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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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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음회 주옥같은 추억의 영화음악 산책(제27편)-라임라이트(Limelight),20세기 최고의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의 파란만장했던 일생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854 14.04.21 18: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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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30 18:14

    첫댓글 헐렁한 바지를 입고, 아주 낡고도 지나치게 큰 구두에 뒤뚱뒤뚱 걸어가는 콧수염의 유명한 희극배무로만 알았었는데....
    그렇게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도 배우활동을 훌륭히 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의 자서전에 씌인 말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14.04.30 21:53

    어린 학생들이 저렇게 떼죽음을 하고 아직도 물속에 잠겨 있는데 한가로이 영화음악 올리는게
    부끄러워 그저께 올린 글(가시나무새)을 지워버렸습니다."세상에 도대체 이런 일이" 하면서 요즘
    지내고 있습니다.류대감 댓글에 한마디 덧붙이려고 들어왔습니다.찰리 채플린은 매카시 광품에 휩
    쓸려 미국을 떠나 스위스에 정착,1977년 크리스마스에 눈을 감았는데,그전에 72년에는 할리우드에
    서 특별상을,같은해 베니스영화제에서는 황금사자상을,75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나이트
    작위를 받았다고 합니다.영화음악 이야기는 연휴가 끝나면 재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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