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나토 최고사령관,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대'로 '전투적 변환'이 필요하다 나토는 '전투적 변환'이 필요하며 서방은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대'로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3차 세계대전의 공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동맹의 최고 관리가 말했다 NATO needs a 'warfighting transformation' and the West needs to change its mindset 'to an era in which anything can happen', says top alliance official amid rising WW3 fears 💛Top NATO chief Admiral Rob Bauer said the bloc needed to prepare for anything.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최고사령관 롭 바우어 제독은 "블록이 무엇이든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e said the world needed to expect the unexpected. 그는 세상이 예상치 못한 일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His comments come as world governments are holding up military aid. 그의 발언은 세계 정부가 군사지원을 보류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By PERKIN AMALARAJ PUBLISHED: 10:43 GMT, 17 January 2024 NATO군 고위 관계자는 수요일 서방의 공공 및 민간 행위자들에게 전쟁을 포함해 언제든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대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동맹의 강력한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네덜란드 제독 롭 바우어는 브뤼셀에서 이틀간 국방장관 회의를 열면서 "우리는 NATO의 전투적 변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NATO 정부와 기업은 모든 것이 풍부하고 예측 가능하며 통제 가능하고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시대에 살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언제든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시대, 예상치 못한 일을 예상해야 하는 시대, 완전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실효성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로 사고를 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정치적 논쟁으로 인해 군사 지원이 보류되거나 제한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A top NATO military official called on public and private actors in the West on Wednesday to prepare for an era in which anything could happen at any time, including fighting a war. 'We need a warfighting transformation of NATO,' the chief of the alliance's powerful Military Committee, Dutch Admiral Rob Bauer, said as he opened a two-day meeting of national defence chiefs in Brussels. He noted that in the past, NATO governments and companies lived in an era in which everything was plentiful, foreseeable, controllable, and focused on efficiency. Since Russia's invasion of Ukraine in 2022, they should adjust their thinking to 'an era in which anything can happen at any time, an era in which we need to expect the unexpected, an era in which we need to focus on effectiveness in order to be fully effective', he said. His remarks come at a time when military aid is either held up or limited by political wrangling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uropean Union. 1. Britain's Challenger 2 tank moves during the Winter Camp 23 military drills near Tapa, Estonia. 에스토니아 타파 인근 동계캠프 23 군사훈련 중 영국의 챌린저 2 전차가 이동하고 있다. 2. The commander of France's AWACS squadron, a lieutenant colonel named Richard, talks to crew members aboard one of the four French surveillance planes as it flies a 10-hour mission Tuesday, January 9 2024. 프랑스 AWACS 비행대대장 리처드 중령이 2024년 1월 9일 화요일 10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4대의 프랑스 정찰기 중 하나에 탑승한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 Bauer pledged NATO's continued help for Ukraine. 바우어 사령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NATO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Ukraine will have our support for every day that is to come, because the outcome of this war will determine the fate of the world,' he said. Experts yesterday told MailOnline that several global 'fault lines' may drag Europe into a third world war, and that the UK is severely underprepared for it. General Sir Richard Barrons warned that Britain is sorely underprepared for a conflict with Russia, and urged the government to invest heavily in reconstituting the armed forces to meet the challenge. 'Russia is clearly angry and rearming so their capability will be restored and when the shooting stops in Ukraine, Russia will blame the outcome on us,' he told MailOnline. 'We are already In confrontation with Russia. Right now, we have chosen to do very little about it. 그는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매일매일 우리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이 전쟁의 결과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어제 메일온라인에 여러 글로벌 '단층선'이 유럽을 제3차 세계대전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영국은 이에 대한 준비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리처드 배런스 장군은 영국이 러시아와의 분쟁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고 경고하고 정부가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군대를 재건하는 데 집중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메일온라인에 "러시아는 분명히 분노하고 재무장해 그들의 능력을 회복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서 총격이 멈추면 러시아는 그 결과를 우리 탓으로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러시아와 대결 중이다. 현재 우리는 이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4. Oil depot on fire in occupied Donetsk, Ukraine, following missile strike. 미사일 공격 이후 점령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유류 저장고에 불이 붙었다. 5. Ukrainian soldiers huddle under cover during artillery fire as the soldiers of Ukrainian National Guard hold their positions in the snow-covered Serebryan Forest. 