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필화 산경

[안양 김창욱]

49x45x19 남한강 입니다 앞면 뒷면사진 입니다
고희를 넘기니 마음은 장사인데 해마다 다르내요 100키로는 거뜬했는데 이제는 버급습니다 회원님들 건강잘 챙기시고 좋은꿈 꾸십시요

[김석]

세필화 혹은 크로키 화법이 좋습니다. 세상을 떠난, 수석화를 그리고 분청에 도자기를 그렸던 야송과의 많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샬롬

[안양 김창욱]

시인님 잘계시지요 어제 기산님석실에 다녀오신것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향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道見)도견]

모암구도가 잘 맞는 세필수묵 산수화
좋습니다~ 소장하심 축하합니다.

[안양 김창욱]

예 좋은석평 감사합니다 향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참수석]

예. 세필화 산경이군요.
기암괴석들이 앞면 뒷면에 펼쳐져 있네요.

고희되셨군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건강하신 편이죠.
세월이 흘러가면 조금씩 노화되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마음만은 젊게 살려고 하는 것이 우리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안양 김창욱]

예감사합니다 작년에 지났어요 해마다 조금씩 다라지는대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요

[張 圭 鎬 (前)大邱壽石聯合會長]

시작부터 가파른 봉우리가 산행을 힘들게 하는군요

[안양 김창욱]

예장회장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태석]

대작으로 세필화가 참 잘 왔네요.
잘보고갑니다.

[안양 김창욱]

예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돌단풍]

세필의 문양과 모암이 잘 나왔습니다. 멋석을 즐감합니다.

[안양 김창욱]

예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돌향기]

대작세필.. 지금ㅈ은 탐석할 수 없는 옛돌인가 봅니다

[안양 김창욱]

예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