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주 하나님의 편에서는
미국(美國)과 똑같은 형편(形便)이고 같은 처지입니다.
그들은 우리 보다 먼저 믿었고
우리는 나중 믿은 것이 차이일 뿐입니다.
세계(世界)에서 제일(第一) 작은 우리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새해 소망(所望)은 초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日本)보다 더 우수(優秀)한 우리 민족(民族)입니다.
일본은 언제인가는 우리 땅을 침범(侵犯)하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국력(國力)이 차고 넘칠 때에 과연 일본이
함부로 우리를 넘볼 수 있을까요?
새해의 우리의 참 소망(所望)은
하나로 통일(統一)을 이루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새해의 우리의 참 소망(所望)은
우리 민족(民族)이 사는 한반도(韓半島)에 서 있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초강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수(優秀)민족(民族)이라고 자처하는 일본(日本)이나
러시아 그리고 미국(美國)과 중국(中國)보다
더 힘이 있고 부강(富强)한 나라가 되기를
우리는 새해에 소망(所望)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소수민족(少數民族)인 칭기즈 칸은
소수민족(少數民族)이면서도 세계(世界)를
정복(征服)했던 시대(時代)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을 외면(外面)했기 때문에
멸망(滅亡)을 했습니다.
(아랫글중에서)
우리가 원하는 새해에 드리는 새 소망(所望)
글 조 처음
즐거운 성탄(聖誕)과 새해에 주의 한없는 은혜(恩惠)가
이 불방과 카페에 찾아오시는 모든 이에게
내리시기를 축원(祝願) 합니다.
사람들은 다사다망(多事多忙)한
한해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새해가 다가오면 새해 아침에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인사(人事)를 합니다.
새해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하면 복을 많이 받습니까?
그렇게 받는 복(福)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복을 내리고 줄 수는 없습니다.
복은 주 하나님께서만 우리 사람에게 주시고 내리십니다.
사람들은 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모든 복을 주고 내리시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성경(聖經)에 기록(記錄)된 八福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必要)한 복이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귀한 복중의 제일의 복입니다.
지난해에 우리 주위에는 나라 안 밖에 슬프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크고 작은 선거(選擧)가 있었고
세월 호 참사(慘死)와 같은
비극(悲劇)의 커다란 슬픈 일이
우리 주위에는 쉴세. 없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연약(軟弱)함과
우리의 허물에서 비롯된 우리의 탓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좌절(挫折)하지 않고 일어섰습니다.
이 모두가 주 하나님의 돌보심이 아닐는지요?
우리는 우리 보다 못한 북한(北韓)이나
아프리카의 빈민국(貧民國)을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우리의 오륙십년 대의 우리들의
과거(過去)의 모습들이었습니다.
6*25의 우리 민족(民族) 간의 전쟁(戰爭)을 치루고
폐허(廢墟)의 잿더미 위에서 우리는 일어섰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진 것이란 우리의 빈 몸뚱이와
황폐(荒廢)된 땅들뿐이었습니다.
미국이 원조(援助)한 우유(牛乳)가루를 받아먹고
배탈이 나서 설사(泄瀉)를 했습니다.
미국(美國) 사람들이 모아 보내준 헌옷을
얻어 입으려고 사람들은 교회(敎會)로 모여 들었습니다.
이 옷들을 우리는 구제품(救濟品)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비참(悲慘)한 우리의 삶에서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커다란 큰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디고 우리는 주 하나님께
감사(感謝)할 줄 모르고 살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에게 이런 것은 모두 허물이었습니다.
탐욕(貪慾)의 허물(虛物)입니다.
그리고 정권(政權)의 욕심(慾心)과
재물(財物)과 욕심(慾心)의 허물입니다.
우리 민족(民族)은 예부터 위와 아래는 소통(疏通)이 잘 되는데
옆으로 소통(疏通)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지도자(指導者)가 생기면
그 주위에 모여들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努力)을 하고 있고
다른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동료(同僚) 간에는 파벌(派閥)을 조성(造成)하고
서로 이간질(離間質)을 하며 세월(歲月)이 흐르면
단합(團合)되지 못하고 서로 반목(反目)하면서
갈라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종교(宗敎)인 우리 기독교회(基督敎會)도
여러 가지로 분파(分派) 되어 갈라져 있습니다.
우리의 새해 소망(所望)은 이런 분열(分列)을 버리면 좋겠습니다.
나 하나의 영웅심(英雄心)이 나라를 그르치고
민족(民族)을 멸망(滅亡) 길로 접어들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주 하나님께 반기(反旗)를 들게 되고
우리는 그로 인하여 파멸(破滅)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해가 바뀌면 바닷가에나 산위에를 찾아가서
이른 새벽에 뜨는 붉은 태양(太陽)을
바라보며 거기 절하며 태양(太陽)에 대하여 복을 빌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太陽)이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줍니까?
이렇게 이런일로 우리는 주 하나님께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太陽)도 주 하나님의 창조물(創造物)인데
어찌 우리의 어리 섞음을 한탄(恨歎)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런 우리는 태양(太陽)을 향하여
무조건(無條件)하고 복을 빌고 있습니다.
