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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전복을 목적으로 한 주사파 진보 세력권은
박근혜 탄핵사건을 계기로 이 나라를 정치깡패의 전성시대로 만들었고
부정부패 그리고 있는넘들 갈라먹기 하여 같이 좀 살자라는 웃기지도 않는
동네 깡패 같은 짓거리가 온 국가를 좀 먹은 시대가 열려 버렸다.
윤석렬 대통령이
사정정국을 열고 법의 정의 및 공정과 원칙을 앞세우고 개혁의 전면에 나서는
강한 의지에 따라 현 민주야당의 세력들은 점점 윤석렬 정부를 몰아내기 위한
비례적 거대한 음모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재명도 어떻게 보면 호랑이 등에 탄 일개 세력권의 하수인에 불과한 느낌으로 전락된 기분도 든다..
왜냐하면 이재명의 정당성을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길로 들어서는 느낌 때문이다.
좌파 진보세력권의 부정부패 사안에도 일절 노 코멘트 하고 있는 것인데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민주주의 정치란 독재가 아닌이상
정당성의 확보나 정치명분등을 잃어버리고 , 당연히 할 말도 목소리에서 사라지면 그 입지는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이재명은 이나라의 민주정치실행자로 거듭나려면
억울하든 누명이던간에 부패 혐의 의혹을 솔선하여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청렴할때 큰 정치인이 되고, 정의적 관점에서 법을 짊어지는
무게를 감당한 지도자정도는 되는 체력이 주어져야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일단 정권을 잡고보자라는 가치관은 빨리 버려야한다.
팬티만 입고 겨울정치판에 등장하여 뛰어드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조국의 위상을 잘 한번 들여다 보아야 한다.
사실 이재명은 정치지도자로 제 일 순위의 인물이 될 만 한 정치인이 될 수 있었다.
문재인 의 정신 보다 더 담대하고 스케일이 컸으며 , 배짱도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저런 식으로 휘둘리는지 모르겠다.
정면돌파는 오로지 수사를 받아서 극복만 하면 되는데 거기에서 달아나겠다?
투쟁적 요인으로 삼겠다? 이건 아니다, 법치국가에서 말이다.
케이스에 말려들었다 해도 어쩔 수 없다, 정당하게 극복해야 한다.
이러한 의혹은 이재명 당에서 전부 다 저지른 것이지 보수권에서 저지른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저 미국에 토낀 야당정치인을 주시해 보면 잘 안다.
도망간 것이다.
불량한 세력들과 절대 연대해서는 얼굴 다 꺼슬리고 다 배리게되어있다.
이를 왜 모르는 가? 그렇다면 구린거 아니겠는가 말이다. 지금 또 이재명은 당의 세력 치마속에
숨어드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그 치마가 주사파는 아니기를 빈다.
윤석렬은 지금 이것을 정확하게 알고 파고 들고 있다.
자기의 불리한 의혹과 부패혐의를 스스로 정화 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상대방의 코를 걸고 넘어지면서 서로 상쇄하려는 의지로서 정치를 감당하려는 맛불정치는
이미 썩은 것이기 때문에 썩은 준치는 힘을 쓸 수 도 없는 본질의 의미를
윤석렬은 너무나 많이 목격한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다른 약은 소용이 없다
윤석렬의 바람은 어떤 일정한 방향도 없다, 팔방에서 다 몰아가며 압력점을 펴는 형국을 띠기 때문이다.
윤석렬을 넘어뜨리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다는 사실의 위기의식의 본성을
드러낸 것인가? 하지만 불가능하다, 대통령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여론몰이 밖에는 달리 카바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현 정치판의 현주소가 된다.
검찰에서 이재명을 출석해서 수사를 받으라는 데 서야 어떻게 하겠는가? 대통령지시인데?
대통령은 국민들이 뽑아준 국민의 대통령이다. 당당하게 극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 희망이기도 한 것이 이재명이라는 인물이라는 것은 동의할 수 가 있다.
이재명은 털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쓸수록 못난 인물밖에는 현 주소에서는 달리 보이지 않는다..
압력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할 때마다 얼굴은 찌브러지게 되어있다.
세력권 치마에 일단 숨어야 하는 보호색을 띠지않으면 안되는 것인지는 모르나
은페 엄페도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드러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숨는 것은 움직이지 못한다는 동채의 부동성을 짐작하게 할 뿐이지
바위뒤에 숨어있다라는 것은 늘 관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달아나고 있다는 사실정황을 보이는데
그것은 은페 엄페에서 벗어나서 움직인다는 것을 말 한다.
