났는데 신경호가 쏜다고 2차 가자고 쫓아다니면서 졸르고 졸라서 따라나섯더만 계산할땐 오리발,,,결국 우리의 정우가 결재를 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더위 물리치고 왔구나 ...
보구잡구먼 친구들 ㅠ.ㅠ
희복이친구는 대~단해요^^챙겨주는데는 따라올자없다구 생각함네다 덕분에 친구들 마이오고 마이묵고 즐거운 시간들이 였던거같해서 참석은 몬했지만 지도 좋네요^^단지 아쉬운건 진짜 힘들여 농사지은 모든것들 바리바리 싸가지구 가지만말고 거두어들이는 일손이라도 도와주고 왔었음 어땠을까 라는 맴이 듬네다~~참석몬한 이내맴 알아줘서 고마워 진희야 !^^
언옥아 얼굴좀 보자 ~~~ 뭐가 그리 바쁜거야~~ 담달엔 꼭 나올거징~~
나도 친구들 보고잡구먼..
유희복 대장과 관계자 여러분 행사 치르느냐 정말 수고 많이 하셨
어고고 이제야 들어왔슴다...
유희복대장님 수경총무님 진희부대장님 넘넘 잘먹고 서리도(토마토,옥수수)해왔슴다!~~~
덕자말에 찔려서 마이 미안하네~~
희복대장님 토마토 옥수수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슴다!~~~꾸벅 꾸벅^ ^*
친구들과 1박 2일 하면 좋았을껄 ㅠㅠㅠ 덕자야 얼굴 못보고와서 쏘리쏘리해
친구들 담달에 보자!~~~
이 모두 17회가 늘 곂에 있어 너무도 고맙고 감사 감사 항상 행복한 순간들만 기억하면서 건강하게합니다.팅 ^*^
살아 갈것같네요.17회 칭구들이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영원하길...행복이 넘치는 여름이였네요.
17회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