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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對話 參觀記 戊戌初冬 AI 작시 2016년11월18일 風冷 촛불시위가 격화 되던 날..부천시청
이재명과의 대화 참관기 https://cafe.daum.net/dbhsb/b8BY/407
즉, 당시 적은 글을 기반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한시형태(고체시)로 만든 것,따라서 작위적인 없으니 객관적이라 본다. 그날 아직 탄핵 데모는 있었으나 불명확한 시점이고, 단 한번도 집회에 빠진 적이 없고, 이 당시는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나 그의 대권 이야기는 거의 없었지만 뺀질이 이재명을 기억하는 필자는 그의 장래를 알기 위해 소슬한 초겨울의 바람을 맞으면서 광화문 광장을 빠져나와 부천시청 강당으로 간 것은 그에 대한 판단을 위한 것이 었다. 이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이글을 쓴 기억이다. 이미 8년이란 세월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은 세월~~~
1. 초겨울의 바람, 시장에 사람들 모여
初冬寒風徹霄行: 초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하늘을 뚫고 불고
市堂聚會人如潮: 시청회의실(부천)에는 사람들의 물결이 밀려와 모인다.
兩百三百皆並立: 수백 명이 나란히 서 있으며
警衛隱隱守四周: 경호원들이 은밀히 주변을 감시한다.
2. 유머와 포부, 안동 후손
語中幽默引群笑: 그의 말 속에는 유머가 담겨 있어 청중들이 웃음을 터뜨린다.
大志不凡心自高: 그의 마음 속에는 비범한 큰 포부가 있으며, 그 자신은 자부심을 느낀다.
安東後裔志未改: 그는 안동의 후손으로서 변하지 않은 목표를 품고 있다.
笑談中見鋒芒翹: 유머 속에서도 그의 날카로운 의지가 드러난다.
3. 박근혜와 사드, 북핵
槿惠話題愁腸結: 박근혜 문제로 인해 그의 마음이 무겁고,
下野呼聲未曾停: 하야의 요구는 계속해서 멈추지 않는다.
薩德議題火如焰: 사드 문제는 불꽃처럼 뜨겁고,
北韓問題語急聲: 북한 문제는 급박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4. 전쟁, 핵, 군사 개혁 논의
戰爭與核言輕舉: 전쟁과 핵 문제를 쉽게 다룰 수는 없으며,
但見雄心志已成: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굳건한 의지가 뚜렷하다.
軍事改革聲如雷: 군사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천둥처럼 울리고,
募兵爭辯未已終: 모집병제 논란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5. 새로운 정치, 갈등 속에서
新政遠望未可期: 새로운 정치는 아직 먼 길이고,
舊與新間難調和: 구체제와 새로운 정치 사이의 갈등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言辭激烈心未冷: 발언은 격렬하고, 그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
大志雖高心自驕: 그가 품은 큰 꿈은 여전히 높고, 자만은 하지 않는다.
6. 민심과 과거, 미래에 대한 우려
民心波動未曾靜: 민심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反思過往難自止: 과거의 문제를 반성하는 마음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未來憂慮積心頭: 미래에 대한 걱정이 그의 마음을 채우고,
盡在談間表無遺: 그의 대화 속에서 그 모든 우려가 드러난다.
7. 과거의 문제와 미래의 도전
舊事重提情未了: 과거의 문제는 계속해서 언급되고,
但見眼中火光閃: 그의 눈빛 속에서 여전히 불꽃이 일렁인다.
挑戰未來志堅定: 미래의 도전 앞에서도 그는 굳건한 의지를 보이고,
隨風起舞心自安: 바람에 몸을 맡기듯 마음은 평온하게 느껴진다.
8. 사람들의 마음 변화와 리더의 역할
終究要看人心變: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이다.
領袖能否起大風: 리더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時局如棋局難測: 시국은 마치 예측할 수 없는 체스판처럼 변화무쌍하다.
未來路上步步驚: 미래의 길은 예기치 못한 도전과 위험이 따를 것이다.
해설
이 시는 이재명의 정치적 소신과 대화를 중심으로 그의 생각을 담은 내용입니다. 주로 정치적 위기, 민심, 군사적 논의, 그리고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초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사람들의 모임은 정치적인 격변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시청 광장에서 모인 사람들은 이재명의 말에 귀 기울이며, 그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경호원들이 주변을 지키는 것은 그가 중요한 인물임을 의미합니다.
유머와 큰 포부가 그를 특징짓습니다. 이재명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친근감을 형성하지만, 그 안에는 강한 의지가 숨어 있습니다. 그는 안동 후손으로서 그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 문제와 사드 배치와 같은 국제적 이슈가 주요 논의 사항으로 등장합니다. 이재명은 북한 문제와 핵에 대한 우려도 표명하며, 국가 안보와 민생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군사 개혁과 모집병제 논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재명은 군사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군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변화가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향한 길은 멀고, 기존의 정치 체제와 새로운 정치사이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그의 언어는 격렬하지만, 자신감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민심은 여전히 불안정하며,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져 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재명은 이러한 불안정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과거의 문제와 미래의 도전은 그의 정치적 신념과 투쟁을 상징합니다. 그는 과거의 문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리더로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그 변화의 리더로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이재명의 정치적 소신, 리더로서의 책임감, 미래에 대한 우려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그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겠다는 결심을 담고 있습니다.
