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천 태화 산우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한뫼
    2. 늘솜
    3. 천리향
    4. 큐빅2
    5. 꽃사월
    1. 선녀A
    2. 알흠
    3. 해성
    4. 독립군1
    5. 인천마도로스박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강강이4
    2. 독립군1
    3. 공여사
    4. 多山
    5. 모니카
    1. 우포1
    2. 팡팡
    3. 소운1
    4. 시나브로
    5. 솔솔
 
카페 게시글
◈-정 기 산 행 후 기 -◈ 광주의 영원한 무등산이여 !
Bravery 추천 0 조회 125 06.01.10 15: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9 11:01

    첫댓글 산행기를 읽노라니 무등산의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입석대 서석대의 풍경이 눈앞에 선합니다.항상 아름답고 우리들의 모습을 글로 담아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또 읽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09 21:51

    많은 산우님들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06.01.09 11:59

    무등산 산행기 즐겁게 산행한 일들이 생각나구요...같이 산행해서 넘 즐거웟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09 21:52

    여유 있는 산행 모습 보기 좋습니다.

  • 06.01.09 12:40

    Bravery님 부지런도 하시네요.벌써 산행기 올리시고-- 일행이 넘 많다보니 속도를 맞추기가 어려워 발걸음이 넘 빨라졌나 봅니다. 점심식사때는 어느분이 어디 계신지도 모르고 계곡 한켠에서 허겁지겁 밥 먹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움이 넘쳐나는 하루--이렇게 돌아와서 님의 산행기 접하니 또한번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06.01.09 21:54

    어제는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항상 다정한 두분의 모습 모든이의 부러움 입니다.

  • 06.01.09 12:40

    20여년전 남도기행을 하면서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화백의 작품을 접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님의 후기로 잠시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09 21:55

    어제 같이 못한 산행 아쉬움이 남습니다.

  • 06.01.09 12:44

    기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님의 산행기.... 감사와 제반성의 심으로 읽고 갑니다..... 꺼

  • 작성자 06.01.09 21:56

    아이젠도 안하시고 무사히 산행하시는 모습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 06.01.09 16:09

    산행기에서 산속으로 가고있는 느낌과 산행기를 읽으며 많은 것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1.09 21:56

    항상 격려의 말씀 감사할 따름입니다.

  • 06.01.09 17:02

    항상 아름다운 산행기 글로 담아 주셔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어제의 무등산 풍경이 눈에선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09 21:59

    부부의 다정한 산행모습이 평상시의 그모습그대로 겠지요.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6.01.09 19:10

    구간 구간을 사실에 가까울 정도로 상세하게 풀어 쓰신 산행기를 읽으며 무등산엘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 작성자 06.01.09 22:01

    너무나 멋진 산행이였답니다. 다음 우리 멋진 산행을 같이 하자구요.

  • 06.01.09 22:19

    무등산의 산행은 저에게 있어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전남은 제 고향이고 입구에 있는 영사제(永思齊)는 선조를 모시는곳입니다. 후손의 긍지와 선조에 대한 도리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세한 산행기에서 많은점을 배웁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산행모습. 후배들에게 산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01.10 10:08

    후덕한 무등산자락에 영산제가 있으니 님의 말씀과 같이 후손으로써의 긍지가 대단 하시겠습니다. 무궁무진 번창 하실 것 의심치 않습니다.

  • 06.01.19 19:14

    산행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무등산 같이 못간게 아쉬워지네요. 오늘 다시 한번 더 읽어 봅니다.

  • 06.01.23 01:22

    두분(Bravery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부부라기보단 정신적 파트너인것같아요.늦은퇴근?세남자? 다 재운후 올려주신 산행글 읽어 봅니다.힘든길에 만난 휴식같은 친구(회원님)라면......건방지다고 하시겠죠?다음 산행때 후한이 .......예쁘게 봐주세여!

  • 작성자 06.01.26 17:34

    쬐금씩 나이가드니 부부가 친구같기도하고.....세남자면 옆지기님 포함인가요? 우리는 같은 산우(山友)입니다.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2.11 08:17

    직장을 다니다보니....이제서야 보았네요.세남자는??바로 제 남편과 두아들 이랍니다.다시 읽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올해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