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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牧童다윗
제목-기도온의 횃불
성경-삿7장
본문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7/2)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3)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거기서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4)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5)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6)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7)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9)
기드온이 이에 진영 근처에 내려간즉(11)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12)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13)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14)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16)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19)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며 외쳐 이르기를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20)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21)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22)
또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죽이고 머리를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25)
강해
미디안과 동방의 대군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칠 때에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자를 기드온에게 보내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기드온은 여호와께 주께서 그리하실 것에 대하여 증거를 구하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기드온이 드린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사릅니다.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고
제 아비의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 증거를 구하는데 여호와께선 양털을 가지고 그의 이적을 보이심으로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때 마다 여호와의 영으로 감동된 구원자를 세우십니다.
미디안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건져 낼 구원자로 기드온이 세움을 받았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을 때에 주께 예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그 예물을 받으시고 바위에서 불이 나와 예물을 태우는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주께서 예물을 받으신 증거로 삼으셨으니 엘리야에게 보이신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선 이스라엘의 올무가 된 바알과 아세라의 단을 헐며 그 상을 찍으라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은 기드온은 아세라상을 찍은 나무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양털의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은 구원의 약속을 다시금 확약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의 무리를 소집하는데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7/2)
약 3만 2천 명의 무리가 모였습니다.
적의 수에 비하면 상대도 되지 않는 적은 수 였는데
하나님은 너를 따르는 무리가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골리앗을 향한 다윗의 호령처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삼상17/47)
하나님은 말과 병거의 많음으로 구원하심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의 능력으로 구원하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시20/7)
3만 2천은 적에 비하면 코끼리의 비스켓 같은 미미한 숫자였지만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거스르는 날에 이르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하여
2만 2천을 돌려 보내고 남은 자가 만명 뿐이였습니다.
여호와께선 남은 자 만 명도 많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강퍅함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절대로 자고하지 못하도록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체험하였으면서도 광야에서 여호와를 열번이나 시험한 자들이 곧
이들의 조상들이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선 그들의 완악함을 염려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거기서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4)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5)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6)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7)
여호와는 만 명의 백성을 물 가로 내려가게 하시고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3백명만을
따로 세우고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나머지 백성은 모두 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만 명에서 오직 3백명만을 선발하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백성 중에서 추려 뽑으신 기준은 무엇입니까.
백성들을 시내로 내려가 물을 마시게 하였고 물을 먹는 방법을 보고 선발하셨는데
무릎을 꿇고 마신 자는 하나님의 선발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자는 전쟁터에서 전후좌우를 경계하는 경계심이 떨어집니다.
또한 무릎을 꿇는 것은 적군에게 굴복하는 자세입니다.
큰 전쟁을 앞 두고 이와 같은 자세를 가진 자는 여호와의 전쟁에 적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 물을 손에 움키고 마시는 자는 경계심이 돋보이는 자들이요.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싸움에 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자들이며
적에게 무릎 꿇지 아니할 용감한 사람들이니
그들은 개처럼 물을 핥으므로 적의 다가옴을 보고 즉시로 짖어 경고할 자들이며
주인의 명령을 따라 죽기까지 충성할 자들인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예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않으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고백하여
자신이 주님의 개임을 스스로 자처하였던 것입니다.(마15/26~27)
선발된 3백명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충성된 개처럼 원수를 보고 말씀으로 짖을 것이며
도적(원수)가 구멍을 뚫지 못하도록 파수하며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을 말씀의 사람들입니다.
그 수가 3백이니 여호와의 완전수로 여호와께서 세우신 온전한 신앙의 사람들인 것이지요.
이렇게 하나님은 3백명을 뽑으시고 나머지는 모두 집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이제 남은 3백명으로 주님은 놀라운 여호와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9)
기드온이 이에 진영 근처에 내려간즉(11)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12)
여호와께서는 기드온에게 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미디안의 진영으로 내려가라고 하십니다.
기드온에게 주님께선 증거를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의 진영에 내려가 보니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연합군들이 골짜기에
가득한데 얼마나 많은지 메뚜기 떼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부리는 낙타가 해변의 모래와 같았으니 그 군대가 얼마나 엄청난 대군인지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는 신앙의 눈으로 보면
수 많은 메뚜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12정탐군이 가나안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는 그 거민들에 비하면
메뚜기와 같다는 불신앙과 패배주의적인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민13/33)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원수의 가라지인 가나안의 아낙자손을 보고 스스로를
메뚜기와 같다라고 한 불신앙 때문에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연단 받아야 했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면 원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들은 하나님 앞에 메뚜기에 불과합니다.
