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에 접는 이유가 다 있어서 그렇게 된걸로 알고계시면 됩니다.
저에 스스로 만약에 외로움에 힘들때나, 슬프때나 힘든경우가 있을때엔 카페에 눌러와서 오고가고 하는 이모,고모,삼촌 들에게
이 전달을 하고싶어서 더 남겨놓고 싶네요..
제가 러브앤피시 게임 타입이
알파벳: D = 내용은: 너와 나 인생 이 게임에 입장에선 좋은 경험도 따라서 많이 외웠습니다.
알파벳: B = 내용은: 정말 힘든 경우가 많고 오고가고 하는 밤마다, 낮에 아침 질경에 열심히 물고기 외 잡고계십니다.
이건 누구에게 남녀공용 개수외 따라서 말씀을 드리고싶은 말만 하고싶은 질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알파벳: A = 내용은: 게임은 역시 힘든게 정성이 맞는거라곤 생각이 되는걸로 판단이 되어서 정말 오랫동안 힘내셔서 오셨던
라온제나 님께 큰 박수를 대단함의 존경이 드리고 싶을뿐만 아니라 " 피오렌티나 이모께서도 큰 박수에 대단함 존경이 되었답니다.
65레벨 달성하고 되어버린 그런 존경함 스스로 스승에 제자를 맞서서 잘 내용을 그 가득담아 모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대단하셔서 이렇게 힘든경우가 미칠정도록 열심히 " 물고기외 잡고 계시느라 너무 힘들시죠.
우리 초록머 님도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큰 용기를 담고 쭈욱 올라오셨는데요. 그 대단함의 존경이 커다랗습니다.
GM-봉선화연정 님께서도 이런 경험 러브앤피시 만든 계획이 얼마나 애써 주셔서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GM-봉선화연정 님에게도 멋지고 훌륭하고 대단함에 존경을 스스로 가다듬고 비타500 이 마시면서 열심히 달리시길 바래요
우리 GM-마C마로 님은 로그인해서 유저분들 잘 있으신가 했더니, 어느 날에 오셔서 깜짝 놀라게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다음에 누가 남아있었죠..
모두 GM님과 유저님들도 가장 힘들셔서 이런 한마디 " 옮은 한마디 경우를 하고 싶었습니다. "
저에게 입장 러브앤피시 카페에 꼭은 외롭거나,슬프때나,힘들때나,질경질경 하고서도 갈팡질팡 하시죠..
눌러와서 놀고싶습니다 ^ ^ 호잇~
이런 따뜻한 한마디 모두 담아놓아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된 이유로는 소통을 배려심 모두에 담겨놓도록 합니다.
예감하지 못한 아름다운 이야기의 시작! 러브앤피시 온라인 함께 모두에 이 소통심을 따뜻한 한마디 외견 내용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자주 놀러와주세요이쪽 저쪽 왓다리 갓다리 하면 안 심심할거에요시세끼 챙겨 먹고 잘 지내여힘내요
새로 생긴 네이버카페에도 놀러가고 해요
더우니 건강 챙기고
개인사야 모르니 심심하고 그럼 놀러오고요
ㄳㄳ~ 룰루랄라! 후루루 짭짭~ ㅋㅋ
초록님 답글이 짱이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