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복지법인 이화가 조치원과 전의면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충남 연기 이화 자원봉사단' 이라는 이름으로 KBS '가족오락관' 녹화를 했습니다.
비록 녹화 시간이 좀 길긴했지만 너무 재밌어들 하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날로 우리 이화 법인이 발전할 수 있는것은 직원 모두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들어 날이 너무 더운데 건강조심들 하시고 찍어온 사진들 감상하세요~~
녹화가 들어가기전 자리배정을 했습니다. 왼쪽 상단 이윤희 샘 배회하지말고 앉아계세요~
녹화전 약 1시간정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측 자원봉사자께서 멋들어진 노래를 부러주셨습니다. 아마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죠~~!! 한 세분 정도 받으셨습니다.
애덜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연예인들이 들어오나 싸인을 받으시느라 녹화는 안중에도 없으셨습니다. 마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똑같나봅니다.~^^
상대팀 출연자중 한석준 아나운서 부부입니다. 녹화가 끝날때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눈길과 애정표현을 수시로 주고 받더군여...그렇게 좋은가...? 결혼 3개월차랍니다. 좋을때지...ㅡ.ㅡ;
우리팀 출연자 강주희/강승희 쌍둥이 자매입니다. 다들 아시져? 실제로 보니 더 날씬하고 이쁘장했습니다.
우리팀과 맞설 상대팀 출연자들 입니다. 오른쪽부터 윤철형부부, 조민희부부, 한석준부부~
첫댓글 윤희는 거기에있음 딱이것네 아점마스타일^^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서울까지 갔다오신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네요. 그런데.. 싸인은 좀 받으셨나요? ^^
원장님...저만 못받았습니다. 사진만 찍느라구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