Ocheery Khan님이
2016년 11월 18일 ·
이 참관은 도산의 명에 따라 재창당한 <대독립당> 2009.8. . 상임위원 자격으로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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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의 대화 참관
2016.11.18. PM 7:30~9:30 부천시청 소통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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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많은 사람이 운집.. 200~300에 뒤에 서고..밖에..아마 불의의 사태를 막으려는 요원도 다수..장애인들도..술 먹은 자 몇명이 분위기 흐려~ 저녁 먹고 반주하고(?)
이재명은 안동 예안면으로 퇴계의 후손..집은 가난..성남으로 중학교 때..공장 일하다 불구자.. 군대 면제.. 겨우 고등졸업, 중앙대 면제생으로 입학 고시합격.. 스펙은 훌륭..
더구나 앞으로 안동의 자랑으로..두고 봐야지만..뒷 끝 가벼움이 리스크가 될 수도..
재미 있고 유머스럽고 친근감 있으며 설득력 있으나, 조금(노파심) 깊이가 쬐끔 부족(?)..촐싹댐과 , 성급함이 지도자로서 보완 할 점(?)이 아닌가... 대략 우리 동네(훈족의 후손) 스타일..대략 ‘글쓴이’의 취지와 상당부분 일치…그래서 그냥 조금 보고 나오려다 거의 전부 경청…질문시간 중간에 내용이 그게 그거라 퇴석...
그건 그렇고..
흥사단 고양파주 지부 민주운동부 정치팀원 으로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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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曰 (요지 및 심정 유추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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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최순실:
아 통일 이야기 해야는 데 순실이 이야기부터 하라해서..이제 박근혜가 정신(?) 차려보니, 무지 억울, 가만히 보니 자신은 별 잘못도 없는 데 어리석은 백성들이 쥐뿔도 모르고 개나발 촛불이니 뭐니, 아니 뭐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라 내가 물러 받은 거고, 청와대도 우리 집인데 잠시 나와 있다가 다시 들어 간건데 누가 나가래? 내 집에서.. 이런 심보 안니가 싶고..
- 왜 이런가? 친일 매국노가 계속 나라까지 팔면서 영달을..그 후손이 미국에 붙어서 호화생활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만일 여러분이나 나나 그 후손이면? 어떨까요? 모르지요.. 경험 안해봐서..ㅎ~
- 나라를 개꼴로 만들고 (X할년 이라고 나직이 속삭임, 웃음) 이제 계속 게기면 더 좋아, 이번에 확실히 청산할 기회.. 위기는 기회로.. 朴도 갈 때 까지 가야 제대로 청산..
- 계속 <퇴진>(‘下野’는 너무 고급 단어, 사용 자제)운동하고, <특검>, <탄핵>등 동시 다발로 해야 그런데 국민의 이익을 생각 할 정치하는 놈들이 결국 무슨 제 생각에 대권에.. 이따우..얄팍한 통빡 만.. 아.. 나도 대권도전에 도움이 되는 게 탄핵으로 시간 끌어서 인기 올리는 거래나..참.. 국민이 원하면 그게 원칙~
- 그리고 SNS 그 뭐 이상한 이야기들, 이 조직이 있어서 똑 같은 걸 퍼 날라.. 그럴 듯 하게 만들어서 나도 당했지요. 아 그리고 그 ‘형수 욕한거’ ㅎ,ㅡ! 그래요 내가 돌쌍놈...ㅎ~
2. 사드
- 아 이거 뭐여(이 때 어느 취한 놈이 THADD반대 퍼포먼스) ..아 사드 이거 내가 선전 해드리지 그러니 디리가쇼.. 이 때 옳소 하고 추임새 계속 하는 자.. ‘아 저분은 병원서 나오셨나? 내가 동원 안했어요.ㅎ~’ 그러니 뭐냐믄 미국 일본 위해서 아무 관련 없는 우리나라만 작살, 국가안보를 직접 위협, 구한말 동학혁명, 청일전쟁 생각 나지, 그 꼴이야.. 이< 사드>가 중국을 안방 들여다 보듯 하는 기계, 그러면 이게 중일이나 중미 전쟁 나면 타격 1순위, 게다가 북한 통제 절대 못해.. 중국넘이 그럴 거 같냐? 뒷 구멍으로 살리지..
- 국가안보를 더 위험하게, 그 뭐 디제이 노무현 북한 퍼줬다? 그 기간은 핵실험 1회, 그것도 미국이 중유 안 줘서, 걔들은 그렇게 생존을 보장 받으려는 건데, 그 후 이명박 박근혜 때 3회 추가, 더욱 소형화 개량화로., 누가 안보를 해쳤냐구?
