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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손오공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은 많이 먹지만, 싫어하는 음식은 잘 먹지 않습니다. |
☞ 사람들이 잘 먹지 않는 음식은 어떤 음식입니까?( ) ① 좋아하는 음식 ② 싫어하는 음식 |
그러나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나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 ) |
나는 오늘 공원에 있는 시계탑 앞에서 재민이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재민이가 30분이나 늦게 나왔습니다. |
☞ 어디에서 재민이를 만나기로 했습니까? ( ) |
재민이는 엄마 심부름을 하고 오느라 늦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재민이가 엄마 심부름을 하고 오느라 늦었지만, 약속 시간을 어긴 것을 잘못입니다. |
☞ 재민이는 왜 약속 시간에 늦었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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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는 것은 지루하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
☞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을 낭비하게 합니까? ( ) |
고양이가 날마다 쥐를 잡아갔습니다. 엄마 쥐가 가족회의를 열었습니다. |
☞ 엄마 쥐는 왜 가족회의를 열었습니까? ( ) |
첫째 쥐가 말하였습니다. “이사를 가면 좋겠어요. 이웃 마을에는 고양이가 없을 거예요.” |
☞ 첫째 쥐는 어떻게 하자고 하였습니까? ( ) ① 이사를 가자 ② 망을 보자 ③ 방울을 달자 |
그러자 둘째 쥐가 말하였습니다. “이삿짐을 싸려면 힘들잖아요? 차라리 한명씩 돌아가며 망을 보도록 해요.” |
☞ 둘째 쥐는 어떻게 하자고 하였습니까? ( ) ① 이사를 가자 ② 망을 보자 ③ 방울을 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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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셋째 쥐가 말하였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때요? 고양이가 올 때마다 방울 소리가 나니까 빨리 도망갈 수 있어요.” |
☞ 셋째 쥐는 어떻게 하자고 하였습니까? ( ) ① 이사를 가자 ② 망을 보자 ③ 방울을 달자 |
장호가 잠자는 사이에 눈, 코와 입, 손, 발이 자기 자랑을 시작하였습니다. |
☞ 누가 자기자랑을 시작하였습니까? ( , , , , ) |
눈 :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벽에 부딪히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거야. |
☞ 눈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 ) ① 숨을 쉴 수 없다. ② 아무것도 볼 수 없다. |
코와 입 : 아니야, 네가 아무리 훌륭해도 우리가 없으 면 소용이 없어. 우리가 없으면 숨을 쉴 수가 없잖아? |
☞ 코와 입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 ) ① 숨을 쉴 수 없다. ② 아무것도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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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얘들아, 몸에서 나만큼 중요한 게 또 있겠니? 내가 없으면 연필을 잡을 수도 없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도 없어. |
☞ 손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 ) ① 연필을 잡을 수 없다. ② 서 있을 수 없다. |
발 : 하하하, 몸 중에서 제일 높으신 내가 한 말씀을 하겠다. 너희는 내가 없으면 반듯하게 서 있을 수 없어. |
☞ 발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 ) ① 연필을 잡을 수 없다. ② 서 있을 수 없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허리를 굽혀 인사합니다. 상대방과 조금 떨어져서 바른 자세로 인사 합니다. 서로 인사말도 주고받습니다.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합니까? ( ) |
멕시코 사람들은 서로 껴안으며 인사합니다.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힘껏 서로를 껴안습니다. 그러고는 큰 소리로 반가움을 나타냅니다. |
☞ 멕시코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합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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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은 뺨을 대며 인사합니다.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서로의 뺨을 가볍게 댑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반가움을 나타냅니다. |
☞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합니까? ( ) |
우리나라 말에는 흉내내는 말이 있습니다. 흉내내는 말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봅시다. |
☞ 우리나라 말에는 어떤 말이 있습니까? ( ) |
‘드러렁드르렁’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저씨가 코 고는 소리를 심하게 내면서 자는 모습이 떠오르지요. |
☞ 코를 심하게 내면서 자는 모습을 흉내내는 말은 무엇입니까? ( ) |
‘색색’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귀엽고 조그마한 아기가 숨을 내쉬면서 잠을 자는 모습이 떠오르지요. |
