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노포설렁탕 견지동 이문설렁탕 189회 맛있는녀석들 노포 설렁탕 편에 종로구 견지동 이문설농탕이 소개된다고 해서 이른 아침에 맛을 보러 갔습니다. 개업 당시부터 사용한 설농탕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곳으로 서울 100년된 설렁탕집입니다. "맛녀 설렁탕 노포 이문설렁탕" 189회 맛있는 녀석들 설렁탕노포는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1904년에 개업해 100년 넘게 설렁탕으로 노포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미래유산 이문설렁탕 189회 맛있는녀석들 설렁탕 노포에 일빠로 입장해서 그런지 여유로운 아침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189회 맛있는 녀석들 이문설농탕에 그들이 방문했습니다. 더 이상의 야윈시대는 없습니다. 종로 노포 이문설렁탕 메뉴, 가격 미쉐린 가이드 2018, 생활의 달인 설렁탕 최강달인 선정에 빛나는 곳입니다. 간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취향에 맞게 넣으면 됩니다. 면과 밥이 따로 나오지 않고 숟가락과 더불어 말아져 나옵니다. 맛녀 노포 이문설농탕 위치, 주소, 포장, 주차, 영업시간, 예약 포장 가능, 주차 불가, 예약 불가 오전 8시에서 오후 9시 일요일은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처음에 가자마자 반하는 맛이라기 보다는 갈수록 끌리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양지를 비롯해 머리고기, 우설, 지라 등이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꾸릿꾸릿한 냄새가 약간 나는 설렁탕의 원형에 가까운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맛녀 설렁탕에 알싸함을 더하려면 파를 듬뿍 올리면 됩니다. 꾸릿꾸릿한 냄새의 원인은 바로 소머리, 지라, 우설 최근의 트랜드는 소뼈 국물에 고기만 더하는 곰탕 스타일이지만, 맛녀 설렁탕집은 옛날 방식대로 끊이는거 같습니다. 조금 늦게 깍두기가 합류했습니다. 아삭한 식감과 더불어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기에 궁합이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칼칼함을 더하려면 고춧가루를 뿌리면 됩니다. 국물과 밥은 리필이 됩니다. 기존에 먹던 국물에 추가하면 맛과 온도가 변할 수 있어 따로해서 먹었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익숙해지는 종로 100년 설렁탕집의 잘 만든 설렁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종로구 견지동 이문설농탕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견우한의원 공식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어깨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