눈 덮인 세레브리아 숲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병사들이 진지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포사격 동안 숨어서 웅크리고 있다. 6. Ukrainian soldiers of Ukrainian National Guard hold their positions in the snow-covered Serebryan Forest.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병사들이 눈 덮인 세레브리아 숲에서 진지를 지키고 있다. 7. Ukrainian wounded soldiers are evacuated towards a hospital in an ambulance as the Russia-Ukraine war continues, in Donetsk Oblast.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부상병들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During the Cold War the Army, at all times, was ready to fight at four hours' notice. When the Cold War ended and there was no sense of existential risk to the UK, all of that was dismantled. 'Now we would need five to 10 years' notice of a Russian surprise attack to manage to deal with it. It's deeply disappointing.' Retired US Army Brigadier General Kevin Ryan also told MailOnline that a failure to prepare on the part of NATO could incite Putin to strike. 'Until recently it didn't seem Russia could build an army good enough to enforce that demand. But if Russia continues to have success enlarging its force and ramping up military production then we need to get ready. 'Getting ready could be enough to avert a wider war. Not getting ready could invite one,' he concluded. Ben Hodges, who commanded who commanded the US Army in Europe between 2014 and 2018, added: 'If the civilian leadership doesn't think there's a threat, they won't be able to move quickly enough. 'Our leaders should talk to us like adults. It doesn't mean you're a scaremongerer, it means you're taking precaution, which is exactly what we should be doing.' '냉전 기간 동안 군대는 항상 4시간 만에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냉전이 끝나고 영국에 실존적 위험이 전혀 느껴지지 않자 그 모든 것이 해체되었다. 이제 우리는 러시아의 기습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5~10년의 통지가 필요할 것이다. 정말 실망스럽다.' 퇴역한 미 육군 준장 케빈 라이언도 메일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NATO 측의 준비 실패로 인해 푸틴 대통령이 공격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러시아는 그러한 요구를 이행할 만큼 충분한 군대를 창설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가 계속해서 병력을 확대하고 군사 생산을 늘리는 데 성공한다면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 '준비만 하면 더 큰 전쟁을 피할 수 있다. 준비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다'라고 그는 결론지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유럽 주둔 미군을 지휘했던 벤 하지스는 "민간 지도부가 위협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신속하게 움직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지도자들은 어른처럼 우리에게 말해야 한다. 그것은 당신이 겁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당신이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8. Experts yesterday told MailOnline that several global 'fault lines' may drag Europe into a third world war , and that the UK is severely underprepared for it. 전문가들이 어제 메일온라인에 여러 글로벌 '단층선'이 유럽을 제3차 세계대전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영국은 이에 대한 준비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9. On Tuesday,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warned Western hesitation in the backing for Kyiv and fears of an escalation in the war with Russia could prolong the fighting by year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요일 서방이 키이우 지원을 주저하고 있으며 러시아와의 전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전투가 수년간 연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On Tuesday,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warned Western hesitation in the backing for Kyiv and fears of an escalation in the war with Russia could prolong the fighting by years. Last week, German Chancellor Olaf Scholz berated European Union allies over what he called their insufficient support for Kyiv and urged them to ramp up their efforts. At the same time, he said he was confident the bloc would agree its proposed 50 billion-euro aid package for Kyiv at an upcoming emergency summit on February, though the EU failed to agree on the deal at an EU summit in December due to opposition from Hungary. Germany itself is preparing for a war with Russia, with leaked documents revealing a step-by-step doomsday guide on how Russia will escalate the conflict in Ukraine to an all-out war in just 18 months. The secret 'Alliance Defence 2025' document detailed how Russia will mobilise another 200,000 soldiers in Russia before launching a spring offensive against Ukrainian forces in Spring this yea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요일 서방이 키이우 지원을 주저하고 있으며 러시아와의 전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전투가 수년간 연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키이우에 대한 유럽연합(EU) 동맹국들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며 그들의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그는 EU는 헝가리의 반대로 인해 12월 EU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실패했지만 2월에 예정된 긴급 정상회의에서 키이우에 대한 500억 유로 규모의 지원책에 합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일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출된 문서에는 러시아가 단 18개월 만에 우크라이나 분쟁을 전면전으로 확대할 방법에 대한 단계별 종말 가이드가 나와있다. 비밀 '동맹 방어 2025' 문서에는 러시아가 올해 봄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봄 공세를 시작하기 전에 러시아에서 추가로 20만 명의 군인을 동원할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