☞ 아기가 잠을 자는 모습을 흉내내는 말은 무엇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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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콸’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큰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떠오르지요. |
☞ 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흉내내는 말은 무엇입니까? ( ) |
‘조르륵’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작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 물이 작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모습을 흉내내는 말은 무엇입니까? ( ) |
“예솔아, 민달팽이 좀 봐.” 내 말을 듣고 동생 예솔이가 거실로 나왔습니다. |
☞ 동생 예솔이가 어디로 나왔습니까? ( ) |
민달팽이가 화분에서 떨어져 굼실굼실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민달팽이가 자꾸만 예솔이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
☞ 민달팽이가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흉내내는 말은 무엇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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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떻게 해 ! 빨리 버려.” 예솔이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
☞ 예솔이는 오빠에게 민달팽이를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 ) |
나는 민달팽이를 화장지로 싸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민달팽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민달팽이를 화분에 놓아주었습니다. |
☞‘나’는 민달팽이를 잡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 ) |
민달팽이가 고맙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더니 굼실굼실 기어갔습니다. 나는 씽긋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
☞ 민달팽이는‘나’가 자신을 놓아주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 |
오늘, 귀여운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머니께서 강아지 한 마리를 사 오신 것입니다. |
☞‘귀여운 새 친구’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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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나는 강아지 이름을 또록이라고 지었습니다. |
☞ 강아지 이름은 무엇입니까? ( ) |
밤이 되자, 또록이는 어디가 아픈지 끙끙거렸습니다. 나는 또록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밤늦게까지 또록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
☞‘나’는 왜 밤늦게까지 또록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까? ( ) |
이튿날 아침에도 또록이는 힘 없이 엎드려 있었습니다. “제 어미 생각이 나는가 보구나.” “그러면 또록이를 어미한테 데려다 줘요.” |
☞ 밑줄 친‘어미’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 ① 아버지 ② 어머니 ③ 할머니 ④ 할아버지 |
“이제는 어미를 찾을 수가 없단다.”어머니께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씀하였습니다. 나는 또록이가 불쌍하여 자꾸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
☞‘나’는 왜 자꾸만 눈물이 나왔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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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한 마리가 알을 낳으려고 하였습니다. 거북은 파도를 타고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거북은 모래밭에 올라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
☞ 거북은 왜 물 밖으로 나왔습니까? ( ) ①밥을 먹으려고 ②알을 낳으려고 ③잠을 자려고 |
‘이 자리가 좋겠다.’거북은 모래를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모래를 파서 깊은 구덩이를 만들었습니다. |
☞ 거북은 모래를 파서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 ) |
그리고 그 곳에 알을 낳았습니다. 하얗고 동그란 알이었습니다. |
☞ 알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 ) |
‘누가 훔쳐 가지 못하게 잘 숨겨 두어야지.’거북은 구덩이를 모래로 잘 덮었습니다. 알을 잘 숨긴 거북은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
☞ 거북은 왜 알을 숨겼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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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에 커다란 굴참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꺼운 나무껍질과 길쭉한 잎을 가진 굴참나무는 마음 씀씀이가 참 넉넉하였습니다. |
