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찌로 시작한 지윤이...

다정하게 두손 잡고 ^^

앗 사진이다. !

아빠 ! 산에 자전거 타고 와도 되요?

고부화목? 인가요?(원래, 아님 목사님께서 보고 계셔서?)

밀려오는 자전거 부대와 맞닥뜨린 동영이..ㄷㄷㄷ 피할 생각은 안하고...쩝/;;

우리 나윤이 ^^

자..일단 웃고 계십니다...'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유행가 한구절이 생각나는 이유는...

강철체력 지윤과 헉헉체력 엄마...

여기가 다가 아니야 !

드디어 목사님 내외분 등장 !

에고에고...김현동 집사님 뭘 보시나 했더니..

교진이 먹을게 맛있어 보였나 봅니다.

아빠 이쪽이에요? 참빛가족이라면 누구나 매번 하나님 아버지께 물어보면서 하루를 시작하시죠?

오늘 등산의 선두 그룹 !

계향산 정상에서의 뻣뻣한 태극권 ~~^^

먹는게 최고야 ~

김현동 집사님 혼자생각 '웃으면 한모금 주겠지 ?'

근데, 헐...기다리는 순서가 어째....

즐거운 등산의 정상에 서고 보니 찬란한 햇살이 우리 위에 임하고 있더군요...
첫댓글 등산도 은혜... 순간순간의 사진속 장면도 은혜... 집사님의 사랑 담뿍담긴 사진 밑 글들도 은혜 입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도두 ...
마지막 사진 압권입니다. 어떻게 하늘을 볼생각을 하셨어요? 아깝다 못봤네.. 저도 순간순간 하늘을 바라봐야겠습니다.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