드러날 수 밖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정당하게 극복해야 하는 명분과
팩트가 있어야만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 하고 싶다.
노출점을 당당하게 하고 극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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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라는 법의 정신을 이 지구상에 죽어가면서도 선포를 했다.
쉽게 말하자면 법에서 너는 죽어라 하면서 사약한사발 내민 앞에서 악법도 법이다 라고
외쳤다는 것을 말 한다.
위대한 용기이고 위대한 정의를 세상에 유훈으로 남긴 성인 레벨이다.
달아나고 숨다가 지도자가 된다 해도 그 경우에는 나라만 더욱 더 혼란해지게 되어있다
윤리를 세우지 못하고는 절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 한다.
악법이라 해도 그 기준을 극복하지 않으면 정당한 정치인이 될 수가 없다.
몽테스키의 법의 정신도 현존 하는 민주정치의 획을 그어 제시하였고 민주주의 자들은
이를 신봉하고서야 가능한 정치인으로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들었다.
그러함에도
지금우리나라는 국민들은 서서히 자기도 모르게 사회주의의 악폐상을 판단하지
못하고 점점 젖어들어가고 있다. 삼권이 어디 농사판에 주어왔는지 정도로 치부되는
이상한 혼탁기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복지란 선동적의 금속질의 가면정체에서 기생하고 있으므로 이 선동에 속아 알아듣지를 못하고 정의에
장바구니 철학적 논지에서 충실한 상황에서 놓쳐버리고 만다.
이세상은 어느덧 돈의 금속성에 의하여 용기와 정의 그리고 정직성을 팔아먹고 있는
형국의 사회적 혼란이 점점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국가부채가 많아 돈질도 못한다는 사실이다.
막판까지 온 것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 병폐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항상 모순점을 파고 드는 특기가 있기때문이다.
이 정치불랑배 같은 넘들의 특징은
또한 공적인 세력단체로 굳어진 다음에 떼거지로 활개를 치고 선동한다는 것까지 성공을 하여
더욱더 갈라먹기를 외치며 위세적이다
원칙과 정의를 지키고 정치의 명분을 올바르기 진작시켜야 하는 좀 멀쩡한 정치인도
세력에 밀려 겁을 먹거나 정직성의 화두인 용기가 없게되어버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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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는 것은 두려움의 본색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고
두려움의 본색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가치와 주관적 정의적인 팩트가
약하다는 사실을 의미하는데 출세의 가도 앞에서는 정의가 무력해지는
희한한 세태에 염색되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겁박하는 형태로 주사파 세력들은 커 버린 것이다.
어차피 그래도 정치의 정당성을 표상하는 바다의 입장에서는 거품이다.
국회의원은 스스로 한 사람이 국회라는 명칭이 따라 붙고 있다.
그만큼 국민의 대표라는 신성한 직위가 이상하게 꼬마 잡힌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이 정치적 세력집단에 휩싸인다는 것은 이미 우리나라
정치인은 국민들이 이제 믿을 수 가 없는 환경만 점점 쌓아놓고 있는 것과 같다.
도둑넘들이 나는 도둑넘이라고 선포하고 도둑질 하던가?
정의로운 국민들의 정서와 아무런 차이도 나지않는 표정관리를 잘 해야만
도둑질을 할 수 있다.
요즈음 정치깡패들이 스스로 깡패라고 드러내고 깡패짓 하던가.
좀더 사상적 교양을 취득하여 아무런 표시도 아니나는 은밀성을 주판으로 두드릴만큼
보고 듣고 배운것은 많아서 눈치로 깔아 뭉개는 문화에만 편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성화 되고 진화되어 정의적 관점의 가면 하나 쓰고 가면놀이도 아주 정교하게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정체성의 가치이 기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 의 관점에서 그 개념을 국민들은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사기라는 것은 진실이 거의 확실한 진실한 표정을 할 수 있어야 사기행사를 하는 특징이 있다.
나는 사기친다고 드러내는 사기꾼은 사기꾼이 이미 아니다.
지금 이러한 특징의 교묘한 불량성은 드러내지도 않으면서 입에는 정의를 거품물고
행동하다가 거품꺼지면 정체가 드러나곤 하는데
이 잣대는 오로지 법으로 결정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지금이 사정정국의 시대라 하는 것이다.
