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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은 친정 엄마와 카드 게임 하는 날
영진맘 추천 1 조회 126 24.02.29 04: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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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04:54

    첫댓글 어머니 머리도 좋으십니다. 따님을 이기시니 보통이 아니시네요. 어머님 건강과 장수를 빕니다

  • 작성자 24.02.29 06:01

    어머니가 기억력도 저희보다 좋으세요. ㅎㅎ
    왼쪽 다리와 팔이 뇌졸증으로 불편 하시지만 다른곳은 다 건강 하셔서 다행이죠.
    감사합니다~

  • 24.02.29 04:55

    환히 웃고계시는 어머니 사진을
    올라가서 보고 또 보고했어요!
    지척에 자매가 계신다는것도 부럽고요
    또 한번 올라가서 어머니 기운 나눠받아가지고 갈께요~

  • 작성자 24.02.29 06:04

    여동생네가 15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서로 돕고 외롭지 않아서 좋아요.
    어머니가 저와 같이 산후 식사도 잘하시고 얼굴도 환하셔서 저희도 행복 합니다.

  • 24.02.29 05:29

    이래서 아들보다 딸인가 봅니다.
    저는 딸이 둘인데 미국에서 자라서 많이 다르네요.
    이런 이야기 좋습니다.
    그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9 06:08

    저는 아들만 둘인데 큰아들은 샌디에이고 살고 작은 아들은 마이애미에 살아요.
    저도 젊었을땐 엄마께 전화도 잘 안했어요. 결혼 하고 애들 낳고 철이 드는것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29 06:12

  • 작성자 24.02.29 06:14

  • 작성자 24.02.29 22:31

    게임 하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

    딸들이 최고긴 해요, ㅎㅎㅎ 남동생은 멀리 살기도 하지만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큰아들은 샌디에이고 살고 있어요,

    며느리가 외국인 이라도 아들보다 더 전화도 자주 하고 제가 놀러가면 휴가 일부러 내서 저랑 같이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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