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15_요한계시록 3:4~5 – (5) 흰 옷을 입을 것이요(Be dressed or clothed in white or white clothes)
https://www.youtube.com/watch?v=wRGfrEGr_Kc
5) <요한계시록> 6:9~11의 ‘흰 옷(a white robe)’ – <요한계시록> 6장은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시기(c.AD 10,740~) 전에, 예수님께서 직접 ‘하늘의 보좌’에서 인간을 테스트 또는 시험(test or trial)하는(요한계시록 3:10) ‘여섯 봉인의 심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큰 환란(The great tribulation or distress)’이라 한다(요한계시록 7:14).
☞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세번째 하늘인 낙원 혹은 천국(에녹2서 8:1~3, 고린도후서 12:2)에 있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the word of God the Father and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요한계시록 6:9)’을 소행성대의 ‘하늘의 보좌’로 데리고 옵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이들 영혼들이 “왜 빨리 심판하지 않느냐고’(요한계시록 6:10) 큰 소리로 말을 한다. 그러자 죽임을 당한 수가 자기들의 수가 되기까지 기다리라 하면서 ‘흰 옷 즉 두루마기(a white robe)’를 각자에게 준다(요한계시록 6:11).
☞ <요한계시록> 6:9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When he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slain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they had maintained.) (NIV); And when he had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were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KJV)
6:11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Then each of them was given a white robe, and they were told to wait a little longer, until the number of their fellow servants and brothers who were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was completed.) (NIV);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 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 (KJV)
5-1)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근시안적인 사실은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영혼은 말을 할 수 없다는 것과 설사 말을 해도 살아있는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요한계시록> 6:10로 판단해 보건데, 영혼들은 말을 한다. 그것도 큰 소리로 불러 말을 한다(they call out in a loud voice). 이것은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영혼의 과학적 비밀이다.
5-2)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영혼은 육체가 없다. 따라서 육체가 없는 영혼이 ‘흰 옷’을 입을 이유가 없다. 이것도 우리가 모르는 영혼의 과학적 비밀이다.
5-3) 하지만 우리는 영혼도 생명이 있다는 것은 안다. 따라서 ‘소행성대’의 환경과 시스템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은 하얗게 빛나는 우주복밖에 없다.
5-4) 따라서 ‘흰 두루마기’란 ‘의(義)로운 행실 혹은 행위(the righteous acts or actions or deeds)(요한계시록 19:8)의 고귀하고 의롭고 깨끗하고 거룩하며 빛나는 천상의 의복을 말하는 것인데, 이 천상의 의복은 이들 영혼들이 천국/낙원에 있을 때에도 입고 있었다. 그렇다면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란 구체적으로 어떤 옷을 준다는 것일까? 그것은 소행성대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하얗게 빛나는 우주복을 말한다.
5-5) 이들 영혼들은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시기(c.AD 10,740~) 전에 첫번째 부활(요한계시록 20:5~6)에 참여하여 소행성대의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데살로니가전서 4:16~17, 요한계시록 14:1~5, 15:2), 예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서 별도의 보좌인 그의 영광(in his glory), 즉 별도의 거대우주선(the separat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craft)을 타시고 공중 재림하실 때(마태복음 19:28, 24:30, 25:31) 같이 타고 오게 된다. 예수님과 같이 타고 온다는 것은 예수님의 군대에 편성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때 만만 천천(thousands upon thousands,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다니엘 7:10, 요한계시록 5:11)의 천사들도 함께 타고 온다(마태복음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