☞ 깊은 산 속에 누가 살고 있었습니까? ( ) |
어느 날, 산비둘기 가족이 찾아왔습니다.“굴참나무 아저씨, 여기에서 우리 가족이 살게 해주세요.” |
☞ 산비둘기 가족은 굴참나무에게 어떤 부탁을 했습니까? ( ) |
“오냐, 그렇게 하렴.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굴참나무는 나뭇가지 하나를 산비둘기 가족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
☞ 굴참나무 아저씨는 산비둘기의 부탁들 들어주었나요? ①부탁을 들어주었다. ②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 |
산비둘기 가족이 집을 짓느라고 나뭇가지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굴참나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나뭇가지가 흔들거리자 굴참나무는 어떻게 했나요? ①화를 냈다. ②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그러던 어느 날, 뾰족한 부리를 가진 오색딱따구리가 찾아와 말하였습니다. “굴참나무 아저씨, 저도 여기에서 살게 해주세요.” |
☞ 오색 딱따구리는 굴참나무에게 어떤 부탁을 했습니까? ( ) |
이 말을 들은 산비둘기가 말하였습니다. “ 안돼요, 아저씨. 오색딱따구리는 나무를 쪼아대서 시끄러워요. 아침 일찍부터 시끄럽게 하면 늦잠을 잘 수 없잖아요?” |
☞ 산비둘기는 왜 오색딱따구리와 함께 사는 것을 싫어했나요? ( ) |
그러나 굴참나무는 오색딱따구리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굴참나무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였습니다. 산비둘기 가족은 굴참나무를 떠났습니다. |
☞ 언제부터인가 굴참나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①아프기 시작했다. ②건강해지기 시작했다. |
“굴참나무 아저씨, 어디 아프세요?” 오색딱따구리가 물었습니다. |
☞ 누가 굴참나무 아저씨의 건강을 걱정해주었습니까? ( )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내 몸에 나쁜 벌레들이 들어와 병이 들었단다.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너도 어서 떠나라.”굴참나무가 힘없이 말하였습니다. |
☞ 굴참나무는 왜 병이 들었나요? ( ) ① 벌레들이 나무를 갉아 먹어서 ②딱따구리가 쪼아서 |
“갈 곳이 없는 저를 도와주신 아저씨를 모른 체할 수 없어요. 제가 아저씨 몸에 있는 나쁜 벌레들을 몽땅 잡겠어요.” |
☞ 딱따구리는 왜 굴참나무를 모른 체할 수 없나요? ( ) |
오색딱따구리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굴참나무를 꼭 잡았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목을 망치처럼 움직이며 벌레를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
☞ 오색딱따구리는 무엇을 잡았나요? ( ) |
오색딱따구리는 며칠 동안 쉬지 않고 조아댔습니다. 부리가 부서질 듯 아팠지만 벌레 잡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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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어느 날, 동물 나라 임금이 돼지와 토끼와 사슴한테 흙을 주며 말하였습니다. |
☞ 동물나라 임금이 돼지, 토끼, 사슴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 ) |
“얘들아, 이 흙은 아픈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신기한 흙이란다. 이 신기한 흙으로 그릇을 빚어 주지 않겠니? 가장 아름다운 그릇을 빚어 주면 상을 주마.” |
☞ 임금은 흙으로 무엇을 빚어 달라고 하였나요? ( ) |
동물들은 이튿날부터 열심히 그릇을 빚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릇을 다 빚자 임금에게 가지고 갔습니다. 누가 상을 받는지 보려고 다른 동물들도 함께 갔습니다. |
☞ 동물들은 빚은 그릇을 누구에게 가지고 갔습니까? ( ) |
임금은 그릇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사슴이 만든 그릇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
☞ 동물들은 누구 그릇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였나요? ( )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이 모습을 본 아기다람쥐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하하하, 구멍난 그릇이야. 바닥에 구멍이 뻥 뚫렸잖아?”모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
☞ 아기다람쥐는 왜 사슴의 그릇을 보고 웃었나요? ( ) |
“사슴아, 너는 어찌하여 구멍난 그릇을 빚었느냐?” “임금님, 저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사슴이 고개를 숙이며 대답하였습니다. |
☞ 사슴은 왜 구멍난 그릇을 빚었나요? ( ) ①흙을 잃어버려서 ②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
그 때 염소가 앞으로 나서며 말하였습니다.“임금님, 저는 다리를 다쳐서 보름 동안이나 꼼짝을 못 하였습니다. |
☞ 염소는 어디를 다쳤나요? ( ) |
“이 소식을 들은 사슴이 자기가 빚던 그릇의 바닥을 떼어 저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 아픈 다리에 발라 주었습니다. 그래서 사슴의 그릇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
☞ 사슴은 염소의 다리에 무엇을 발라주었나요? ( )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염소의 말을 듣고, 임금은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슴한테 큰 상을 내렸습니다. |
☞ 임금은 왜 기뻐하였나요? ( ) ① 친구를 도와준 사슴이 기특해서 ② 상을 받아서 |
놀부는 동생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놀부는 샘이 나서 흥부네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
