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대망신;;살색속옷에,검은스타킹신고,,치마는 스타킹속에 씹혀ㅋ
망신망신 이런 망신이 있을수 있나...
여자라면 공감할법한 이야기 ㅋㅋㅋ
치마를 입다보면 가끔 스타킹에 치마 끝이 씹혀서
엉덩이가 다보이는,, 일이 있을수있다...
하지만.. 우희진씨 처럼 심한 사람은 난 본적이 없다 ㅋㅋㅋ
얼마나 챙피했을까..
거울보고 혼자 재연도 해보고 ㅎㅎㅎㅎ
여자들이여 ~~ 조심또 조심하자~!!!
탤런트 우희진이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휴게소에서 망신을 당할 뻔했던 비화를 공개했다.우희진은 이날 방송에서“지방촬영을 위해 원피스 차림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에 갔다가 나왔는데 한 할머니가
뒤따라오며 급하게 불렀다”며 말을 시작했다.
할머니가 “아가씨 치마?”라고 해 보니
“치마가 검정 스타킹에 꽂혀서 엉덩이의 반이 노출돼 있었다”며
“너무 창피했다”고 했다.우희진은 당시 자신의 뒷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해
스튜디오의 큰 거울을 이용해 상황을 재연해 봤다고 털어놨다.
“검정색이 스타킹이 늘어나질 않나, 여기에 살색 속옷을 입어서”라며
민망함을 추가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이날 방송에는 케이블 드라마 ‘세남자’의 주인공인
우희진, 윤다훈, 박상면, 정웅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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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 대망신;;살색속옷에,검은스타킹신고,,치마는 스타킹속에 씹혀ㅋ
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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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
11.03.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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