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잘미 3- 4차 결산 (2010. 12. 29~2011. 12. 31)

[보문]

고잘미 3차 결산(2010. 12. 29~2011.06.25)

1. 고잘미 :

① 500권(3/4, 6/13):500×5,000=2,500,000

② 개인적으로 인쇄소에 연락하여 보시한 책: 20권

2. 마음이 밝아야~ :

① 710권 (1/20, 4/22, 6/13):710×5,000=3,550,000

② 개인적으로 인쇄소에 연락하여 보시한 책: 50권

3. 법공양 동참하신 분: 59명

4. 법공양 올린 곳:

① 사찰 : 169권

석굴암(자비 20만원) 65권, 봉수사 12권, 정목스님 20권, 송광사 20권, 금어사 20권, 학림사 오등선원 20권, 홍법사 2권, 동국대 역경원 10권

② 언론사, 대학교 :20권

서울과학대학, 경북대, 스피치학원, 조선일보, 중앙일보, 민족사, 건국대, 현대불교, 부산교대

③ 대학병원 : 92권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 병원, 한림대 병원, 일산 동국대 병원, 해운대백병원, 온천재활병원

④ 페드넷(7월 9일 예정, 자비)120권

⑤ 나머지 개인 법공양

5. 상세 내역

날짜	내용	수입	지출	잔액
2010.12.29	2차 결산보고 이월			4,208,840
2010.12.29~2011.06.20	십시일반 동참금	8,393,000		12,601,840
2011.1.20	마음이책값 (210권)		1,050,000	11,551,840
2011.3.4	고잘미책값 (200권)		1,000,000	10,551,840
2011.4.22	마음이책값 (200권)		1,000,000	9,551,840
2011.6.13	고잘미책값 (300권) 마음이 책값 (300권)		3,000,000	6,551,840
	송금 수수료		1,000	6,550,840
	우편요금		282,240	6,268,600
	이자소득	1103		6,269,703
	소득세		160	6,269,543
현재 잔액				6,269,543

5. 법공양 동참하신 분 :

① 카페 활동 하시는 분 :

보현, 파랑새, 법혜(광명심), 연무심, 미림,

보문, 진호, 무봉, 자인심, 누리달,

무진행, 현수합장(환희화), 길상화, 수하마티, 지전,

별집, 다정불심, 묘심행, 왕사랑, 순수영혼,

동그라미, 선혜월, 하하호호, 연두가 좋아, 관불심,

향기샘, 복돼지, 시환야, 동글이, 최혜진(?),

나무불, 은하수, undkim, 향기, 정연

② 활동하지 않는 분 :

석굴암, 정재규, 이순희, 이지연, 박정숙,

김판수, 진점임, 송가인, 백기건, 김주형,

김여경, 임휘규, 정처사님, 장익수, 윤석연

윤혜윤, 정동석, 오점순, 이선희, 이현정,

이지환, 이광재, 박귀자, 조인경,

③ 한 번 동참하신 분 : 35명

④ 2번 이상 동참하시는 분: 24명

⑤ 꾸준히 매달 동참하시는 분: 15명

고잘미 4차 결산(2011. 06.26~2011. 12. 31)

1. 고잘미 : 300권(11/8):300×5,500=1,650,000

2. 마음이 밝아야~ : 300권 (10/25):300×5,500=1,650,000

* 개인이 인쇄소 연락하여 25권 법보시함

3.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300권 (10/25):300×5,500=1,650,000

4. 화엄경보현행원품 강의: 200권 (12/15):200×7,000=1,400,000

5. 1차부터 현재까지 책 제본한 권수

① 고잘미:  4080권

② 마음이:  1579권

③ 보현행원: 300권

④ 화엄경:    200권

     계:        6159권

6. 법공양 동참하신 분: 63명과 2개 단체

7. 법공양 올린 곳:

① 사찰 : 340 여권

석굴암 45권, 도피안사 10권, 불광사 10권, 군법당(호택스님) 20권, 실상사와 실상사작은학교 20권, 군법당(신병교육대)10권, 연화사 120권, 금정사 2권, 다솔사 3권, 그 외 사찰 100여권

② 언론사, 대학교 : 70여권

금강대학, 서울대, 주한미군대사관, 현대불교, 불광출판사, 민족사,

조선일보, 법보신문, 건국대 등

③ 대학병원 및 병원: 30여권

서울대병원, 센텀병원, 김화치과 등

④ 페드넷(자비): 120권

⑤ 나머지 개인 법공양

⑥ 현재 네 권 합하여 약 100권 정도 보유하고 있음

8. 상세 내역

날짜	내용	수입	지출	잔액
2011.6.25	3차 결산보고 이월			6,269,543
2011.06.26~2011. 12.31	십시일반 동참금	9,806,000		16,075,543
2011.10.25	마음이책값 (300권)		1,650,000	14,425,543
2011.10.25	보현행원책값 (300권)		1,650,000	12,775,543
2011.11.8	고잘미책값 (300권)		1,650,000	11,125,543
2011.12.15	화엄경책값 (200권)		1,400,000	9,725,543
2011.10.10	편집비		50,000	9,675,543
2011.10.25	봉투		5,000	9,670,543
	우편요금		721,150	8,949,393
	이자소득	6094		8,955,483
	소득세		910	8,954,573
현재 잔액				8,954,573