☞ 놀부의 어떤 소문을 들었습니까? ( ) |
“네 이놈, 흥부 어디 있느냐?” “형님, 어서 오십시오.” 흥부는 형님을 공손하게 맞이하였습니다. |
☞ 놀부 동생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 |
“네 이놈! 네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 놀부는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
☞ 놀부는 흥부에게 무엇을 물었나요? ( ) ①부자가 된 방법 ②거지가 된 방법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염소의 말을 듣고, 임금은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슴한테 큰 상을 내렸습니다. |
☞ 임금은 왜 기뻐하였나요? ( ) ① 친구를 도와준 사슴이 기특해서 ② 상을 받아서 |
놀부는 동생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놀부는 샘이 나서 흥부네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
☞ 놀부의 어떤 소문을 들었습니까? ( ) |
“네 이놈, 흥부 어디 있느냐?” “형님, 어서 오십시오.” 흥부는 형님을 공손하게 맞이하였습니다. |
☞ 놀부 동생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 |
“네 이놈! 네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 놀부는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
☞ 놀부는 흥부에게 무엇을 물었나요? ( ) ①부자가 된 방법 ②거지가 된 방법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지난해에, 부러진 제비 다리를 정성껏 고쳐 주었어요. 그랬더니 제비가 박씨 하나를 물어다 주었어요.” |
☞ 흥부는 지난해에 누구 다리를 고쳐주었나요? ( ) |
“봄에 그 박씨를 심어 가을에 박을 타 보니, 박 안에서 온갖 보물이 나왔어요.” |
☞ 박 안에서 무엇이 나왔습니까? ( ) |
“그래? 그럼 나도 얼른 제비 다리를 고쳐 주고 보물을 얻어야겠다.” 놀부는 집에 와서 열심히 제비집을 찾았습니다. |
☞ 놀부는 집에 와서 무엇을 열심히 찾았습니까? ( ) |
“다리 부러진 제비가 어디 있지? 아이고, 답답해라. 내가 그냥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야겠다.” |
☞ 놀부는 다리 부러진 제비를 찾지 못하자 어떻게 했나요? ( )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염소의 말을 듣고, 임금은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슴한테 큰 상을 내렸습니다. |
☞ 임금은 왜 기뻐하였나요? ( ) ① 친구를 도와준 사슴이 기특해서 ② 상을 받아서 |
놀부는 동생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놀부는 샘이 나서 흥부네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
☞ 놀부의 어떤 소문을 들었습니까? ( ) |
“네 이놈, 흥부 어디 있느냐?” “형님, 어서 오십시오.” 흥부는 형님을 공손하게 맞이하였습니다. |
☞ 놀부 동생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 |
“네 이놈! 네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 놀부는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
☞ 놀부는 흥부에게 무엇을 물었나요? ( ) ①부자가 된 방법 ②거지가 된 방법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옛날에 한 나그네가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쉭, 쉭, 쉬이익.”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으려고 하였습니다. |
☞ 구렁이가 무엇을 잡아먹으려고 하였습니까? ( ) |
나그네는 재빨리 구렁이에게 활을 쏘아 꿩을 구하여 주었습니다. 날이 저물었습니다. 나그네는 외딴집의 헛간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
☞ 나그네는 무엇을 쏘아서 꿩을 구하여 주었습니까? ( ) |
잠을 자던 나그네는 가슴이 답답하여 눈을 떴습니다.“앗!” 커다란 구렁이가 나그네의 온 몸을 친친 감고 긴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습니다. |
☞ 무엇이 나그네의 온 몸을 친친 감고 있었습니까? ( ) |
“네가 우리 오라버니를 죽였지? 나는 네가 낮에 죽인 구렁이의 동생이다.” 나그네는 살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
☞ 나그네를 친친 감은 구렁이는 누구인가요? ( ) ①낮에 죽은 구렁이의 오빠 ②낮에 죽은 구렁이의 동생 |
♠ 다음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좋다, 날이 밝기 전에 저 산의 빈 절에 있는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 주마.” 나그네는 꼼짝없이 죽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
☞ 구렁이는 빈 절에 있는 무엇이 세 번 울리면 살려준다고 하였나요? ( ) |
날이 점점 밝아 오고 있었습니다. 구렁이는 점점 더 세게 나그네의 몸을 조였습니다. 그 때였습니다.“뎅,뎅,뎅”종이 세 번 울렸습니다. |
☞ 종소리가 울리면 나그네는 어떻게 되나요? ( ) ①구렁이가 살려준다. ②구렁이가 잡아먹는다. |
구렁이는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 나그네는 빈 절에 가 보았습니다. |
☞ 나그네는 어디로 가 보았습니까? ( ) |
꿩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큰 종 아래에 죽어 있었습니다. |
☞ 종을 울린 것은 누구였나요? ( ) |
첫댓글 재미있어 하겠어요. 항상 고맙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은 자료에요 ^^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퍼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