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묘법연화경
불기 2568 10월 17일 목요일
묘법연화경
제2회 한글번역 묘법연화경
시방분신석가모니 일체제불
묘법연화경 안락행품 제14ㅡ 271
칼과 막대기로 때리지 못하고 독도 능히 해
치지 못하며 만일 사람이 미워하여 꾸짖으
면 입이 곧 막하리라
언제나 두러움이 없음이 사자왕과 같고 지
혜의 광명은 해가 비침과 같으리라.
혹은 꿈 가운데서도 묘한 일을 보되
모든 여래께서 사자자리에 앉으시고 모든
비구들에게 에워싸이사 설법하시는 것을
보며, 또는 수가 항하사와 같은 용신 아수라
들이 공경 합장하고 자기의 몸이 설법함을
스스로 보리라 .
또 모든 부처님의 신상이 금빛으로서
한랑 없는 광명을 놓으사 일체를 비추시며
맑은 음성으로 모든 법을 설하심이라
부처님께서 사중을 위해 위없는 법을 설하
시는데 자기의 몸이 그 가운데 있어 합장하
고 부처님을 찬탄하며 법을 듣고 환희해서
공양하며 다라니를 얻어 불퇴지를 증득하
히 부처님께서 그 마음이 깊이 불도에 든
것을 아시고 곧 최정각 이룩함을 수기주시
되.
제목봉창 나무묘법연화경
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묘법연화경의 대 법장이 사해로 널리 널리 유포 되어 일체중생의 겁생의 업장이 녹아 내려 대화합 대한민국 국운영창 세계평화 만국만민 안과태평 사대중의 사대강건 육 근청정 병고쾌차 지혜총명 속득생남 토지 매매 일체 기도동참 제반불사 원만성취 신 심견고 속성불과를 얻어지이다.
일상의 정진 성불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일체제불
법화사 석산스님 합장
ㅡㅡㅡㅡㅡㅡ 나무묘법연화경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