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나체사진에 짜집기 한 현직 박근혜 대통령
나체 사진이 국회 의사당 에 전시되 였다.
세상이 하도 어수선해도 이럴수가 있느냐
할 말이 없다. 눈을 씻어도 눈물이 계속 흐른다.
한번 못볼것을 본 내 눈 그리고 내 아들 딸 어린 손주 손녀
들의 더렵혀진 눈 눈 눈 누가 깨끗히 씻어 주겠는가.
우스게 소리가 있다
한강에 두사람이 물에 떠내려 가면서 사람살여 한다.
한사람은 국회의원 이고 한분은유명 목사님이다.
구조자는 먼저 국회의원을 구해 냈다.
사람들은 구조자에게 항의했다.
눈만 꿈벅이던 구조자는 작심한듯 입을연다.
나도 잘압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을
먼저 구했습니다.
아더메치한 국회의원은 죽으면 한강물을 오염시켸서
전국민을 오염시킴니다. 그래서''"
그때 한강물이 오염될까 살려준 그 못난
국회의원이 우리의 아들딸을 아니 온국민을
오염시키고있다. 전 세계인에게 대한국민의
위상을 추락시키고있 다.
Mass com 내용에 있어서 내용에는 한게성이있다.
한작가의 표현의 자유,창작활동의 자유, 는 보장된다.
그러나 모든자유는 한계내에서 만 보장된다.
Mass com 의 내용에는
시간,때,장소,연령,나라,종교,성별 등등에
따라 엄격한 한계가있다.
문제의 현직대통령의 나체 그림은 내용으로 볼때
국회의사당에 전시해서는 안될 그림이다.
전시된 그림은 전세계 매체에 보도 돼였다.
그리고 computer 시대로 이는 한국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구석 구석에 보도 되였다.
대통령의 나체 그림을 전세계 남녀 어린이가 보았다고
생각하면 한국의 위상 추락은
불보듯 뻔하다.
대통령의 나체 그림 전시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아니라 어디에도 전시되야서는 안되는 내용이다.
전시자가 국회의원이고 전시장소가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아라니
한심한 일이다.이는 살인 행위로 볼수있다.
우선 그림이 전시된 국회의 최고 책임자
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법에따라 심판 받아야 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림 작가 와 전시자는
한국법에 따라 응당한 처벌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Mass com 의 내용은 사람을 죽일수도 있지만,
세계 3 차대전 같은 전쟁도 미리막아
평화로운 세상을 창조할수 있다고 단언한다해 본다.
송웅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