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혁 북한 정치범 수용소 간증, 김혜숙 허영미 탈북여성인터뷰, 정치범수용소 경험자 증언 - 수용소

[Stephan Choe]

1-1.  [소셜방송]탈북자 신동혁,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말하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14호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탈북한 신동혁씨의 증언.
GoogleTechTalks가 2008년 5월 14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동영상의 제목은 "BORN AND RAISED IN A CONCENTRATION CAMP(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고 자람)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1-2.  신동혁씨의 저서 요약

1-3. BORN AND RAISED IN A CONCENTRATION CAMP - YouTube - 영어판

이슈파헤치기 - "전부 거짓말"..北, 박연미·신동혁 증언 반박 6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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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호 수용소 탈출, 신동혁 씨의 생생한 증언

수기를 통해 북한사람들의 고난을 고발하고 이 북한사람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해주기 바랍니다.

프랑스 파리의 한인교회에서의 간증.

동영상 청중중에는 앙리 차이 선교사도 보입니다

1-6 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신동혁의 생생한 증언!

파리침례교회에서 열린 신동혁씨의 북한 정치범 수용소 참상 증언

Veröffentlicht am 08.0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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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北수용소 생존자 회견] 김혜숙 : 딸 잡아먹은 여인과 한 방 써

북창수용소 생존자. 2010년 12월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북한 정치범수용소 생존자 기자회견.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운동 주최. 사회: 이지혜 변호사.

3. 탈북여성인터뷰18 - 23호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삶

4살때 경리업무를 보던 아버지가 시범으로 함경남도 덕성군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생활하다 14살에 나왔다. 그리고 역시 정치범을 아버지로 둔 남편과 결혼한다. 그녀는 중국연길로 가 장사를 10년간해서 잘 살게 되었으나 조선족이 시기하여 밀고로 인하여 안신매매죄로 중국 경찰에 잡혔많은 고문을 당했다. 용정에서 중국경찰은 밥을 안먹고 무릎을 꿀고 벽을 마주보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그녀를 불쌍히 여겨 중국돈 500원을 모아주었다. 그녀는 북한으로 북송되어 회령 보위부에서 중국돈 50원을 담당자 서류에 놓았더니 담당자인 보위부 지도원은 서류 다시 작성해 인신매매가 아닌 먹고살기어려워 중국에 갔다고 죄명을 바꿔놓았다. 그리고 돈을 벌어 자기에게 냉장고와 TV를 해달라고 하고 경찰을 통해 그녀를 도로 중국으로 넘어가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중국에 와 가족들을 만났으나 남편과 가족은 1년 만에 북한에 붙들려 갔다. 그래서 교도관에게 돈을 써서 3개월 만에 남편이 석방되었다. 그리고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넘어왔다. 영양실조로 말이 아니었는데 2008년에 한국에 왔다. 남동생은 어렸을때 굶어죽었고 그리고 엄마가 3잘 전에 북한에서 굶어죽었고 아빠는 엄마가 없어 약을 먹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남한에 온것이 천국에 온 것 같아.

4. 북한 정치범수용소 경험자 증언

5. 요덕 이야기(한국어)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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