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4구간-사천 둑방길 ♣아버지의 백일홍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222 24.07.27 20:3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7 21:07

    첫댓글

  • 작성자 24.07.27 21:10

    이모티콘이 개구쟁이맨치로 귀여워요~ㅋ
    더위는 계속될텐데 건강 잘 챙기셔요~^^

  • 24.07.27 21:12

    @테라(강릉) 테라언니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4.07.27 21:10

    역시 테라님은 사랑입니다.
    사진과 글 보고 읽고있으니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덥기는 했지만 바우길 선배님들의 사랑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7 21:14

    아니 아니~
    바우길이 사랑입니다~^^
    오랜만에 걷자니
    더위에 쥐약인 터라 더더욱 힘들었던 걸음이였고
    레아님을 비롯해 모두 힘드셨을거예요~
    말씀처럼 서로 걱정해주는 마음에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걸음이였고 행복함이 있었지요~
    레아님~
    다음 걸음 반갑게 또 만나요~
    굿밤~!^^♡

  • 24.07.27 22:19

    예쁜 웃는 얼굴에 가려
    두통이 있었는 줄 몰랐어요.
    울트라바우길 완주하라고 응원도 해주셨어요.
    바깥날씨는 습하고 덥고 실내에는 에어컨땜에 춥고
    감기 걸리기 십상이예요.
    테라언니, 컨디션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요~

  • 작성자 24.07.28 08:36

    이 징글맞은 더위와 습도에 맞서
    울트라바우길에 도전하시는 님들도 계신데 제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ㅋ
    맞아요~그래서 요즘 감기환자도 많다지요~
    울바5구간은 꽤 긴 코스인데
    새치미님을 비롯하여 모든 님들
    준비 단단히 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래요~
    염려 고마워요~^^♡

  • 24.07.27 22:19

    오랜만에 테라님의 감성 넘치는 후기에 취해봅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저는 허브님이 안나오셔서 또 대타라도 해볼까 하다가

    더위 먹을 거 같아서 사진 찍는 걸 포기했습니다.

    정말이지 포장도로를 걸을 때는 지열 때문에 땀이 너무 흘러서,

    의자를 피고 앉아 있는 게 쉬는 게 아니라 고역이더라고요.

    더운 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7.28 08:39

    어젠 머리까지 멍하여
    후기 올리는것도 막막하더군요~
    오늘 다른 일정이 있어
    어제 올렸어야했기에 그래두
    정신 붙들어매고 올렸습니다~ㅋ
    우리 구름님의 재미난 후기를 못 봐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리 더운 날 함께 걸어주심에
    감사를 드려야겠지요~
    님도 고생 많았어요~늘,,화이팅~!^^

  • 에구~~얼마나 덥고 힘드셨을까나,,,,ㅠ

    일찌기 한여름에 4구간을 걸어 본 사람은 잘 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도 앞에도 뒤에도 함께 걷는 바우님들이 계시기에 늘 힘을 내고 완주 할 수 있었지요~^^

    서울은요,,,
    소나기가 미친듯이 퍼붓다가 그치면 해가 반짝 !
    조금 있다가 또 쏟아지고 또 해가 반짝 !
    얼마나 습하고 더운지
    에어컨 바람 싫어하는 저도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떠날수가 없는 시간들입니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
    덕분에 저는 강릉가는 KTX 안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고 감사하게 4구간을 걷고 있습니다 ^^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5구간에서 환한 얼굴로 만나요~^^

  • 작성자 24.07.28 08:46

    힝~~~~허브언니~
    너무 힘들었쪄요~~~ㅋㅋ
    그래두요
    마음은 포근포근 서로 얼굴을 보며
    위안을 나누며 포도알 영글듯이 하나된 우리였어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셨겠지요
    어느 시간도 소홀함없이 귀하게 살아가시는 허브언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강릉보다 더 덥다는 서울
    탈출하심을 축하드려요 ㅋ
    오늘 저는 바우님들과 2박3일 일정으로 홍천 오지숲으로 백패킹을 떠납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해서
    5구간에서 뵐게요~
    감사해요~허브언니^^♡

  • @테라(강릉) 홍천 오지 숲은
    또 다른 세상이겠지요~

    궁금하고,,
    부럽고,,
    ^^

    그간의 스트레스를 밑바닥까지 말끔히
    날리는 시간이 되기를
    마구마구 응원합니다 !!

