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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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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토론방/옛자료 푸른 의자 / 전영숙 (927회 토론작)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1 24.09.11 05: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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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1 05:03

    첫댓글 팔음 22-08-23 13:13
    잘 읽었습니다. (지엽적인 것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들여 다 보고 ~~들여다보고
    (들여다보다)

    들여 다 본다~~들여다본다
    (들여다보다)

  • 작성자 24.09.11 05:03

    서강 22-08-23 14:24
    네 팔음님 고맙습니다 다시 수정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9.11 05:03

    해안1215 22-08-27 16:38
    조르바
    마지막 두연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
    1연 ㅡ빛방울 하나씩 ㅡ걸린다
    내 피로가 맑아진다 ㅡ 걸린다
    목련
    연잎 ㅡ 의자로 표현이 좋다
    2연 좋다
    이규석
    마지막 연이 좋다
    팔음
    물방울을 지구로 확장 ㅡ좋다
    마지막연이 마음에 와 닿는다
    수하
    착상이 좋다
    침묵
    마지막 연이 좋다
    선생님
    좋은 시다
    작품을 어디 내어도 좋겠다
    머리카락 한 올도 했
    햇빛의 의자이니 ㅡ좋다
    투명한 피로 ,내 피로가 맑아지니 ㅡ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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