모든 복의 근원(根源)은 주 하나님이 복의 바탕입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안 주시고는
주 하나님의 뜻이고 마음입니다.
2014년의 한해는 흐르는 세월(歲月)의 뒤안길로 물러가고
2015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한해 한해를 지날 때 마다
우리는 주 하나님께 죄만 짓고 살았습니다.
닥아 오는 새해에는 회개(悔改)하는 마음과 마음이 편안(便安)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서로 다투지 말고 서로 헐뜯지 말고 서로 칭찬(稱讚)하며
위로 하며 사는 것이 어떨는지요?
사람들이 만든 달력에는 을미년이라는
칭호(稱號)를 달았습니다.
을미(乙未)라는 말은 육갑(六甲)에서 따온 말인데
다가오는 새해는 양의 해라고 합니다.
이런 모두는 우상(偶像)들이 쓰는 용어(用語) 인데
우리는 을미(乙未)라는 말을 쓰지 말고
새해라는 말과 20015년이라는
주후(主後)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새해의 소망(所望)은 각자(各者)가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이런 소망(所望)을 갖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남과 북이 통일(統一)이 되어서
북한(北韓) 땅에 주님의 교회(敎會)가 세워 지고
북한(北韓)의 하늘아래에 주님의 복음(福音)과
주를 찬양하는 찬양의 소리가 널리 퍼져서
그 곳과 남한(南韓)이 합쳐져서
이 땅위에 주의 나라가 세워 졌으면 하는 것이
새해의 소망(所望)입니다.
우리도 평양(平壤)을 가고 그곳사람들도
이곳을 오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두 번째 소망(所望)이 있다면 우리 마음이
민족(民族)전체(全體)가 하나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는 매일 같이 이 부분(部分)을 위하여
주 하나님께 기도(祈禱) 하고 있습니다.
☛“이 민족(民族)의 남(南)과 북(北)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이 민족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이런 기도(祈禱) 가작은 불씨가 되어
온 누리에 퍼져나가기를 주께 간구(懇求) 합니다.☚
이렇게 온 겨레에 퍼지게 되기를 기도(祈禱)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은 원래(原來) 하나였습니다.
1907년에 평양(平壤)에서 대 부흥(復興)의 불길이 일어난 것처럼
이런 것도 성령(聖靈)께서 인도(引導) 하사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기를 기도드리며
이것이 작은 불씨가 되어 온 겨레에 퍼지게 되기를
새해에는 소망(所望)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어 독일(獨逸)이나
유럽의 어느 나라들처럼 주님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懇切)히 기도(祈禱) 하며 소망(所望) 합니다.
미국(美國)은 주님께서 복을 내리시고
그 기독교(基督敎)정신의 바탕에서
청교도(淸敎徒)의 믿음으로
세계(世界)의 초강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주 하나님의 편에서는
미국(美國)과 똑같은 형편(形便)이고 같은 처지입니다.
그들은 우리 보다 먼저 믿었고
우리는 나중 믿은 것이 차이일 뿐입니다.
세계(世界)에서 제일(第一) 작은 우리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새해 소망(所望)은 초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日本)보다 더 우수(優秀)한 우리 민족(民族)입니다.
일본은 언제인가는 우리 땅을 침범(侵犯)하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국력(國力)이 차고 넘칠 때에 과연 일본이
함부로 우리를 넘볼 수 있을까요?
새해의 우리의 참 소망(所望)은
하나로 통일(統一)을 이루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새해의 우리의 참 소망(所望)은
우리 민족(民族)이 사는 한반도(韓半島)에 서 있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초강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수(優秀)민족(民族)이라고 자처하는 일본(日本)이나
러시아 그리고 미국(美國)과 중국(中國)보다
더 힘이 있고 부강(富强)한 나라가 되기를
우리는 새해에 소망(所望)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소수민족(少數民族)인 칭기즈 칸은
소수민족(少數民族)이면서도 세계(世界)를
정복(征服)했던 시대(時代)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을 외면(外面)했기 때문에
멸망(滅亡)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늦게나마 주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축복(祝福)을 받았고
주의 도움이 계시면 지금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수민족(少數民族)이 아니라
약소민족(弱小民族)입니다.
약소민족(弱小民族)의 탈을 벗으려면
나라가 부강(富强)해야 합니다.
경제적(經濟的)으로 우월(優越)해야 하고
우리의 무기(武器) 체제(體制)를 강화(强化)해서
일본(日本)이나 중국(中國) 러시아 보다
더 강해야 할 것입니다.
새해의 우리의 소망(所望)은 통일(統一)이고
이 민족 이 나라가 부강(富强)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 민족(民族)을 도우소서!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는 원래(原來) 하나였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새해의 소망(所望)은 주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부강하게 되는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민족(民族)이
주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참소망은 위로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민족(民族)이 하나로 통일(統一)이 되어
부강(富强)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所望)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참 소망(所望)이고 숙원(宿願)입니다.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종(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