9. 법공양 동참하신 분 :

① 카페 활동 하시는 분 :

보현, 파랑새, 법혜(광명심), 연무심, 미림, 지지,

보문, 진호, 무봉, 자인심, 누리달,

무진행, 현수합장(환희화), 길상화, 수하마티, 지전,

별집, 다정불심, 묘심행, 왕사랑, 동그라미,

선혜월, 하하호호, 연두가 좋아, 관불심, 최원교,

인로, 장미, 향기샘, 복돼지, 시환야,

나무불, 향기, 바이올렛, 중첩에너지, 제비꽃

유민, 혜명화, 원추리, 금륜, 순수영혼, 허명화, 석굴암 순례단,

② 활동하지 않는 분 :

박귀자, 정재규, 정다솔, 정빛나, 오양자,

송가인, 추윤정, 이원향, 정성심, 박정숙,

정명숙, 김정기, 김해리, 이종택, 윤희조,

정의숙, 김하늬, 강민지, 천현재, 최영선,

페드넷

③ 한 번 동참하신 분 : 31명

④ 2번 이상 동참하시는 분: 15명

⑤ 꾸준히 매달 동참하시는 분: 20명

⑥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금액: 약 70만원 정도

보현행원 카페 회원님들!

2011년도 하반기 고잘미 결산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네 종류의 책(「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마음이 밝아야 세상이 바뀐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을 제본한 수가 무려 6159권이나 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와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 책으로 카페에서 눈으로 흘려 보던 보현행원의 이론적인 면을 직접 책으로 접하므로 하여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적극적이고 널리 전법하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많은 분들의 꾸준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실천 가능한 일이며 모든 정성에 오직 감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광덕스님의 시봉 일기 중 「학연 심재열」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옮겨봅니다.

때마침 나와 같이 삼십대 젊은 불자 내외가 스님을 친견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은 환희용약하는 모습과 즐거운 불심으로 가득해있었다. 그리고 스님께서 해 주시는 '감사'의 법문을 아주 열심히, 지성으로 듣고 있었다.

잘못 들으면 그들이 새로 지으려는 불광사 불사의 한 몫을 담당할 만한 큰 시주인가 하고 오해할 정도로 스님은 고마워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외모로 보더라도 그렇게 할 능력은 전혀 없어 보였고, 내가 곁에서 가만히 보니 그들이 시주한 금액은 지극히 미미했다. 요즘 돈으로 말하면 5만원에도 미치지 않는 작은 시주였다. 그러나 스님은 시주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시주의 신심과 정성을 보실 뿐이었다.

스님은, “이렇게 불심으로 동참해 주셨으니 우리가 함께 바라던 불사가 원만 성취될 것이며, 이 불사가 성취되는 공덕으로 불자님 내외분의 소구소망도 성취될 것입니다.”라고 하셨다.

스님의 이런 축원을 곁에서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 천진불을 친견하고 그의 천진불사를 보는구나. 마음에 조금도 꾸밈이 없고 가리움이 없으며 사사로움이 없으며 정성과 불심으로만 가득한 천진, 거룩하고 진실한 모습을 그대로 다나타내 보이셨도다. 스님 본래의 마음이 저와 같이 천진하셨는데, 오늘에 이르러 스님의 진면목을 보는구나.’

금강경에 수보리 존자가 부처님께 사뢰되 “세존이시여, 자못 중생들이 이러한 말씀과 글귀를 듣고 과연 실다운 신심을 낼 수 있겠나이까” 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런 말을 하지 말라. 여래가 멸한 뒤, 2천5백년이 지난 때에도 계를 지키고 복을 닦는 자가 있어서 이 글귀에 능히 신심을 내어 참으로 실다운 법을 알았느니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한 부처, 두 부처, 셋, 넷, 다섯 부처님에게 선근을 심었을 뿐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천만 부처님 처소에서 모든 선근을 심었느니라.”

금강경의 이 말씀이, 바로 그 자리의 천진불, 천진불자의 모습으로 재현한 것 같았다. 그때 스님의 법문은 바로 천진불의 법문이었기에 나나 젊은 부부의 마음속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런 발걸음으로 부처님법이 특수가 아닌 보편임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보현님들과 고잘미와 인연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

[보문]

고잘미 4차 결산을 올립니다. 혹여 3차 결산을 못 보신 분도 계실 듯 하여 함께 올립니다.
여러 보현님들의 정성으로 이어지고 있음에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누리달]

여러모로 저희들 위해 애쓰시는 마음 본받습니다..책 한권 인연만나 전해드릴수 있길 발원드립니다..마하반야바라밀.._()()()_

[하하호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동참해야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중첩에너지]

보문님! 고잘미3~4차 결산내역 잘 보았습니다.
아직 새내기라 무작정 108배기도 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모조상님 감사합니다.
온가족 온집안 친구들, 이웃, 부사모카페를 운영하시고
활동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진호]

법공양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계처리와 책 발간등에 헌신적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길상화]

항상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데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광명심]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랴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깊은 불심으로 베풀어 주시는 그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고 불국 이루는 그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금강]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