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현장 조직의 최적화를 위해 광주본부와 전남본부를 통합 확대 개편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7개 부서 2,250여명이 순천시 소재 기존 전남본부 청사에서 오는 21일부터 승무 계획 수립 운영과 함께 선로화 구축물 유지보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과 광주본부가 이번에 일원화 됨으로써 경전선 전철화 등 철도 관련 신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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