- 3. 전쟁과 핵무장
- 웃기는 게 전쟁나면? 94년 폭격 준비시 300만 사망, 100조피해 복구에 300조 30년 거지생활 이북은 어차피 인구 밀도나 뭐나 폭격하나 마나 비스므리한 상태, 도 그래서 점령하면 엄청난 부담..
- 그리고 그 무식한 핵무장 놈(새누리 일부 또라이와 기독교 수구세력)들 그러면 핵협정 탈퇴 그리고 경제제재 3일을 버틸 것 같냐?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이북 그건 뭐 ‘초근목피’이니 이래도 저래도 제재가 잘 안되는 거고..점령시 내부 정리시에 더 죽어..
- 4. 모병제
- 어느 도지사지? 그런 소리(지는 군대 면제) ,모병제 하자는 데, 반대, 다만 30만 동학군이 쇠스랑가지고 덤비다 500의 일본군 기관총에 전멸.. 즉, 현대전은 대가리 숫자가 아님.. 그렇다고 모병제 하면 기득권은 합법적으로 안가고.. 그러면? 징병제로 하되 숫자를 줄이고 정밀기기 조작이 현대전이니 이것은 직업 장기복무자로 하여 늘리고.,또 특공정예 병력도 그런 직업군으로.. 전체를 50만으로 줄이면? 이거도 기득권 땜에 못 줄여.. 줄이면 장군 숫자도 줄어야 해.. 그러니 이 모양.. 그럼 의무복무자는 경계, 취사, 정훈등 으로 하되 10개월 정도 복무.. 이러면 전력과 공평성 충성심 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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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이건 한국군의 종속성 맹꽁이 처럼 배만 볼록 하다는 생각과 일치, 눈-정보- 팔?미사일- 다리 ? 잠수함- 머리-분석 전부 외부 의존 오로지 배-육군- 만 뽈록한 제대 편성.. 미군은 30년 전부터 팀편성. 오로지 장군 숫자 개폼 잡는 비효율적 군대-요건 대독립당 의견)
- 5. 미군 철수 트럼프
- 뭐 우리가 美에 주는 돈이 50%가 아니고 카튜사등 전부 77% 가량 부담이니, 독일 처럼 30% 아니면 공짜, 아니..실제 한국주둔군은 기동대로 필요하면 다른 데로 빠질 병력, 게다가 무슨 40조(한국)대 1조(북한)인데 (씨 바~) 말이 되냐 맨날 미군 없으면 안된다 .. 이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 모리배의 후손들 때문..
- 그리고 드럼프 이 者도 부동산 업자.. 장사치.. 일단 딱 봐서 호구 다 하면 그냥 기회다~ 하고 빨아 버려, 지금 그 호구가 누구 박근혜, 무슨 씨바.. 취임도 안한 놈한테 특사고 나발이고 이게 국격이 말이되냐? 그리고 트럼프에게 ‘야 갈 테면 가라~ 돈 없다.’ 하고 버티면 알아서 길 것으로..
- 6. 통일
- 이제 민족의 문제, 그리고 실제적 이해성, 노동력은 말 통하고 우수하고 가격싸고 평화 얻고 지배층만 없으면 엄청난 민족의 미래, 만일 여기서 전쟁은 민족의 파멸, 결국 구한말의 상황과 유사한 상태, 수구 꼴통들이 다시 나라를 팔아 먹어.. 동학혁명과 청일전쟁.. 하나 하나 매국세력이 나라를 자신의 영달과 교환, 결국 껍질상태에서 합방조약..
- ‘한일 군사 협정’ 지금 일본놈이 도리어 당황하셨어여~ 이러고 있는 상태.. 천천히 하자니까? 근혜는 무조건 ‘줄 때 빨리 먹어라~’ 이런식 ..도둑이 마구 훔쳐서 밖으로 던지며 가지라는 식의 대담하고 무식한 행위..
- 결국 종말을 봐야 끝이 나는 싸움.. 아 이거 뭐 갑자기 또 딴길로..하기야 ~ 朴에 대한 조치는 모든 수단으로 압박.. ‘퇴진 데모’,’특별검찰’,’탄핵소추’ 등등..
- 통일은 민족의 미래를 여는 핵심, 반도는 어차피 강대국에 먹이감, 그러나 엄청난 기회도.. 이탈리아, 터키 등을 봐도.. 즉, 우리는 이 엄청난 기회를 ‘광해군 식’으로 살려가는 묘수를~ 중미간에서 이익을.. 그걸 못하는 현 친미정권은 민족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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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하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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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지 종이를 사회자가 읽자 자기가 뺏어서 줄거리 탁 보고 답변..중복은 피하고.. 요상태에서 내용은 계속 박근혜 최순실 이야기.. 중간에 나옴.. 30분 남기고..내용은 위와 거의 동일..
- 끝-
* 이건 李在明이 봐도 크게 자기 말한 취지랑 다르진 않을 거라 생각..기억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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