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2년6개월의 전쟁이 지속되고있어. 분쟁의 원인을 論 하기전에, 21세기에 이런 말도 않되는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는 破滅 되야하는 현존 지구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국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자기땅도 인구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넓어
인구밀도도 낮은 나라, 무진장한 지하자원, 세계 최고의 밀 생산국, 뭐가 부족해 문명국중에 수시로 침략전쟁을 벌이고있어. 모 언론에서는 러시아의 알박기 외교라는 수사체로 표현했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舊소련 연방 해체에서 여러 독립국가로 나눠지는 과정에서 많은 영토를 상실했다고 생각할수도있어. KGB 출신의 푸틴 입장에서 구소련의 몰락은 너무 억울 했겠지. 이것이 미국과 NATO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민주국가에서 전쟁을 하면서까지 영토에 집착한다는것은 ,민주 시민이라면 이해 하기 힘들거야. 벌써 수십만명이 죽거나, 다쳤어. 이들이 무슨 죄로 희생되야 하는지 설명이 될까? 세계는 인터넷 하나로 국경이 필요없는
세상으로 가고있어. 하긴 독재국가들은 자기들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으면, 인터넷도 차단하지. 6.25당시 소련은 중국 , 단동과 심양에 공군을 주둔시켜, 중국군 복장으로 위장시키고, 63,229회의 전투 비행을 했다고, 푸틴은 시인했어. 북한의 무기 지원을 받기 위해 북한에 와서..... 1953년 휴전할때 까지, 중공군은 135만명이 주둔했고, 북한군은 10만명 정도였다고해. 1990년소련 수상 "앨친"이 공개한 비밀문서 300건을 공개한 내용중에..그리고 우리 여객기 858기를 격추시켜 전원 사망한 사실도있어. 우리의 대 러시아 무역은 수출이 129억 8500만$, 수입은 168억 9700만$( 2021년 기준) . 전쟁으로 지금은 많이 감소(24%).. 이것이 우리의 수출입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수출에서는 1.5%, 수입에서는 2.8%을 차지하고 있다고해. 러시아의 GDP는 2조$, 인구는 1억 4천만명, 1인당 GDP는 14,391$로 세계 65위. 한국 GDP는 1조7천$. 우크라이나 인접국 폴란드( 인구, 3780만명, GDP 8440만$) 루마니아(인구 1900만명, GDP3690만$) 체코 (인구 1090만명, GDP3250만$) 이러면 미국, 영,프,독 GDP는 39조$. 왜 이런 수치를 나열 했냐면,
러시아가 무슨 뱃장으로 전쟁을 일삼는가? 核무기가 없다면 엄두도 못내는 현실이야. 푸틴은 민주주의를 핵 위협으로 겁박하지.
북한과 비슷하지. 유럽은 러시아의 이런 벼랑끝 전술에 언제까지 끌려다닐건가? 우리도 마찬가지고..
참 재미있는 세상이야.. 한쪽에선 올림픽에 떠들석하고, 옆에선 하루에도 수십명씩 죽어 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건가? 분명한것은
러시아가 무너져야 제데로된 세상이 올수있을거야. 자기들은(러시아) 북한에서 무기 얻어가면서, 우리보곤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갈협박하고.. 전략적 모호성으로 원칙없이 왔다 갔다하면 , 희생양이 될뿐이라는것을 역사는 알려주고있어.
역사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나라야. 전문가라는 페널들이 언론대담에 눈치보는 전문가들, 선전용인가? 윗 열거한 수치는 왜 눈치보는지 , 5000만 인구와 세계 10위 경제국이 , 옛날의 우리가 아닌데... 주변국가들이 용병 형태라도 우크라이나에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해. 가치관이 다르면 힘들어. 차라리 무너트리는것이 훗날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