    행복 만땅 충전하고 오세요~테라님 ^^❤️

  • 작성자 24.07.28 20:31

    @허~브 (강릉/운영자) 허브언니~~
    여기 엄청 시원해요~
    강릉보다 10도 떨어져요~~^^♡♡♡

  • @테라(강릉) 오~~~~~!!!
    DMZ 걸을 때 요기 가봤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4.07.29 16:45

    @테라(강릉) 어어 ~
    저분들은... 음흠

    해적모자 테라님
    너무 부럽습니다

  • 24.07.28 00:25

    이렇게 테라라는 존재가 뒤에서 어슬렁
    걸어 오고 있다 생각 하니
    나도 모르게 뒤돌아 보게 되고
    나도 모르게 뒤가 든든해 집니다.
    무더운 날 무척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부디 잘 먹고 잘 자고(?)...'체력은 국력이다' 가
    하이에나의 첫 번째 필수 덕목 임을 잊지 마시길...
    더위와 싸우면서 열심히 걸어 온 테라님께 박수를...
    무더운 날 대단히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24.07.28 08:52

    이제는 힘빠진 하이에나
    12메다 아시바를 휘둘던 테라는
    옛 이야기올시다~ㅋㅋ
    여름은 너무 싫어요~
    아마도 여름이 지나면 그나마
    더 생글생글 웃으며 후미 카메라담당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걷자님~이제는 어디 가지 마시고
    할배 되실때까지 선두의 건강한 종군기자가
    되어주세요~퐈이팅~!!!^^

  • 24.07.28 11:27

    테라님, 더운데 너무 고생 많았어요.
    감성 넘치는 글과 애정 듬뿍담긴 사진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벗들과 함께하는 오지숲 백패킹으로 건강 충전하고 돌아오세요~

  • 작성자 24.07.28 18:37

    청풍명월님~
    여기 전화가 오락가락터져요~
    감사해요~
    지금 이 시간~백패킹팀은~?^^

  • 24.07.28 16:00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를 정도의 걷기는 저도 처음이네요~
    무더위와 두통으로 고생하는 와중에,
    바우님들 사진까지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7.28 20:33

    모든 님들이 힘드셨을거예요~
    나름 구간지기로서 참아야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빠지고
    사진도 다양하게 못 담았어요~
    보리사랑님~
    울바5구간 앞두셨는데
    응원해요~^^

  • 휴 ~~~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 ^^

  • 작성자 24.07.28 20:35

    거북이님....저 진짜 힘들었쪄요..ㅋ
    혹,,4구간이여서
    거북이님 오실까~?옥연이랑 얘기했죠..

    더위에 약하신 거북이님이시란걸 알면서두..ㅋ

    거북이님~
    더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보고싶습니다...^^

  • @테라(강릉)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선 만항재 야생화축제장 태백 해바라기 축제장 삼척 이사부 기념관 다녀오느라 풀가동 ㅎㅎ

  • 24.07.28 20:44

    몇달을 같이 지지고 볶던
    교육이 끝나서 후련할줄 알았는데...
    뭔가 허전하면서 아쉽네요.
    정이 흠뻑 들었나 봅니다~
    바우길에서 다시 뵈니
    왜 그리 반갑고 좋을까 몰라요~
    뜨거운 뚝방길의 백일홍이
    너무 이뻐서 더위도 잠시 잊었다는ㅋ

    테라님표 후기글과 사진이
    너무 그리웠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7.29 11:10

    교육후,,
    든든하고 감사한 아우가 또 생겨
    나는 무쟈게 행복해~
    부실한 언니 부채질도 해주고
    그대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
    늘,,고마워~지후^^♡

  • 24.07.28 22:36

    2주째 목이랑 팔까지 통증이 내려오니 수박봉사는 엄두가 나지않아 아이스크림으로 대신해서 많이 아쉬워요 ~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7.29 11:12

    이래 저래 요즘 쟈스민 몸이
    탈이 많네~
    수박,아이스크림보다 중요한게
    그대의 건강~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울 아우도 수고 많았어~^^♡

  • 24.07.28 23:31

    예전에 등산 많이 다닐 때도 그렇게 더워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땀으로 흠뻑 목욕한 날이었어요.
    그 더운 날에도 좋은 그림 많이 남기셨네요. 오랜 기간 고생하셨지만, 보람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이제 복귀하셨으니 바우길 후기도 풍성해지겠군요.
    다음 길에서 뵙지요~~~

  • 작성자 24.07.29 11:15

    뒷 목까지 뻣뻣해지더라구요~
    얼마나 더웠는지 ㅋ
    백야행님~
    뵈어서 반가웠구요
    응원 또한 감사했어요~

    지금 여기 홍천 숲속은 24도
    추워서 물에도 못들어가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