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본 까페를 자주 방문해서 항상 상단 메뉴중 "최신글 클릭" 해서 새로운 공사이미지나 현장 이미지가 올라온게 없는지 종종 검색하고 많이 배움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외벽에 크랙이 갔을때 보니깐 보통 패커를 삽입후에 보호몰탈을 하시던데요....
저의 경우는 구멍을 뚫어 패커를 삽입할만큼의 여건은 되지 않아(장비의 부재) 크랙부분을 그라인더로 갈아낸 뒤 탄성퍼티로 보수하는 정도 입니다. 아침님의 보수방법을 보니 패커삽입후 보수후에 그 위에 보호몰탈을 시공하시던데요...
1. 저의경우처럼 퍼티로 보수후에 보호몰탈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퍼티가 경화후에 발수제나 페인트칠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크랙보수후에 발수제와 수성페인트 중 어느것을 칠하는게 나을까요?
미관을 생각한다면 페인트칠을 하고싶고, 성능을 생각한다면 발수제(보통 투명하다고 하더라구요)를 해야할듯 한데요 어떤게 나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아니면 발수제 중에서 색상을 띈 발수제가 있는지요? 그리고 발수제의 성능은 대략 몇년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