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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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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의 이모저모 밥 먹고 합시다~ 복음의 전파자을 정성컷 대접하는 ....
soja12 추천 0 조회 56 12.05.25 09: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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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5 11:20

    첫댓글 보고 또 봐도... 맛있는 밥상,
    정말 귀한 대접 받았습니다.
    이천의 쌀밥에서 각양.. 누룽지까지..
    홍집사님 감사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구요. 귀한 대접으로 사랑이 빚, 그 은혜의 빚으로 믿음의 식구들을 더욱 넉넉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언제든 먹거리로 육의 양식을 채우시는 아버지의 크고도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고장난 게 아니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영의 양식까지, 풍성한 식탁이라 정말 귀했습니다.

  • 12.05.25 11:23

    이것 저것 챙겨 먹느라 손이 바빴습니다.
    뭣부터 먹어야 할 지, 살짝살짝 고민하면서.. 지나가는 행복함, 이어지는 감사의 기쁨..
    형제들과 함께할 파티에 충분하고도 넉넉한 자양분이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

  • 12.05.25 11:26

    이쁜 스카프를 선물해 주신 서은영 간사님...
    스카프보다 마음이 더 이뻤습니다.
    눈에 담은 사랑, 가슴 열어 행하게 하시는 열정... 쏟아내는 솔직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그 섬김에 빛이 더욱 고와, 집에서 스카프를 둘러보고 또 둘러보고...
    찬양하게 하신 아버지 사랑 안에서 할 수 있는 기쁨이 배가 되니.. 더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 12.05.25 11:29

    일찍 도착한 덕분에 강당에서 잠깐의 연습.. 아니 호흡 맞추기..
    부단장 목사님 갈비뼈 골절이어서... 내내 마음이 쓰였지만, 그래도 아껴두지 않는 목소리..!
    함께할 수 있음, 모든 여건과 환경에 넉넉히 담으신 아버지의 일하심, 그리고 행하게 하심..
    그로 만족할 수 있는 영혼의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지나가는 고약함과 어그러짐이 문제 될 게 없는 영생의 비밀.. 알고 듣고 믿고 찬양..
    이것이 좋도소이다

  • 12.05.25 23:41

    타호르 선교단 팀과 우리 팀 14명... 그리고 천군천사들 보이나요?
    하나님의 천군천사를 명령하여 우릴 지키고 보호, 인도하심의 증인들...
    보고 또 봐도 서로에게 읽을 수 있는 건, 주님 사랑, 아버지로 하나되게 하신 증거들이라~!
    함께할 수 있는 예배.. 그로 하나님을 함께 섬길 수 있는 가족들이라 더욱 귀한 사람들이라~
    언제나 평안, 주님으로 세상 이기는 믿음의 증인으로써.. 전진, 또 전진의 나팔 우렁차게~~!!

  • 작성자 12.05.25 21:05

    정결하고 깔끔하고 풍성한 식탁,
    여러종류의 음식들 색깔도 모양도 냄새도 너무 너무~~~~`
    화기애애한 식사는 풍성한 얘기가 넘치고 웃음이 넘치는 패밀리들~~~
    홍집사님, 10월 11일에도 복음의 나팔수된 십자가 패밀리들에게
    사랑에 찬 맛있는 식사을 기쁨으로 예약[약속]하네요.
    감사합니다. 주께서 풍성함을 내려주실 압니다.
    식후는 공주들의 몸 단장, 그런디요.
    이쁜 스카프가, 사랑에 찬 스카프가 출연[후원/서은영수습간사] ~~~
    꽃분이 등장이요.
    홍집사와 아쉬운 작별속에 10월의 만남을 약속하고
    소망성에서 타호르[순결]선교팀과 기쁨의 상봉.
    그리고 타호르선교단의 연습, 십자가 찬양단의 연습이

  • 작성자 12.05.25 21:08

    소망성 대회의실에서,
    이것 역시 소망성만의 특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후에 타호르 선교단과 십자가 패밀리들의 기념찰영.
    소망성천국잔치위하여 소망성으로 들어갑니다.

  • 12.05.25 15:37

    웬,진수성찬!에 감격하여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홍집사님 겸손한 섬김에 너무 감사드리며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귀한 섬김이...
    모두 함께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섬기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다른사람들을 격려하는 그 마음이
    사단치 저 만치 도망가버리고 주님의 사랑하심이 늘 마음에 잔잔히 흘러넘치기를...

  • 작성자 12.05.25 21:09

    아멘,아멘.

  • 12.05.25 18:10

    즐거운 만찬...아름다운 나눔의 섬김의 만찬 정말 감사드립니다.사역하면서 이렇게 신령한?밥상은 처음봤심더 ㅎㅎㅎ
    그리고 홍목사님과 똑같이 생기신 조카님 홍집사님.잘은 모르지만 처음 봽지만 소탈하신분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다음 소망교도때는 더멋진 놀부한정식이 준비되어있다는데요 슬슬 기대가 됩니다.즐거운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모두들 평안하십시요.샬롬...

  • 작성자 12.05.25 21:12

    신령한 ??? 10월11일 놀부 한정식이 결정이 된것인가요?
    방앗간에 이쁜 그림 잘그리소.

  • 12.05.29 08:32

    여러분과 사역할 수 있어 감사해요.
    같은 밥상 앞에서 오손도손 함께 웃을 수있어 또 감사합니다.
    처음 보아도 단장목사님 동생같은 얼굴 홍집사님.소개받기 전부터 수놓은 얼굴같아 혼자 웃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날마다 때마다 괴롭힘 받는 김간사님 감사합니다~진짜로~
    오가는 길 늘 웃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시며 힘 들지 않게 찬양으로 믿음으로
    정겹게 하신 우리 서권사님의 프로정신 진짜 감사해요.
    새벽부터 식구 챙기기도 힘들어 부어오른 무릎으로 육의 아침식사까지 챙겨온 노간사님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날마다 감사의 날이 되기를....건강하십시요.샬롬~~~

  • 12.05.29 15:07

    저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즐겁고 맛나는 식사를 하셨다니 정말 기분짱이네요. 제가 못하는것들을 여러분이 수고하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희 삼촌,숙모님 잘부탁드리구요... 물론 하나님을 위해서 하시는일이지만.... 10월에도 또 즐거운 식사시간을 마련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부디 건강들하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12.06.05 20:43

    저희들두요~ 감사, 또 감사~~

  • 작성자 12.06.11 09:17

    어, 10월에도 당첨!
    예약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것
    주님이 기뻐하시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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