정의의 관점은 민주시대에서는 오로지 원칙을 기준해야 한다,
좌파 진보 세력의 일부분은 이미 이 나라를 뒤집어야 할 숙명에 처해져 있는 그런
성향이 잘못 변이되어 그것은 정의라는 것으로 치부되어졌고 그 혼란성이 이미 나가도 너무 나가버렸다.
자꾸 도둑질하고 습관화 되면 내가 도둑넘인지도 모르는 함정에 빠지게 되어있다.
이를 바닥을 모르는 공황장애에 걸린 상태를 의미한다.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인식의 혼란속에 가치의 진공상태에 빠지는 일련의 혼절 상태다
이럴때 마디가 필요한 것이다. 오로지 제도로서 해결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정체적 가치가 없어지고 기준을 세우지 않고 응용정치만 팽배해진 원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불교에서는 업장이라고 한다. 도둑이 정당한 직업인이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옳은 도덕적 윤리개념을 행사하지 않은것이 그 원인이 습관화
되어 공항정치가 횡횡하다는 것으로 말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허가난 도둑넘들이 얼매나 많은가, 아주 엄청나다.
교수들 부터, 사업가는 물론이고, 돈 주물럭 거리는 금융계부터, 전부 뒷거래가
무성하게 교묘한 밝은 표정을 하고서 도리어 품위유지비는 뒷돈거래에서 만들어 내
사용하고 있는 작당이다.
쉽게 말해서 나너 너나 그대들이나 전면적인 도둑넘 들 행세가 너무나 습관화 된 것을 말한다
적당히 비굴해야 살아나가는 이 행태의 환경은 사실 오래전부터 잉태되어있었다.
이러한 자본주의 페단도 오로지 원칙이다 원칙안에는 반드시 윤리균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원칙이라 하고 법으로 실행할 수 밖에는 없다.
그것은 일정시대때 탄압을 받아 패배주의가 팽배해진 연유가 그렇게 되어져 버렸다는
사실고. 이것이 이북이 사용한 기슬 프레임으로 주체사상을 만든 배경이
같이 물들어 우리나라 정치꾼의 현주소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예전에 서정주 시인한테 학생들이 물었다
왜 친일파 행동을 햇어야만 했읍니까?
이때 서정주 시인은 이렇게 말햇다, 사실! 일정의 탄압이 무서웠고 두려웠다 라고 말했다.
솔직한 말을 햇다..
이게 정답이다.
오랜 식민정치에서 정신의 패악해지고 용기가 사라져야만 살아내는 국민들의 아픈 정서가
잔해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어야 먹고 살 수 가 있었다.
산 지식인도 겁을 먹고 있는 판국으로 이런 퇴페해지고 쇄약해진 정신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에서 압제되거나 독재 정권휘하에서는 국민들이 자생하고 정당성을 유지하는
용기는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예 정기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부랄의 기질이 죽고서야 옳은 자식이 나오겠는가 말이다, 이와 똑 같다.
이북 국민들은 일정기를 지나지 마자 금방 독재국가체제에 들어서버렸다.
당연히 무력해진 정서로도 똥도 된장도 구분하지 못하는 정신세계로 빠져 드는것이다.
지금 주사파들은 이런점에 숙달된 이북정권의 사회국가의 정체성에 지령을 받아
이러한 패턴을 가면속에 감추고 국민정서를 노리고 있엇다는 것이며
이것이 저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을 걸어놓고 이렇게 백성들이 겁만 먹는 사실을 이용하여
나라를 저따위로 만들어 낸 것에 적용시켰다는 사실로서 한반도를 독점하면 된다라고
꿈을 꾸는 것이다.
이로서 패배주의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노동자 궁뎅이를 긁어내서 만들어 낸 조직이
현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아주 만연되어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일장 일단은 언제나 동시에 존재하지만 비굴하기 위하여 은폐 엄폐로서 출발하는
정치세력은 언제나 비겁하므로 도둑넘이 된다.
적당히 비굴한 것은 아주 살아내기에 쉬운 것들로서 포장되는 특징이 있다
인생의 함정은 여기서 기인한다, 쉬운것이 없다, 인생의 철학은 그러하다는
것을 재 인식 하게 해야 한다.