또한 그들이 부리는 무수한 낙타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그들의 죄와 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방의 원수들은 메뚜기와 낙타에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13)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14)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16)
미디안 진영에 이르러 적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꿈은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의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장막을 쓰러뜨리는 꿈이였습니다.
그 꿈을 듣고 난 그의 동료의 해몽은 놀라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디안이 하나님에 의해 기드온의 손에 부쳐졌음이라 하였습니다.
적군이 이와 같은 꿈과 해석을 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꿈을 미디안 병사에게 꾸게 하시고 기드온에게 확신과 용기를 주기 위해
미디안 진영으로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적군의 꿈과 해몽을 듣게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역사는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정교하고 치밀한 하나님의 역사가 놀랍기만 합니다.
용기 백배한 기드온은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와의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군대를 준비시킵니다.
과연 이스라엘의 군대와 기드온은 한 덩어리의 보리 떡이였습니다.
보리떡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병이어의 기적에 보리떡이 등장합니다.
보잘 것 없는 보리떡 5개로 장정5천을 먹이고도 12광주리나 넘게 거두었습니다.(요6/9~)
그들이 먹고 배부른 것은 바로 생명의 말씀을 상징하는 보리 떡이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십니다.
그러나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사람들에게 싫어버린 바 되신 분이시니(사53/2)
보잘 것 없는 보리 떡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진실로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요 생명의 산 떡이셨던 것입니다.(요6/51)
이처럼 미디안 대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기드온의 용사였지만
그들은 여호와의 군대요 말씀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보리 떡이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시므로 그들은 미디안의 대군을 멸하고도 남을 강하고 담대한
여호와의 군대인 것입니다.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16)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19)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며 외쳐 이르기를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20)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었습니다.
세 부대는 서로 합력하고 함께 하며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도 삼위이신 하나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역사로 함께 하며 이루신
크고 놀라운 구원이였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선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을 힘입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기드온의 삼백 명 용사의 역사도 이와 같이 일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각 손에 나팔을 들었으니 나팔은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는 소리요
경고로 전쟁을 예비하는 외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주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시47/5)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 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슥9/14)
빈 항아리는 그들의 심령이니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그가 지으신 토기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64/8)
내 안의 나를 다 버리고 빈 심령에 횃불을 감추었으니 여기서 말씀하는
횃불은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진리요 진리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창15/17)
이와 같이 기드온의 삼백 명 용사는 나팔과 빈 항아리와 횃불을 준비하였으니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로 그 심령을 채우며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인 것입니다.
3백명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며 외쳐 이르기를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미디안 진영으로 달려 들어가니 이들이 의지한 것은 창과 검이 아니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영만을 의지하고 나아간 것입니다.
항아리를 부순 것은 심령을 찢는 것이요. 나를 깨어 버리는 자기 부인의 결단입니다.
자기가 부인되고 나를 찢을 때에 내 안에 계신 주의 성령이 역사하며 진리의 빛을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드온의 삼백 용사가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깰 때 횃불이 활활 진리로 타올라 빛을 발하며
여리고 성을 무너뜨림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수6/20)
미디안의 군대가 혼비백산하여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21)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22)
또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죽이고 머리를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25)
큰 혼란에 빠진 미디안의 대군은 서로가 서로를 칼로 치며 대군의 진영은 무너지고
수 많은 전사자들을 내고 적군은 도망하였습니다.
메뚜기떼와 같이 무수하던 대군 십이만 명이 죽었고 해변의 모래 같이 무수하던 낙타떼도
다 흩어지고 만 오천 명 가량은 도망을 하였지만 이도 또한 기드온의 용사들의 추격으로
멸절을 당하였고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죽였으며
미디안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룰 처단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와 같이 삼백 명의 사람으로 적의 대군13만 5천을 전멸시키되
칼과 창으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믿고 따른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들 3백을 통하여
놀라우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를 대적하는 미디안인 원수 마귀 또한
죄악을 버린 빈 심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할 때
주의 성령이 횃불과 같이 역사하심으로 미디안의 대군과 같이 멸절하며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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