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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난 여자이니까?~~~~덥다 더워!!!
겨울바람 추천 0 조회 61 04.06.14 1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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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4 11:41

    첫댓글 아휴!~침 고여라.매콤한 비빔냉면과 고소한 콩국수에 침 발라놨습니다.ㅎㅎㅎ오늘도 날씨가 더울것 같아요. 한 그릇씩 들고 맛나게 후루룩~^^ 다 없어지기전에 항상님 어서 오셔 드세요.^^ 힘차고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고...^^ 미주님들 휴일의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 04.06.14 15:06

    늦은밤. 밤참으로 먹기에 딱 좋은 국수를 보니 입안에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이는군요. 꿀꺽! 너무 먹고 싶어라....바람님의 솜씨 정말 끝내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04.06.14 15:45

    바람님께 다시는 먹을 것 못 얻어먹을까 봐 겁나서 얼른 달려 왔습니다. 전 다른 건 다 그만 두고, 그 콩국수 한 그릇이면 족합니다. 입안 가득 넘쳐나는 그 고소한 콩국수의 맛을 못 잊어 입맛을 다시고 또 다십니다.

  • 04.06.14 16:55

    My computer has a problem with Korean, so I'm writing in English. Sorry about that ^^. Baram nim's noodles look very delicious, so I cooked Bibim noodle and had it now. I feel so good. I want to eat Jaengban noodle and Bossam, hum~~~ I WILL have them when I go to Korea ^^ Thank you, Baram nim!

  • 작성자 04.06.14 17:59

    Hangsang nim! Today, It was very funny that we was talk about your paper and hhwarang. care your wealthy!, & have a good time!....//토카타님께는 특별히 한그릇더 올립죠? 네온님과 봄희님은 콩국수라고요? 잣을 갈아 고명으로 올립죠? 다른 님들은 없서요? 흥흥

  • 04.06.14 18:09

    지금도 한글 자판이 이상해서 편법으로 간신히 다시 씁니다. 바람님, 나도 오늘 대화 너무 즐거웠어요! 전화 끊고 나서 식욕이 생겨서 비빔국수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덕분에 ^^ 내일은 모밀국수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 ㅎㅎ 모든 님들 바람님의 맛난 국수 놓치지 마세요, 기회는 한번뿐! ㅎㅎ 맛있는 하루 되세요 ~ ^*^~

  • 04.06.14 23:32

    하이고..쬐끔 늦었을 뿐인데...나는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입니다. 우선 매운비빔국수로 시작 하겟심다. 항상님 한국까지 가실일 업심다. 나성에서 만나요~~~ 라는 노래가 있던가??. 오시면 쏘겠다는 사람들이 줄섭니다. ㅎㅎㅎ

  • 04.06.15 02:25

    쬐끔 더 늦은 지각생은 먹고 남은 그릇 들고와서 찬 밥 한 두어 숫갈 넣어 석석 비벼먹어도 꿀맛입니다,,,아내에게 이걸 좀배워 해달랬더니 '당신이 배워 나한테 만들어 주쇼'해서 포기하고 비빔밥으로 오늘은 족해야겠습니다. 자~알 먹었습니다. 우ㅡ배불러라~~^*^**

  • 04.06.15 17:14

    와아!!!군침돌게허시네. 먹을수있는 기회가되면 얼매나 좋겠습네까마는~~~희망 사항이구요. 입요기는몬해두 눈요기는 잘하고갑니다. 자알 먹었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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