좀더 적당히 비굴하더라도 집안 자식이나 부모를 공양하려고 비굴한 심정을
피력해야지 무슨 누구한테 충성하려고 이 짓들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에서 검수완박에 대한 소송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국가의 민주주의 정당한 선을 넘어서고 있다라는 열변은 지극히 정당하고
맞는 주장이라는 사실이고.,
법앞에서 이제 그 전모의 문제점을 성토하기 시작했다.
현재 좌파 주사파의 음모는
언론, 교육, 노동, 행정, 공사단체, 산업기반 일부마져 잠식하고 단체를 구성하여
윤석렬 정부 몰아내기와 제 2 의 사회적 운동의 간판을 이용하여 아주 전술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마지막 발버둥이라 생각한다.
정권의 교체기는 하나의 마디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윤석렬 정권이 들어선 판도의 원인은 마디를 만들어 내는 것임을 잘 이해 해야한다.
이 마디는 제도의 시스템화이다. 응용성이 원래 없다.
이것은 주역 64 괘상에서 가장 중요한 수택절을 예로 들어 소개하는 것과 같음이다.
절제 , 제도, 더 번성하기위하여는 마디가 필요하다, 성인께서의 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행정 사법 입법의 삼권분립의 민주정치에서
이미 행정 입법 의 교부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린지는 오래다
단지 다행스럽게 사법권에서는 이번에 검찰 과 법원의 조심스러운 동태를
보이면서 불량한 단체에 잠식된 세력들의 눈치를 보면서 정당한 정의의 일탈을
멱살쥐며 일어나기 시작햇다는 사실이다, 최종의 교두보를 지키기위한
개혁을 단행 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최순실의 페블릿 피시 도 검찰에게 돌려주라는 판결도 이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점점 법은 시스템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반드시 박근혜 정권의 정확한 탄핵의
원인은 규명되어야 하는 그런 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말 한다.
그러므로 현재 사회주의 좌파 세력권이 그렇게 검찰 행사를 온몸으로 막으려 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반응이 여론 조사의 작난으로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좌파 정치세력으로 막아보자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금 윤석렬의 언론 여론조사 는 그렇게 위상을 건드리고 있으나
별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된다,
다 꾸며지는 일이기 때문에 언론의 여론 조사 는 믿을 필요도 없다.
하지만 윤석렬 정부도 허리우드 액션을 필요 하다고 생각은 한다.
짜여진 여론이라 하나 거기에 비례하는 허리우드 액션으로 상계점은 만들어 놔야 할 것이다.
이 윤리정치에 무슨 허리우드 액션인가 하며는 이렇게 소개 해 볼 수있다.
집안에 어른들은 연로하고 귀도 먹어서 어떤 한 부분만 보고 가장인 자식을 불러
막 야단을 치고 지팡이로 몸을 막 때린다 하여도, 그 가장은 아이고 잘 못 햇읍니다.
하고 맞으면 아픈 척을 하고 빌어야만 가장 어른들이 속이 후련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허리우드액션의 윤리행위라는 것을 말 한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윤석렬도 국민들이 산통을 느끼며 출산한 자식과도 같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어차피 임기는 5 년이다.
공정과 원칙이 통하는 나라의 기틀만 새로 정비하고 만들면 그 뿐이다
인기선동하고 국민들 눈치만 보는 정치력을 구사해서는 이 나라는 장래가 없다.
오로지 유일한 분단체제에서 김정은이가 핵을 터주겠다고 하니 마니 하면서 막판 발버둥 을 치고.
우리나라 사회 주의의 맹신자들인 주사파 세력의 마지막 안감힘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완적 박멸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전쟁과 같다.
윤석렬은 어차피 군화를 신고 뛰어야 한다.
전쟁이기 때문이다.
본인 당사자는 너무나도 현 정국의 문제점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법의 정신 교두보는 지켜내야만 이 나라가 산다.
그 이상의 어떠한 이상과 정치적 발전은 두번째 문제이다,
잠시 접어도 좋다.
경제는 어차피 국제성으로 함께 굴러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굴러가게 되어있다
저 깡패들을 일소해야 한다, 정치깡패 단체깡패 전부 전수조사하고
다 털어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일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산다.
전부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먹고 산 넘들이다. 원래 얻어 처먹고 뺏어먹는넘들이
살이 찌게 되어있다. 잡기도 쉽다.
문재인 정부는 그러므로 정치의 공정성과 원칙이 없었다.
제도적으로 기득권층의 앞잽이라고만 법치주의자를 상대로 적으로 간주 하면서
정권을 행사했다. 항상 표정은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면은 잔인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이북탈주민을 다시 죽음으로 내몬 정부가 이를 표상적으로 잘 말 해준다
사회주의 구도로서 구조적으로 만들어 김정은 정부와 셈셈 하는 방법으로
적당히 넘기면서 국가간의거래를 주선하고자 한 것이다.
그럴싸한 맥기 정치였다.
사회주의 자 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할 어떤 단적인 정의는 찾아볼 수 가 없는 것이다.
나 역시 무신 부처님 한 토막 같은 것을 늘 소개하고 있지만 출생의 진원 디엔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이라는 사실을 망각 할 수 는 없다.
소련 푸틴 같은 넘이 우리 부모를 위협한다면 그거 죽여야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과 같다.
간디 심정이 되어 주사파 세력들은 전부 이북으로 전출 보내고 싶은 심정은 변함이 없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법의 원치과 정의를 무너뜨리려고 사회주의적 정치를 시도 한 정부가 문재인 전 정권이였다.
이는 기가막힌 진리구현의 넌센스였다, 세상의 체제를 뒤엎어야 가능한 혁명프리즘을
행사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구현하고자 햇던 앙꼬없는 찐빵허세만 부린 것이다.
밀가루만 없앴다, 밀가루에 소다만 풍성하게 섞어 부플린 정치의 현주소가
지금의 사정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를 회복하기 위하여는 얼마나 많은 시련이 필요하겠는가 말이다.
자살한 대통령을 위대시 하는 이 나라! 이것은 말도 아니되는 것이다
무슨 정당성의 기반으로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말이다.
그냥 들판에 묻어야 했다, 무신 성지인가, 몇십년도 가질 못한 단명스러운 작태가
늘 선동에 이용당하는 것이 불괘하기만 하다,
아무리 정당했어도 대통령이 자살한다는 것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성토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사실이다. 노무현의 잘한 정치는 제껴 놓아야 하고
정치의 생명력은 항상 비판으로 극복해야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른말 하다가 사약을 먹으면서도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면서 외친
소크라테스와 한번 노무현이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무슨 기준이 서야지...
해처먹다 걸리면 자살프레임이나 사용하는 넘들이 무슨 애국자이고
정치지도자인가 말이다.
자살 하나만으로 사약을 한번 더 먹여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참여정치가 아니다 죽어서도 남긴 유언장은 선동정치였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그 책임은 바로 정치를 한
김영삼과 김대중의 패악이 근거에서 잘못 변이된 것이 일제탄압 이유 패러다임에서
두번째 패악정치의 이유가 된다.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켜 놓았다는 사실은 엄연하게
김대중 김영삼 부터 비판받아야 한다.
정치란 잘한것은 제껴놓고 못하는 것만 비판하는 자세를 임하는 것이니
이를 반복해서 참고하여 읽어주길 바란다, 이런말 아마추어인 나라 쓰지
전문 기고가나 논설가는 쓸 수 도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원칙임을 이해하는 전제하에 주장하는 말이니 그렇게 참고해주길 빈다.
김대중과 김영삼은 민주주의 정치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응용정치를 택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다시 국민이 알아듣기쉽게 말하자면 비굴성을 의미한다.
정당성이 없다. 이것은 우리나라 정치사에 큰 굴곡을 만들어 내고 혼탁성을 키워내고 말았다는
것이다.
꼭 그렇게 까지하고 대통령에 되었어야 했는지를 말한다
아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짓 해먹으려 했던 뒷다마를 이용한 인간이
김대중과 김영삼이라는 사실이다. 내말이 맞나 틀리나?.
한 인간은 보수당에 입당하는 척 하면서 일을 저지르고
한 인간은 주사파와 교섭햇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것은 우리나라 정치사에 천추에 한이되는 비굴한 정신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이를 교훈으로 여기고
정치를 모르는 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서로는 절대적으로 맞다.
역사적 배경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근대사를 한번 보자
정치를 모르던 자가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때 만 이나라가 부강하게 되었고
나라의 안정을 도모하였다.
그렇지 않은가. 결론은 버팅검이다.
우리나라 정치환경이 이렇게 썩어 빠졌다는 사실이다.
정치꾼들만 혼란만 가중하고 횡횡하므로 군인들에게 한방씩 얻어 맞는다는 것을 말한다.
왜이러한 현상이 우리나라에 일어났는가?
분단 되어있으면서 이미 70 년 자 정치 이전에 이나라에는 지하운동을
거점으로 하는 주사파 세력과 사상적으로 전이된 프락치가 만연되며
투쟁을 벌이는 환경이 조성 되었기 때문이다.
해방이 되자마자 나라 안은 이지경이 되어버린 것을 말하고
이 모든 책임은 전자의 정치인이 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엄중한 비판대에 서야 할 날이 머지 않았다.
그러므로 현 정치인들은 자기 목아지가 언제 달아날지도 모를
환경속에서 자기 목을 잘 간수하는 법 부터 배워야만 정치인이 되는 것과 같은
풍조가 계속 되다가는 비굴성과 비루한 정치행태만 목격하게 된다.
국민들이 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말이다.
정치세력들이 마치 건달 조직처럼 조직을 꾸며놓고 정치인을 고르기 때문이다.
음모와 간계가 판을 친다는 것을 말 한다. 눈치만 보는 정치인들로 판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똥개들은 자기 집 앞이나 세력을 구축해놓고서야 짖기를 시작한다.
그렇지 않는가? 태생적 똥개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는 태생적 기원이 똥개 사상이기 때문이다.
세력이 와해되면 언제나 꼬리를 감추고 주는 밥이나 먹던지 줏어먹어야 하는
기생하는 인간으로 전락되는 기원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자율성이 원래 없는 인간들을 말 한다.
이렇게 정치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똥개세력에 합세 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쟁사가 점철되면서 유일한 출구는 오로지 정직성의 개방이다.
개방성의 음악을 틀어놓고 댄스치는 형국이라도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론의 흉계점도 성장햇지만 떳떳한 개방성과 밝은 지성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국민들의 밝은 표정도 함께 성장해 나갔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을 자신감있고 당당함을 배우게 한 대통령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무엇이든지 하면 된다라는 정신을 본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새마을 운동, 이는 새정신을 말 한다, 개혁에 성공했다
단지 유신운동으로 깨졌지만 유신도 역사적으로 재 조명받을 날이 오게 되어있다.
암살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은 절대 거짓말을 못 한다.
정치적 안개가 오래가는가 말이다 , 안개는 걷히는 것이 자연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준석의 부정적인 견해도 있지만
이러한 소리를 내도 정당하게 담대하면서도 비판의 한자락으로 수용해야 하는 것이
정치판인데, 실로 그러하지 못한다. 자꾸 깨져야 정치는 혁신되게 되어있다.
박정희는 위대했다..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다, 양심의 소리에는 귀를 기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혁의 외침에서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발전시킨 정신에 대하여
그 양심들이 먹혀 들어갔기때문에 함게 나라의 기반을 이룰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현 주사파 세력의 안감힘은 국민들이 개방성이 날로 밝아지는 이 시점에서는
선동의 획책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의 수단적 방법은 이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은페 엄페를 벗어던지고 달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간략하게 요점하여 말 한다면
윤석렬은 오로지 국민들만 바라보고 앞으로 전진하겠다는 선포 와
딱 들어맞는 말이 된다. 국민들이 양심만 믿겠다.
요게 윤석렬의 정치의지 키 포인트가 된다는 사실이다.
신세계그릅의 무슨 부회장인지 누군지 "멸공" 를 외친것이 맞으며
윤석렬이가 수퍼마켓에 가서 멸치를 들어보이면서 "멸" 을 주장한 것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나라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서산에 해가 질때 햇살을 아주 강력하듯 붉은 표정을 낸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현주소가 그러하다.
김정은의 핵무기 의 정당성을 선포한 것과 맛물리고
또 다시 한반도는 총알이없는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똥개들은 명견 하나면 족하다.
윤석렬이가 제발 명견이 되었으면 한다. 진짜 지긋 지긋하다. 똥개 새끼들이....
온 동네 똥만 퍼지르고 다니고 있기에 그러하다.
우리나라는 기존 정치인들로서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썩었기 때문이다. 너무 썩어 재생산도 불가능하므로 재생에너지 품목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이제는 목구멍이 포도청의 시대는 지났다
순수한 젊은이들이 일어서야 한다, 더 이상 기성세대의 세태를 거부하고
신선한 충격으로 이나라의 정치를 재편해야 한다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 정의로서 출현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나이들어 혀 꼬브라진 말 밖에는 더 안되겟지만
최소한 노인네들도 똥개행렬에는 참여해서 아니된다라는 사실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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